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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종

색인 교종

종(敎宗)이란 부처의 교설 및 그것을 문자로 나타낸 경전을 바탕으로 하는 종지(宗旨)를 뜻하며, 불어종(佛語宗)이라고도 하고, 부처의 일심(一心)을 전하는 불심종(佛心宗)으로서의 선종(禪宗)의 입장에서 불교를 판별(判別)하여 교선2종(敎禪二宗)으로 나눈 데에서 비롯.

목차

  1. 7 처지: 묘법연화경, 불교, 부처, 천태종, 선 (불교), 화엄경, 화엄종.

묘법연화경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묘법연화경》 2권 변상도(1340년 고려(高麗)에서 간행)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또는 《법화경》(法華經)은 대승경전의 하나로, 예로부터 모든 경전의 왕으로 생각되었으며, 초기 대승경전(大乘經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이.

보다 교종와 묘법연화경

불교

불교 만자. 한반도에서도 사용된다. 불교(佛敎)는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고타마 붓다(석가모니) 에 의해 시작된 종교이.

보다 교종와 불교

부처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

보다 교종와 부처

천태종

종(天台宗TiantaiTendaiLotus School)은 《법화경》(法華經Lotus Sūtra)을 소의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보다 교종와 천태종

선 (불교)

선정(禪定)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선(禪)이란, 중국 대륙에서 5세기에 발전하기 시작한 대승불교의 한 조류이.

보다 교종와 선 (불교)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줄여서 《화엄경(華嚴經)》() 또는 《잡화경(雜華經)》()은 초기 대승불교의 가장 중요한 경전 중 하나로,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성전 > 6001 > 화엄경,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화엄경: 華嚴經 원명은 부다아바탐사카 나마 마하바이풀랴 수트라(Buddha­avatamsaka­nama­mahavaipulya­sutra)이고 자세하게 말해서 이라 부른.

보다 교종와 화엄경

화엄종

화엄종(華嚴宗)은 《화엄경(華嚴經)》을 소의 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보다 교종와 화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