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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아비달마잡집론

색인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는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제1기의 논사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무착의 제자이자 동생인 사자각(師子覺)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대한 주석서를 합하여 편찬한 유식학 논서이.

21 처지: 마음 (불교), 미륵보살, 바수반두, 법 (불교), 법상종, 불교의 역사, 대승아비달마집론, 당나라, 유가행파, 유위와 무위, 유식설, 오온, 호법, 현장, 사성제, 한자, 아상가, 십대논사, 십이처, 십일론, 십팔계.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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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보살

미륵보살(彌勒菩薩,,, 음역(音譯) 미륵彌勒, 의역(意譯) 자씨(慈氏)은 현재는 보살이지만 다음 세상에 부처로 나타날 것이라고 불교에서 믿고 있는 미래의 부처이다. 의역에 '慈(사랑 자)'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이유는 미륵의 어원이 되는 산스크리트어 maitrī'가 'loving-kindness'라고 하는 뜻이기 때문이다. 불교교리에 따르면, 용화수 아래에서 고타마 붓다가 제도하지 못한 모든 중생을 제도할 부처로 수기를 받았다. 미륵보살 신앙 또는 미륵 신앙은 미륵보살이 이 세상에 미륵불(彌勒佛)로 출현하여 세상을 구원한다는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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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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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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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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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역사

이 문서는 인도에서 전개된 불교의 역사인 인도 불교의 역사, 즉 인도 불교사에 대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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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磨集論)》()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총 7권 2분(分) 8품(品) 구성되어 있다. 별칭으로 《대법론(對法論)》 또는 《아비담집론(阿毗曇集論)》이라고도 하며, 약칭하여 《아비달마집론(阿毘達磨集論)》 또는 《집론(集論)》이라고도 한다. 《집론》은 유식유가행파의 교의를 아비달마적으로 분류해서 해설하고 있으며, 아비달마의 특징을 이루는 제법분별(諸法分別) 즉 법상(法相)에 관한 학설을 거의 모두 망라하고 있다. 그리고 《집론》에서 설해진 많은 부분은 《유가사지론》과 《현양성교론》에도 들어 있다. 법상을 이루는 개별 요소들인 갖가지 법들의 명칭정의체계 등이 잘 나타나 있고 설명되어 있어서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과 함께 여러 다른 논서들에서 옛날부터 널리 인용되었다.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은 법상종(法相宗)의 소의 논서인 11론(十一論) 가운데 하나인데, 무착의 동생이자 제자인 사자각(師子覺)이 《집론》에 대해 붙인 주석 또는 해석을 안혜가 《집론》의 내용과 합하여 편찬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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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당(唐, 618년 ~ 907년)은 수나라 멸망 뒤 건국된 중국의 정통왕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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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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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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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설

유식설(唯識說)은 인간의 현실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법은 실유(實有)가 아니고, 그 실상(實相)은 공(空)이라고 본. 하지만, 무차별하고 한결같은 공의 차원에 의거하여 다양하지만 일정하게 질서있는 현실의 모든 차별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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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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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

호법(護法: 530~561), 다르마팔라(Dharmapāla) 또는 달마바라(達磨波羅)는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승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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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현장 현장(玄奘, 602년 4월 6일 ~ 664년 3월 7일)은 당나라 초기의 고승이자 번역가로 흔히 현장삼장(玄奘三藏)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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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

사성제(四聖諦) 또는 사제(四諦)는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원시 불교 가르침으로 불교 기본 교의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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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자(漢字)는 표어 문자이며, 현재 한국, 중국, 일본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쓰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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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가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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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논사

10대논사(十大論師) 또는 유식 10대 논사(唯識十大論師)는 세친의 《유식삼십송》의 주석서를 저술한 인도 불교의 유식학의 아래 목록에 나열된 10명의 논사들을 말. 현대 학자들은 인도 불교의 유식학을 총 3기로 나누는데, 제1기는 미륵과 무착의 유식학이고 제2기는 세친의 유식학이며 제3기는 유식 10대 논사의 유식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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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구사론》의 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12처(處) 중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 즉 앞의 6처(處)를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 즉 뒤의 6처(處)를 말. 18계(界)의 경우,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과 6식(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을 말. 와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경(六境)6외처(六外處) 또는 6외입처(六外入處)의 총 12가지 처(處)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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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론

11론(十一論) 또는 소의 11론(所依十一論)은 법상종(法相宗)에서 소의 논서로 삼고 있는 다음의 11가지의 논서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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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계

18계(十八界)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계(眼界)이계(耳界)비계(鼻界)설계(舌界)신계(身界)의계(意界)의 6근(六根) 또는 6소의(六所依)와 색계(色界)성계(聲界)향계(香界)미계(味界)촉계(觸界)법계(法界)의 6경(六境) 또는 6경계(六境界)와 안식계(眼識界)이식계(耳識界)비식계(鼻識界)설식계(舌識界)신식계(身識界)의식계(意識界)의 6식(六識) 또는 6능의(六能依)의 총 18가지 계(界)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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