심벌 마크
유니온백과
통신
다운로드하기 Google Play
새로운! 안드로이드 ™에 유니온백과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비어 있는
브라우저보다 빠른!
 

칠수면

색인 칠수면

7수면(七隨眠)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125 처지: 도 (불교), 말법 사상, 말나식, 만 (불교), 마음 (불교), 마음작용, 무루, 무명 (불교), 무상정, 무상천, 무색계, 백이십팔근본번뇌, 백팔번뇌, 백십이혹, 박 (불교), 견 (불교), 견취, 견혹, 번뇌, 번뇌 분류법, 번뇌장과 소지장, 법 (불교), 고법지인, 보리 (불교), 보살 수행계위, 계 (불교), 계금취, 변계, 변집견, 불교 용어 목록, 불교 용어 목록/ㄴ,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ㅂ, 불교 용어 목록/ㅅ, 불교 용어 목록/무, 불교 용어 목록/묵, 불교 용어 목록/경, 불교 용어 목록/구,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수,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온,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삽, 불선근, 부정견, 부처, 부파불교, ..., 근본번뇌, 대승불교,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 구십팔수면, 내세, 내외, 득 (불교), 욕계, 욕탐, 욕심, 잡염, 이십살가야견, 의심, 적정 (불교), 전 (불교), 중생, 집착, 진 (불교), 차별, 축생도, 취 (불교), 칠수면, 유루, 유가행파, 유가사지론, 유전 (불교), 유신견, 육현관, 육식, 팔정도, 팔사, 팔식, , 색계, 수 (불교), 수면 (불교), 수번뇌, 오개, 오경 (불교), 오근과 육근, 오주지번뇌, 오십이위, 온 (불교), 현관 (불교), , 사 (불교), 사리불, 사견, 사번뇌, 사폭류, 사향사과, 사성제, 삼도, 삼루, 삼박, 삼계, 삼성 (불교), 설일체유부, 성인 (불교), 소의, 소의신, 해탈, 안근,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장현종론, 아비달마품류족론, 아함경, 십이수면, 십이연기설, 십육근본번뇌, 십육심, 십수면, 십악 (불교), 원시불교.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75 더) »

도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도(道)는 대표적인 뜻으로는 길 또는 진리를 뜻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여러 가지 뜻이 있.

새로운!!: 칠수면와 도 (불교) · 더보기 »

말법 사상

말법 사상(末法思想)은 불교의 역사관 중의 하나로, 정법시(正法時)상법시(像法時)말법시(末法時)의 3시(三時) 중 마지막 1만년간의 말법 시대에 대한 사상이.

새로운!!: 칠수면와 말법 사상 · 더보기 »

말나식

말나식(末那識, 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로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

새로운!!: 칠수면와 말나식 · 더보기 »

만 (불교)

만(慢, 거만, 자만, 오만, 고거심,,,, arrogance, conceit)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만 (불교) · 더보기 »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새로운!!: 칠수면와 마음 (불교) · 더보기 »

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새로운!!: 칠수면와 마음작용 · 더보기 »

무루

무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새로운!!: 칠수면와 무루 · 더보기 »

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무명 (불교) · 더보기 »

무상정

무상정(無想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무상정 · 더보기 »

무상천

무상천(無想天)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무상천 · 더보기 »

무색계

무색계(無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무색유(無色有)와 동의어이.

새로운!!: 칠수면와 무색계 · 더보기 »

백이십팔근본번뇌

128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백이십팔근본번뇌 · 더보기 »

백팔번뇌

108번뇌(百八煩惱)는 유정이 가진 번뇌에 108종이 있다는 뜻으로, 사실상 모든 번뇌를 의미.

새로운!!: 칠수면와 백팔번뇌 · 더보기 »

백십이혹

112혹(百十二惑ㅡ, 一百十二惑, 一一二惑)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백십이혹 · 더보기 »

박 (불교)

박(縛)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박 (불교) · 더보기 »

견 (불교)

(見)은 심려(審慮: 심사숙고)하고 결탁(決度: 확인 판단)하는 것, 또는 심려와 결탁을 통해 형성된 견해(見解: 일반 사전적인 뜻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 의견(意見), 주장(主張)을 말. 즉, 견(見)의 본질적 성질은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결탁(決度: 확인 판단)이.

새로운!!: 칠수면와 견 (불교) · 더보기 »

견취

(見取)는 5견(五見), 즉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염오견(染汚見) 중 하나로, 그릇된 견해를 올바른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 즉 유신견변집견사견 등을 일으킨 후 이를 고집하여 진실하고 뛰어난 견해라고 집착하는 것을 말. 견취견(見取見)이.

새로운!!: 칠수면와 견취 · 더보기 »

견혹

혹(見惑)은 견도소단혹(見道所斷惑)의 줄임말로, 문자 그대로는, 견도(見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를 뜻. 의미상으로는, 진리 즉 4성제에 대해 미혹하게 하는 번뇌로, 이지(理智)적인 번뇌를 말. 한편, 견혹과 대비하여, 수도(修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를 수혹(修惑)이라 하는데, 수혹은 삼라만상의 사물의 진실한 모습에 대해 미혹하게 하는 번뇌로, 정의(情意)적인 번뇌를 말. 견혹은 견번뇌(見煩惱) · 견장(見障) 혹은 견일처주지(見一處住地).

새로운!!: 칠수면와 견혹 · 더보기 »

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새로운!!: 칠수면와 번뇌 · 더보기 »

번뇌 분류법

불교의 번뇌 분류법은 한두 가지가 아니며 많은 분류법이 있. 가장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분류법으로 다음을 들 수 있.

새로운!!: 칠수면와 번뇌 분류법 · 더보기 »

번뇌장과 소지장

번뇌장(煩惱障)소지장(所知障)의 2장(二障,, dvidhā-dauṣṭhulya,,, two obstructions, two impediments)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번뇌장과 소지장 · 더보기 »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새로운!!: 칠수면와 법 (불교) · 더보기 »

고법지인

법지인(苦法智忍,, duhkhe dharma-jñāna-ksāntih) 또는 줄여서 고법인(苦法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고법지인 · 더보기 »

보리 (불교)

보리(菩提)는 팔리어와 산스크리트어에서 수행자가 최종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참다운 지혜깨달음 또는 앎의 경지를 일컫는 단어 bodhi(बोधि)에서 나왔다. 이는 깨어나다, 알게 되다, 알리다, 알다, 혹은 이해하다라는 의미의 동사 어근 budh로부터 형성된 추상 명사로, 팔리어 동사 bujjhati나 산스크리트어 동사 bodhati 및 budhyate 등을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보제(菩提)라고도 한다. 불교에서 보리는 고타마 붓다와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나한들이 얻었다고 하는 깨달음, 또는 그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 과정을 일컫는다. 이는 우주의 참 모습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묘사되기도 하며, 보리를 얻은 뒤에는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난다고 가르친다. (해탈 참고.).

새로운!!: 칠수면와 보리 (불교) · 더보기 »

보살 수행계위

보살 수행계위(菩薩修行階位)는 보살 즉 보살승(菩薩乘)의 수행자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가 처음 보리심(菩提心)을 발한 후 수행의 공덕을 쌓아서 불과(佛果) 즉 부처의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거쳐가는 단계 또는 계위(階位)를 말. 보살의 수행계위보살수행의 계위 또는 보살계위(菩薩階位).

새로운!!: 칠수면와 보살 수행계위 · 더보기 »

계 (불교)

불교에서 계(戒)는 덕, 바른 행동, 도덕, 도덕의 규율, 계율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계는 정(定), 혜(慧)와 함께 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

새로운!!: 칠수면와 계 (불교) · 더보기 »

계금취

(戒禁取)는 5견(五見), 즉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염오견(染汚見) 중 하나로, 그릇된 계행(戒行)을 올바른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 즉 그릇된 계율이나 금지 조항을 바른 것으로 간주하여 거기에 집착하는 것을 말. 그리고, 이에 따라, 인(因) 아닌 것을 인이라 하고, 참된 해탈도(解脫道)가 아닌 것을 참된 해탈도라고 집착하는 잘못된 견해 말. 계금취견(戒禁取見), 계금등취견(戒禁等取見), 계도견(戒盜見) 또는 계취견(戒取見)이.

새로운!!: 칠수면와 계금취 · 더보기 »

변계

변계(遍計)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두루 ~라고 헤아린다', '널리 ~라고 헤아린다', '일반적으로 또는 보편적으로 ~라고 헤아린다'이.

새로운!!: 칠수면와 변계 · 더보기 »

변집견

변집견(邊執見,,,, extreme view)은 단(斷)과 상(常)의 두 극단에 집착하는 견해, 즉 단견(斷見)과 상견(常見)을 말. 변집견은 줄여서 변견(邊見)이라고도 하며, 2가지 변견이라는 뜻에서 2변(二邊)이라고도 하며, 변견(邊見)을 번역하여 극단적인 견해라고도 하고 2변(二邊)을 번역하여 두 극단이.

새로운!!: 칠수면와 변집견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

이 문서는 불교 용어 중 한국어 위키백과에 독립된 문서가 있거나 혹은 될 만한 용어들은 해당 문서의 링크와 간단한 정의를 제공하고, 독립된 문서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지는 용어들은 그 정의를 제공하기 위한 문서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ㄴ

(那羅)는 사람을 뜻. 불열(不悅)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ㄴ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한편,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이러한 표상작용과 그 세력(적집, 집합)을 상(想) 또는 상온(想蘊)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ㅊ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ㅎ

1.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ㅎ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ㅂ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ㅅ

설명이 없습니다.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ㅅ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무

1.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무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묵

문소성혜(聞所成慧)는 문혜(聞慧)의 다른 말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묵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경

경각(警覺)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으로, 불교 용어로는 심경각성(心警覺性) 또는 경각성(警覺性)의 줄임말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경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구

설명이 없습니다.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구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로서의 정에는 다음의 용어들이 있.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정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육

6계(六界)는 지계(地界, prthivī)수계(水界, ap)화계(火界, tejas)풍계(風界, vāyu)공계(空界, ākāśa)식계(識界, vijñśna)를 말. 6대(六大)와 동의어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육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수

수(受)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수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오

5견(五見)은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잘못된 견해 즉 5가지 염오견(染汚見: 번뇌에 오염된 견해)을 말. 5염오견(五染污見), 5리사(五利使) 또는 5벽견(五僻見)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오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온

올타남(嗢拕南, 嗢拖南)은 우타나(優陀那,, uddāna)의 다른 말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온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삼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삽

삽가야견(颯迦耶見)은 유신견(有身見)의 다른 말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교 용어 목록/삽 · 더보기 »

불선근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불선근(不善根)은 3계 중 욕계의 탐(貪)진(瞋)치(癡)의 3가지 번뇌 또는 번뇌성의 마음작용(심소법)을 말. 불선근을 3불선근(三不善根)이.

새로운!!: 칠수면와 불선근 · 더보기 »

부정견

부정견(不正見) 또는 악견(惡見)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부정견 · 더보기 »

부처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

새로운!!: 칠수면와 부처 · 더보기 »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새로운!!: 칠수면와 부파불교 · 더보기 »

근본번뇌

본번뇌(根本煩惱)는 탐(貪)진(瞋)만(慢)무명(無明)견(見)의(疑)의 6가지 번뇌성의 마음작용들을 말. 이들 중 무명(無明)은 치(癡)라고도 하며, 견(見)은 모든 견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악견(惡見) 즉 부정견(不正見), 즉 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의 5견(五見)을 말한다. 이들 6가지 번뇌성의 마음작용들, 즉 6가지 번뇌(煩惱)들은 모든 번뇌의 근본이 된다는 뜻에서 근본번뇌(根本煩惱) 또는 수면(隨眠)이라고 하며, 이들 6가지를 6근본번뇌(六根本煩惱) 또는 6수면(六隨眠)이라고 한다. 또한 6근본번뇌외에 유식유가행파의 소의 논서인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제66권에서는 탐(貪)진(瞋)치(癡)를 3근본번뇌 또는 3종근본번뇌(三種根本煩惱)라고 칭하고 있다. 근본번뇌는 본번뇌(本煩惱), 근본혹(根本惑) 또는 본혹(本惑)이라고도 하며, '근본번뇌'라는 말을 줄여서 그냥 번뇌(煩惱)라고도 한다. 그리고, 근본번뇌로부터 일어나는 2차적인 번뇌를 수번뇌(隨煩惱)라고 한다. 예를 들어,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 따르면 질(嫉: 시기, 질투)은 근본번뇌 가운데 진(瞋: 미워함, 손상시키고 싶어함, 성냄)으로부터 생겨나는 수번뇌이다.

새로운!!: 칠수면와 근본번뇌 · 더보기 »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새로운!!: 칠수면와 대승불교 · 더보기 »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는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제1기의 논사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무착의 제자이자 동생인 사자각(師子覺)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대한 주석서를 합하여 편찬한 유식학 논서이.

새로운!!: 칠수면와 대승아비달마잡집론 · 더보기 »

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磨集論)》()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총 7권 2분(分) 8품(品) 구성되어 있다. 별칭으로 《대법론(對法論)》 또는 《아비담집론(阿毗曇集論)》이라고도 하며, 약칭하여 《아비달마집론(阿毘達磨集論)》 또는 《집론(集論)》이라고도 한다. 《집론》은 유식유가행파의 교의를 아비달마적으로 분류해서 해설하고 있으며, 아비달마의 특징을 이루는 제법분별(諸法分別) 즉 법상(法相)에 관한 학설을 거의 모두 망라하고 있다. 그리고 《집론》에서 설해진 많은 부분은 《유가사지론》과 《현양성교론》에도 들어 있다. 법상을 이루는 개별 요소들인 갖가지 법들의 명칭정의체계 등이 잘 나타나 있고 설명되어 있어서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과 함께 여러 다른 논서들에서 옛날부터 널리 인용되었다.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은 법상종(法相宗)의 소의 논서인 11론(十一論) 가운데 하나인데, 무착의 동생이자 제자인 사자각(師子覺)이 《집론》에 대해 붙인 주석 또는 해석을 안혜가 《집론》의 내용과 합하여 편찬한 것이.

새로운!!: 칠수면와 대승아비달마집론 · 더보기 »

구십팔수면

98수면(九十八隨眠) 또는 98근본번뇌(九十八根本煩惱)는 수면(隨眠) 즉 근본번뇌를 3계(三界)와 5부(五部)의 측면에서 세분하였을 때 얻어지는 98가지의 근본번뇌들을 말. 98결(九十八結)98사(九十八使) 또는 98혹(九十八惑)이라고도 한다. 한편, 108번뇌라고 할 때 그 구성 방법에는 3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근본번뇌인 98수면과 수번뇌인 10전(十纏)을 합한 것이다. 근본번뇌를 3계와 5부로 분별하여 98수면을 세우는 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에 따른 것으로,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서는 근본번뇌를 3계와 구생기분별기로 분별한다.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번뇌론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대승불교에서 부파불교의 6식 외에 제7말나식과 제8아뢰야식을 세우고 제7말나식이 아치아견아만아애의 4번뇌를 항상 가지고 있다고 본 것에 있다.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이 6식과 관련하여 존재하는 것이므로 따라서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은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을 포괄하고 나아가 제7말나식과 제8아뢰야식과 관련된 번뇌론을 더 밝힌 것라고 볼 수 있다. 이 문서에서의 이하의 내용은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 한,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에 따른 것이다. 단순히 계산하면 10수면 즉 10근본번뇌가 3계로 나뉘고 다시 5부로 나뉘는 것이므로 10 X 3 X 5.

새로운!!: 칠수면와 구십팔수면 · 더보기 »

내세

세(來世)는 각 개인에게 개체성을 부여하는 그 자신의 일부 또는 에센스(이하, "에센스")가 이 세상에서의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해서건 혹은 자연적인 법칙에 의해서건, 계속하여 살아남는다는 믿음 또는 견해에서, 그 에센스가 가게 되는 세상 또는 존재 상태를 가리키는 낱말이.

새로운!!: 칠수면와 내세 · 더보기 »

내외

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내(內)는 내적인 것 또는 내적인 법이라는 뜻으로, 5온 각각이 가지는 과거(過去)미래(未來)현재(現在)내(內)외(外)추(麤)세(細)열(劣)승(勝)원(遠)근(近)의 총 11가지의 품류차별 또는 품류, 즉 11품류 가운데 를 말. 내적인 것이란 자신 즉 자기의 소의신의 색수상행 또는 식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색의 경우에는 5근을 뜻하고, 수상행의 경우에는 의근과 마음작용을 뜻하고, 식의 경우에는 의근과 마음을 뜻한다. 외(內)는 외적인 것 또는 외적인 법이라는 뜻으로, 5온 각각이 가지는 과거(過去)미래(未來)현재(現在)내(內)외(外)추(麤)세(細)열(劣)승(勝)원(遠)근(近)의 총 11가지의 품류차별 또는 품류, 즉 11품류 가운데 를 말한다. 외적인 것이란 자신 밖의 모든 것 즉 자기의 소의신 밖의 모든 것에 속하는 색수상행 또는 식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색의 경우에는 5경과 법경의 법처소섭색(무표색)을 뜻하고, 수상행식은 법경에서 법처소섭색(무표색)을 제외한 모든 것을 뜻한다. 《구사론》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다. 이럴 때, 12처(十二處)의 법체계에서 내적인 것이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가지 처(處)를 말하며, 이 6가지 처를 6내처(六內處)라 한다. 외적인 것이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가지 처(處)를 말하며, 이 6가지 처를 6외처(六外處)라 한다. 6근(六根)6경(六境)6식(六識)의 측면에서 볼 때, 6내처는 6근과 6식에 해당하고 6외처는 6경에 해당한다. 6식을 6근 가운데 의근에 포함시킨 6근(六根)6경(六境)의 측면에서 볼 때, 6내처는 6근에 해당하고 6외처는 6경에 해당한다. 6내처와 6외처라는 용어는 《구사론》등의 부파불교의 교학에서 뿐만 아니라 《유가사지론》 등의 대승불교의 교학에서도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18계(十八界)의 법체계에서는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六根)과 6식(六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六境)을 말한다.

새로운!!: 칠수면와 내외 · 더보기 »

득 (불교)

득(得,, prāpt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득 (불교) · 더보기 »

욕계

욕계(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욕유(欲有)와 동의어이.

새로운!!: 칠수면와 욕계 · 더보기 »

욕탐

욕탐(欲貪,, kāma-cchanda, kāmādhyavasāna, chanda-rāga, rāga, pariṣ)은 다음을 뜻.

새로운!!: 칠수면와 욕탐 · 더보기 »

욕심

욕심(慾心, greed)의 한자를 보면 '慾' 자는 바랄 욕 자(欲) 아래에 마음 심 자(心)가 있는 형태이.

새로운!!: 칠수면와 욕심 · 더보기 »

잡염

잡염(雜染)은 악(惡)한 마음작용과 유부무기(有覆無記)의 마음작용을 통칭하는 말이.

새로운!!: 칠수면와 잡염 · 더보기 »

이십살가야견

20살가야견(二十薩迦耶見) 또는 20종살가야견(二十種薩迦耶見)은 살가야견 즉 유신견(有身見)을 5온 또는 5취온에 근거하여 세분하였을 때의 5가지 아견(我見)과 15가지 아소견(我所見)을 통칭하는 낱말이.

새로운!!: 칠수면와 이십살가야견 · 더보기 »

의심

의심(疑心)은 상대방을 믿지 못하여 이상하게 여기는 감정이.

새로운!!: 칠수면와 의심 · 더보기 »

적정 (불교)

적정(寂靜)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함인데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새로운!!: 칠수면와 적정 (불교) · 더보기 »

전 (불교)

전(纏)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전 (불교) · 더보기 »

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새로운!!: 칠수면와 중생 · 더보기 »

집착

집착(執着)은 어떤 것에 대해 계속해서 얽매여, 계속해서 마음이 쓰이는 것을 말. 분류:번뇌.

새로운!!: 칠수면와 집착 · 더보기 »

진 (불교)

(瞋,, dvesa,,, anger, repugnance)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진 (불교) · 더보기 »

차별

동성애 혐오 차별(差別)은 합리적 이유 없이 종교, 장애, 나이, 신분, 학력, 이미 형(刑)의 효력이 없어진 전과, 성별, 외모, 성적 지향, 인종, 신체 조건, 국적, 나이, 출신 지역, 이념 및 정견 등의 이유로 고용, 모집, 채용, 교육, 배치, 승진, 임금 및 수당지급, 융자, 정년, 퇴직, 해고 등에 있어서 특정한 사람을 우대, 배제, 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고,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평등권을 침해하는 행위이.

새로운!!: 칠수면와 차별 · 더보기 »

축생도

축생도(畜生道) 또는 축생(畜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축생도 · 더보기 »

취 (불교)

(取)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취 (불교) · 더보기 »

칠수면

7수면(七隨眠)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칠수면 · 더보기 »

유루

유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새로운!!: 칠수면와 유루 · 더보기 »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새로운!!: 칠수면와 유가행파 · 더보기 »

유가사지론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K.0570, T.1579)은 불교 전통에 따르면 미륵보살이 강설한 것을 무착이 기록하여 성립된 논서로, 유식유가행파의 근본 논서이.

새로운!!: 칠수면와 유가사지론 · 더보기 »

유전 (불교)

유전(流轉)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유전 (불교) · 더보기 »

유신견

유신견(有身見,,,, self view, identity view) 또는 살가야견(薩迦耶見)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유신견 · 더보기 »

육현관

6현관(六現觀)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 견도(見道)와 수도(修道)의 모두에서 현관(現觀) 즉 '무루혜로써 3계 전체에 걸쳐 진리를 지금 바로 보고 있는 상태'를 성취하는 방편으로 세운 다음의 6단계의 수행법을 말. 수행법 자체로는 유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과 무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이 모두 포함되어 있. 각각의 현관에 대한 《유가사지론》의 설명에 따르면, 수행법으로서의 이들 현관은 특정한 1가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거기에는 무한한 수행법들이 있. 따라서 6현관은 '현관(現觀)' 즉 '진리를 바로 봄'의 관점에서 갖가지 수행법을 총괄하는 수행의 차제 즉 단계를 말하는 것이지, 특정한 6가지 수행법을 말하는 것이 아.

새로운!!: 칠수면와 육현관 · 더보기 »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새로운!!: 칠수면와 육식 · 더보기 »

팔정도

8정도(八正道), 8성도(八聖道) 또는 8지성도(八支聖道)는 사성제 가운데 마지막의 도제에서 가르치는, 깨달음(멸제)을 성취하는 원인이 되는 "여덟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진 성스러운 길, 수단 또는 실천 덕목"이.

새로운!!: 칠수면와 팔정도 · 더보기 »

팔사

8사(八邪)는 8정도(八正道)의 반대로, 몸말뜻으로 행하는 다음의 8가지 종류의 잘못된 행위, 또는 8가지 그릇된 길을 말. 8사행(八邪行), 8사지(八邪支) 또는 8사법(八邪法)이.

새로운!!: 칠수면와 팔사 · 더보기 »

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이 8식으로 나뉜다는 견해는, 8식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8식에 암마라식(菴摩羅識) 또는 무구식(無垢識)을 더한 9식(九識)을 세우는 등 다소간의 차이가 있지만 8식을 받아들인다는 면에서 보면,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뿐만 아니라 화엄종천태종선종 등 대승불교 전반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견해이.

새로운!!: 칠수면와 팔식 · 더보기 »

(貪,,,, attachment) 또는 집착(執著) 즉 무언가에 들러붙어서 떠나지 못함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탐 · 더보기 »

색계

색계(色界)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색계 · 더보기 »

수 (불교)

수(受, 느낌지각정서영납(領納)감수(感受))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수 (불교) · 더보기 »

수면 (불교)

수면(隨眠,,,, rgyas par 'gyur b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수면 (불교) · 더보기 »

수번뇌

수번뇌(隨煩惱)는 수혹(隨惑)이라고도 하는데 세 가지 뜻이 있. 첫 번째는 근본번뇌(根本煩惱)를 따라 일어난 2차적인 번뇌라는 뜻으로, 이 경우의 수번뇌를 근본번뇌와 구분하여 지말번뇌(枝末煩惱) 또는 지말혹(枝末惑)이.

새로운!!: 칠수면와 수번뇌 · 더보기 »

오개

5개(五蓋)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오개 · 더보기 »

오경 (불교)

5경(五境)은 5근(五根)의 대상이 되고 5식(五識)에 의하여 알게 되는 색(色, 색깔과 모양과 크기)성(聲, 소리)향(香, 냄새)미(味, 맛)촉(觸, 감촉)을 말. 5진(五塵)이.

새로운!!: 칠수면와 오경 (불교) · 더보기 »

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전체적으로 말하면, 5식은 5근을 소의(所依: 성립 근거, 의지처, 도구, 감각 기관)로 하여 5경을 인식.

새로운!!: 칠수면와 오근과 육근 · 더보기 »

오주지번뇌

5주지번뇌(五住地煩惱,, five entrenchments of mental disturbance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오주지번뇌 · 더보기 »

오십이위

52위(五十二位)는 대승불교에서 보살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의 수행계위를 52가지로 나눈 것으로, 10신(十信)10주(十住)10행(十行)10회향(十廻向)10지(十地)등각(等覺)묘각(妙覺)을 말. 대승불교의 경전과 논서에서는 보살 수행계위의 수와 명칭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런 점에서 52위는 여러 보살 수행계위 체계들 가운데 하나이.

새로운!!: 칠수면와 오십이위 · 더보기 »

온 (불교)

온(蘊, 스칸다, 칸다,, mass, heap)은 초기불교 이래의 불교의 대표적 법체계인 5온(五蘊)과 특히 관련된 용어이.

새로운!!: 칠수면와 온 (불교) · 더보기 »

현관 (불교)

현관(現觀,,,,, observing reality clearly, clear contemplation, direct realization, insight into)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앞에 있는 경계 즉 대상을 관(觀)한다'는 뜻인데, 산스크리트어 원어 아비삼마야(abhisamaya)는 아비사미(abhisami)와 동의어로, 서로에게 다가가다(approach together), 합치다 또는 합일하다(come together) 또는 만나다(meet at)를 뜻. 즉, 지혜와 대상이 바로 만나는 것을 뜻. 이런 의미에서 현관(現觀)은 무루의 지혜로써 대상을 있는 그대로 명료하게 파악하는 것, 즉 명료한 이해(clear understanding), 각(覺, Buddh) 즉 깨달음(Buddh, realization)이라고도 정의.

새로운!!: 칠수면와 현관 (불교) · 더보기 »

업(業)은 산스크리트어 낱말 카르마(Karma)의 번역어이.

새로운!!: 칠수면와 업 · 더보기 »

사 (불교)

사는 불교 용어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 보통 사리(事理)를 이해하는 능력을 의미.

새로운!!: 칠수면와 사 (불교) · 더보기 »

사리불

사리불 (舍利弗) 은 석가의 십대제자의 한 사람이.

새로운!!: 칠수면와 사리불 · 더보기 »

사견

사견(邪見)은 크게 다음의 두 가지 뜻이 있. 첫 번째의 사견(邪見)은 모든 잘못된 견해를 통칭하는 말이.

새로운!!: 칠수면와 사견 · 더보기 »

사번뇌

4번뇌(四煩惱) 또는 네 가지 번뇌는 대승불교의 유식학에서 등장하는 용어로, 염오식(染汚識)으로서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즉 아직 전의(轉依)을 이루지 못한 상태 즉 아직 정화(淨化)되지 못한 상태의 제7말나식이 항상 상응하는 아치(我癡)아견(我見)아만(我慢)아애(我愛)의 4가지 근본번뇌를 말. 4근본번뇌(四根本煩惱)4종번뇌(四種煩惱) 또는 4혹(四惑)이.

새로운!!: 칠수면와 사번뇌 · 더보기 »

사폭류

4폭류(四暴流, 四瀑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사폭류 · 더보기 »

사향사과

4향4과(四向四果)사문4과(沙門四果) 또는 성문4과(聲聞四果)는 원시불교와 부파불교의 수행 계위이.

새로운!!: 칠수면와 사향사과 · 더보기 »

사성제

사성제(四聖諦) 또는 사제(四諦)는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원시 불교 가르침으로 불교 기본 교의 가운데 하나이.

새로운!!: 칠수면와 사성제 · 더보기 »

삼도

3도(三道,, mārga-traya,, three paths)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수행(修行)의 3단계인 견도(見道)수도(修道)무학도(無學道)를 말. 즉, 3도는 성문과 보살 모두에게 해당하는 수행의 3단계이.

새로운!!: 칠수면와 삼도 · 더보기 »

삼루

3루(三漏)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삼루 · 더보기 »

삼박

3박(三縛)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삼박 · 더보기 »

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p.70. 2011년 2월 23일에 확인.)는 불교 용어로, 부처의 지위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이 거주하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새로운!!: 칠수면와 삼계 · 더보기 »

삼성 (불교)

불교에서 3성(三性)은 선(善)과 불선(不善)의 기준에 따라, 즉 도덕적윤리적 성질에 따라 일체법을 분류했을 때의 세 갈래인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를 가리.

새로운!!: 칠수면와 삼성 (불교) · 더보기 »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새로운!!: 칠수면와 설일체유부 · 더보기 »

성인 (불교)

불교에서 성인(聖人)은 성자(聖者)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3가지 뜻이 있. 이 가운데 세 번째의 것이 범부(凡夫)에 대하여 성인(聖人) 또는 성자(聖者)라고 할 때의 성인 또는 성자의 본래의 의미이.

새로운!!: 칠수면와 성인 (불교) · 더보기 »

소의

소의(所依)는 의존처(依存處)의지처(依止處)의지(依止)근거(根據) 또는 발동근거(發動根據)를 뜻. 능의(能依: 의지하는 자)의 반대이.

새로운!!: 칠수면와 소의 · 더보기 »

소의신

소의신(所依身)은 줄여서 의신(依身)이라고도 하는데, 각 사람의 육체(肉體) 즉 육신(肉身) 즉 신체(身體)를 가리.

새로운!!: 칠수면와 소의신 · 더보기 »

해탈

(解脫,, 또는 vimoksha, vimukti and mukti,은 자유(自由) 또는 해방(解放)을 뜻하는데, 몸과 마음의 고뇌와 속박의 원인인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것 또는 벗어나는 것, 또는 해방된 상태 또는 벗어나 있는 상태를 말한다.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세계의 종교/불 교/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해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해탈: 解脫 해탈이란 '해방된다'·'자유로 된다'는 것을 뜻하는데 심신의 고뇌·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이 해탈에 대한 생각은 불교 이전부터 인도의 사상계에 보급되어 있었던 것으로서 인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생의 궁극적인 이상목표를 이 해탈에 두고 있다. 이는 불교도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는 고뇌를 낳는 근본으로서의 무명을 멸함으로써 해탈의 도가 달성된다고 한다. 즉, 무명은 지혜가 없는 것이며 그 지혜란 세계인생 진리로서의 연기의 도리를 여실하게 아는 작용이며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따라서 무명은 여실하게는 지견하지 않는 혹은 할 수 없는 것이며, 그 무명을 멸해서 모든 존재가 상의상대(相依相待)라고 하는 연기의 관계에 있음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고뇌의 속박을 벗어나 이상을 달성하는 길, 즉 해탈의 도라고 했던 것이다. 이 해탈에의 도는 중도(中道)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8정도(八正道)의 수행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해탈은 불교에서는 이상으로서의 열반과 동일시되고 있다." 해탈에 대한 사상은 불교 이전부터 인도의 사상계에 보급되어 있었던 것으로서 인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생의 궁극적인 이상과 목표를 해탈에 두고 있다. 이는 불교도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는 고뇌를 낳는 근본으로서의 무명을 멸함으로써 해탈의 도가 달성된다고 한다. 즉, 무명은 지혜가 없는 것이며 그 지혜란 세계와 인생의 진리로서의 연기의 도리를 여실하게 아는 작용으로,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 불리는 지혜이다. 따라서 무명은 여실하게 지견하지 않는 상태 혹은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불교에서는 이러한 무명을 멸해서 모든 존재가 '상의상대(相依相待)한다'는 연기의 관계에 있음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고뇌의 속박을 벗어나 이상을 달성하는 길, 즉 해탈의 도라고 본다. 그리고 이 해탈의 도는 중도(中道)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팔정도(八正道)의 수행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해탈은 불교에서는 이상으로서의 열반과 동일시되고 있다. 힌두교에서도 해탈은 중심 개념이며 인생에 대한 네가지 목표 혹은 관점 중의 하나로서, 나머지는 Dharma, artha, kama 이다. 해탈은 자이나교, 불교와 힌두교에서 함께 중심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부 인도 종교 학교에서는 해탈(moksha)는 vimoksha, vimukti, kaivalya, apavarga, mukti, nihsreyasa 그리고 nirvana 등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해탈과 열반(nirvana)에 대해서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참고.

새로운!!: 칠수면와 해탈 · 더보기 »

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안근 · 더보기 »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새로운!!: 칠수면와 아비달마구사론 · 더보기 »

아비달마장현종론

《아비달마장현종론》(阿毘達磨藏顯宗論)(Abhidharma-kośa-samaya-pradīpikā)은 인도 불교의 카슈미르계 정통 설일체유부의 종장(宗匠: 경전에 밝고, 논서를 잘 짓는 사람)이었던 중현(衆賢, Saṃghabhadra: 5세기)이 지은 아비달마 논서이.

새로운!!: 칠수면와 아비달마장현종론 · 더보기 »

아비달마품류족론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K.0949, T.1542) 약칭 《품류족론》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아비달마 논서들 중의 하나로, 설일체유부의 논사인 세우(世友,: 1~2세기)가 저술한 논서이.

새로운!!: 칠수면와 아비달마품류족론 · 더보기 »

아함경

《아함경(阿含經)》은 불교 초기의 경전 모음이.

새로운!!: 칠수면와 아함경 · 더보기 »

십이수면

12수면(十二隨眠)은 12가지 근본번뇌를 말. 《중사분아비담론》 제3권과 《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그 명칭은 다음과 같.

새로운!!: 칠수면와 십이수면 · 더보기 »

십이연기설

THDL: tendrel yenlak chunyi THDL: tendrel yenlak chunyi --@> |th.

새로운!!: 칠수면와 십이연기설 · 더보기 »

십육근본번뇌

16근본번뇌(十六根本煩惱)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십육근본번뇌 · 더보기 »

십육심

16심(十六心,, ṣoḍaśa-cittaka) 또는 16찰나의 마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칠수면와 십육심 · 더보기 »

십수면

10수면(十隨眠)은 탐(貪, raga)진(瞋, pratigha)만(慢, mana)무명(無明, avidya)유신견(有身見, satkāya-drsti)변집견(邊執見, anta-grāha-drsti)사견(邪見, mithyā-drsti)견취(見取, drstiparāmarśa)계금취(戒禁取, śīla-vrata-parāmarśa)의(疑, vicikitsa)의 10가지 근본번뇌를 말. 10근본번뇌(十根本煩惱)10번뇌(十煩惱)10견(十見)10사(十使)10혹(十惑) 또는 10대혹(十大惑)이.

새로운!!: 칠수면와 십수면 · 더보기 »

십악 (불교)

10악(十惡) 또는 10악죄(十惡罪)는 몸말뜻으로 짓는 다음의 10가지 종류의 악업(惡業)들을 말. 10악을 10불선행(十不善行) 또는 신삼구사의삼(身三口四意三)이.

새로운!!: 칠수면와 십악 (불교) · 더보기 »

원시불교

원시불교(原始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도(道)를 깨닫고 전도를 시작한 때로부터 그의 입적(入寂)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정리하여 성립된 불교를 일반적으로 의미.

새로운!!: 칠수면와 원시불교 · 더보기 »

여기로 리디렉션합니다

7근본번뇌, 7수면, 7수면과 3구, 7사, 견수면, 견품추중, 만수면, 만품추중, 무명종자, 무명수면, 무명사, 무명품추중, 번뇌전, 따라 붙어다니는 종자, 따라 붙어다님, 의수면, 의품추중, 진수면, 진에수면, 진에사, 진에품추중, 칠근본번뇌, 칠사, 유욕사, 유애수면, 유탐수면, 욕염사, 욕애수면, 욕애사, 욕탐수면, 욕탐품추중, 욕품, 색무색탐품추중, 사범행구, 탐욕사.

나가는들어오는
이봐 요! 우리는 지금 Facebook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