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양민 학살 사건와 산청·함양 양민 학살 사건의 유사점
거창 양민 학살 사건와 산청·함양 양민 학살 사건는 공통적으로 4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문경 양민 학살 사건, 경상남도, 학살, 1951년.
문경 양민 학살 사건
문경 양민학살 사건(聞慶良民虐殺事件)은 1949년 12월 24일 공비를 토벌 중이던 국군 제2사단 25연대 2대대 7중대 2소대 및 3소대원 70여 명이 경상북도 문경군 산북면 석봉리 석달마을에 불을 지르고 남녀노소 주민들을 살해한 민간인 대량학살 사건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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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慶尙南道)는 대한민국 남동부에 있는 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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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외젠 들라크루아 작, 히오스 학살. 학살(虐殺, 매서커)이란 일반적으로 ‘가혹하게 마구 죽이는 것’을 의미하나, 정확한 정의가 이루어진 적은 없. 정치학자 로버트 멜슨은 학살을 “정치적 주체에 의한 유의미하게 많은 상대적으로 무력한 자들에 대한 의도적 살해”로 정의하며, “정치적 학살은 … 범죄 또는 병적 상태로 인한 대량살해와는 구분되어야 하며 … 정치주체라 함은 물론 국가 및 국가의 하수 조직들을 포함하나 비정부 조직일 수도 있다…”고 말. 마크 리바인은 학살을 한 명 이상이 연루된 살해로 정의하는데, 이런 정의는 범죄적 다중 살인과 학살을 구분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 요점은 “학살은 개인이 아닌 집단에 의해 수행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학살 대상보다 “우월한, 심지어는 초월적인 힘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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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951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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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양민 학살 사건와 산청·함양 양민 학살 사건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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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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