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처지: 마르두크, 바빌로니아, 보르시파, 나주 나씨, 에아, 아모리인.
마르두크
마르두크와 용 마르두크 (Marduk)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신으로 위대한 도시 바빌론의 수호신이.
바빌로니아
바빌로니아(Babylonia)는 메소포타미아 남쪽의 고대 왕국으로, 이전 시대의 수메르 지방과 아카드 지방을 아우르며,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 메소포타미아 남동쪽의 지명이.'바빌로니아'라는 이름은 수도였던 바빌론(Babylon)에서 유래하였.
보르시파
메소포타미아 보르시파는 (현대의 이라크,비르스 님로드)는 고대 수메르의 중요한 도시였으며, 바빌론 남쪽 17.7km에 있는 호수 변에 유프라테스 강의 동쪽 제방에 건설되었.
나주 나씨
주 나씨(羅州 羅氏)는 전라남도 나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
에아
에아 또는 엔키()는 수메르 신화의 신으로 후에 바빌론 신화의 에아로 알려져 있. 그는 원래 에리두의 주신이었으나, 후에 그에 대한 숭배가 메소포타미아 전역과 가나안, 히타이트와 후르리 지역에 퍼졌.
아모리인
이집트 제국(기원전 16~11세기)의 지배를 받고 있던 아무루 왕국(기원전 14~12세기, 지도에서 "AMURRU")이 히타이트 제국(기원전 18세기경 ~ 기원전 1180년경)의 일부로 복속되기 전의 상황이다 아모리인(아카드어: 티드눔 Tidnum 또는 아무룸 Amurrūm, 이집트어: 아마르 Amar, 에모리 ʼĔmōrī)은 셈계 민족들 중 하나로, Britannica 기원전 2500년경부터 유프라테스 강의 서쪽 지방을 점유하였고 기원전 2100년경부터 메소포타미아의 대부분을 점유하기 시작하였던 민족("국가"가 아님)으로 수메르 지역의 우르 제3 왕조(기원전 2100년경~2000년경)의 멸망의 원인들 중 하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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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