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와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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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와 아프리카의 차이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 vs. 아프리카

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의 흉상 섹스투스 폼페이우스의 동전에 새겨진 폼페이우스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기원전 106년 9월 29일 – 기원전 48년 9월 29일)는 로마 공화정 말기의 위대한 장군이자 정치인이었. 아프리카의 인공위성 합성사진 아프리카(Africa, 음역: 아비리가(阿非利加))는 아시아 다음으로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은 대륙이.

북아프리카

북아프리카의 범위 북아프리카는 대체로 다음 나라들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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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

오늘날의 탄자니아와 모잠비크에서 노예를 끌고가는 아랍인 노예주들 노예제(奴隷制)란 선사시대 이후 인간이 다른 인간을 재산, 가축처럼 취급하는 것을 말하며, 그렇게 재산, 가축처럼 취급되는 인간을 노예(奴隷, s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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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이집트 아랍 공화국(-共和國), 줄여서 이집트() 또는 애급 (Egypt, 埃及)은 아프리카의 북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 나라로, 시나이 반도를 통해 서아시아와 이어져 있. 영토 면적은 100만1450 km²로, 북쪽에는 지중해, 북동쪽으로는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과 접하고 있고, 동쪽에는 홍해, 남쪽에는 수단, 서쪽에는 리비아가 있. 약 9천만 명의 인구 중 90% 이상이 이집트 전체 면적의 약 5%를 차지하는 나일 강변에 거주하는데, 나일 강변의 약 3만6천 km²는 이집트에서 거의 유일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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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아

아나톨리아의 지형도 고대 아나톨리아의 지방들 아나톨리아(Anatolia)는 서남아시아의 한 지역으로, 오늘날 터키 영토에 해당하는 반도(半島)를 말. 아나톨리아는 이전에는 소아시아(Asia Minor)라고 불. 한글성서에서는 소아시아를 아시아라고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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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외젠 들라크루아 작, 히오스 학살. 학살(虐殺, 매서커)이란 일반적으로 ‘가혹하게 마구 죽이는 것’을 의미하나, 정확한 정의가 이루어진 적은 없. 정치학자 로버트 멜슨은 학살을 “정치적 주체에 의한 유의미하게 많은 상대적으로 무력한 자들에 대한 의도적 살해”로 정의하며, “정치적 학살은 … 범죄 또는 병적 상태로 인한 대량살해와는 구분되어야 하며 … 정치주체라 함은 물론 국가 및 국가의 하수 조직들을 포함하나 비정부 조직일 수도 있다…”고 말. 마크 리바인은 학살을 한 명 이상이 연루된 살해로 정의하는데, 이런 정의는 범죄적 다중 살인과 학살을 구분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 요점은 “학살은 개인이 아닌 집단에 의해 수행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학살 대상보다 “우월한, 심지어는 초월적인 힘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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