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처지: 물레, 바느질, 누비, 다리미, 직물, 솔, 실, 십자수.
물레
물레질을 하는 여성(왼쪽) - 김홍도 한국 물레 물레는 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만드는 기구이.
바느질
아나 안커의 ''바느질하는 어부의 부인'' (1890년) 바느질은 바늘에 실을 꿰어 옷을 짓거나 직물을 꿰매는 일을 말.
누비
비 또는 퀼트(quilt)는 이불이나 쿠션 등에 누비질을 하여 무늬를 두드러지게 만든 것을 말. 천과 천 사이에 깃털, 양모, 솜 같은 부드러운 심을 채워 넣어 만. 조각퀼트, 아플리케퀼트, 코트퀼트 등이 있으며, 아름답게 장식한 퀼트제품은 뛰어난 민속공예품으로 꼽힌.
다리미
전기 다리미 다리미는 열과 압력을 이용해 세탁된 옷감의 주름을 펴주는 일종의 도구이.
직물
직물(織物) 또는 피륙은 날실과 씨실이 직각을 이루면서 짜여진 옷감이.
솔
솔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실
실 실뭉치 바구니 실()은 고치, 털, 솜, 삼 따위를 길이 방향으로 가늘고 길게 자아 내어서 꼰 것이.
십자수
십자수 작품 십자뜨기 또는 십자수(十字繡)는 유명한 자수의 일종으로, 래스터 타일 형태의 X자 모양으로 엇갈리게 수를 놓으며 그림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