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척삭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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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척삭동물의 차이

물고기 vs. 척삭동물

물고기 또는 어류(魚類)는 척추동물아문에 속하는 동물군의 하나이.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한 때는 장새류와 같은 반삭동물문도 척삭동물문에 속한 것으로 파악하기도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서로 다른 문으로 본. 후구동물 상문에 속하는 또 다른 문으로는 불가사리류 같은 것이 속해 있는 극피동물문이 있. 캄브리아기의 대폭발 시기에 출현한 척삭동물문에는 최소한 6만여 종 이상의 동물이 속해있.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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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장어

먹장어(-長魚)는 먹장어강으로 분류되는 물고기의 총칭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요리해서 먹고, 껍질은 지갑 따위를 만드는데 쓰. 칠성장어와 함께 무악류로 분. 한국과 일본 근해에 서식하는 먹장어의 학명은 Eptatretus burgeri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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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류

무악류(無顎類)는 무악강(無顎綱) 또는 무악상강(無顎上綱, Agnatha)에 속하는 턱이 없는 척추동물을 일컫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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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물고기 또는 어류(魚類)는 척추동물아문에 속하는 동물군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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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갑류

갑류(缺甲類, Anaspida)는 멸종된 무악류 어류 강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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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어류

전통적인 분류법에서 경골어상강(硬骨魚上綱)은 척삭동물문의 강이며, 통틀어서 경골어류(硬骨魚類)라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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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어류

극어류(棘魚類)는 멸종된 어류의 하나로, 경골어류와 연골어류의 특징을 공유하고 있. 형태 상으로 상어와 닮았지만, 이들의 외피는 전골어류(민물꼬치고기, 보우핀)처럼 마름모 형태의 작은 비늘로 덮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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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인간의 발뼈의 사진 뼈(骨)는 많은 동물들이 가지는 단단한 연결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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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갑류

갑류(頭甲類)는 척삭동물에 속하는 무악류의 일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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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동물

발동물(고대 그리스어 τετραπόδηs tetrapodēs, "네 발을 가진"), 또는 사지동물(四肢動物)은 처음으로 네 발을 가졌던 척추동물과 그 후손들로 구성되며 현생 및 멸종한 양서류, 석형류, 포유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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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인간의 뇌 뇌(腦)또는 골은 신경 세포가 하나의 큰 덩어리를 이루고 있으면서 동물의 중추 신경계를 관장하는 기관을 말. 뇌는 본능적인 생명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여러 기관의 거의 모든 정보가 일단 뇌에 모이고, 뇌에서 여러 기관으로 활동이나 조정 명령을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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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

유류(哺乳類) 또는 젖먹이 짐승은 척삭동물문의 한 강인 포유강(Mammalia)에 속하는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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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갑류

익갑류(Pteraspida)는 멸종된 무악류 어류 강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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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

도도, 1651년에 Jan Savery 그림, 최근에 멸종한 동물의 대표 격이다. 생태학에서 절멸(絶滅, extinction) 또는 멸종(滅種)은 생존해 있던 종의 개체가 더 이상 세계에서 확인되지 않게 되는 것을 말. 해당 종을 구성하던 마지막 개체가 사망하는 시점을 멸종 시기로 본. 따라서 야생 동물의 경우에는 멸종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 일련의 연구에 의하면 지구상에 등장했던 종의 99% 이상이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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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어류

조기어류(條鰭魚類)는 조기어강(條鰭魚綱)에 속하는 척삭동물의 총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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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화(進化)는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해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야기하는 관찰된 자연 현상을 가리키는 생물학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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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동물

척추동물(脊椎動物)은 등뼈가 있는 동물을 말. 등뼈짐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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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장어

성장어(七星長魚)는 칠성장어과에 속하며 학명은 Lethenteron camtschaticu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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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장어류

성장어류(Hyperoartia)는 칠성장어와 그 외 멸종된 턱이 없는 물고기 무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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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돈트

(Conodonts) 또는 추치류(錐齒類)는 멸종된 척추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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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피류

(板皮類) 또는 판피어류(板皮魚類)는 최초로 턱에 뼈가 생겨난 어류로 머리가 골질화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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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동물

유두동물(有頭動物, Craniata 또는 Craniota)은 먹장어(Myxini)와 두갑류(Cephalaspidomorphi, 칠성장어를 포함), 그리고 유악하문(Gnathostomata, 턱뼈가 있는 척추동물)을 포함하는 척삭 동물로 제안된 분류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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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악류

유악류(有顎類)는 유악하문(Gnathostomata)에 속하는 턱뼈가 있는 척추동물의 총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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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기어류

육기어류(肉鰭魚類)는 육기어강(肉鰭魚綱)에 속하는 척삭동물의 총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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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새 또는 조류(鳥類)는 크게 발달된 수각류 공룡을 의미하며, 보통 비행이 가능한 종이 많. 계통적으로는 석형강 공룡상목 조강(鳥綱)에 속. 새는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심장이 2심방 2심실이며, 허파로 호흡하는 항온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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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

양서류(兩棲類) 또는 물뭍동물(--動物)은 척삭동물의 한 강으로 개구리와 도롱뇽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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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

연골(軟骨)은 가파르며 유연한 접속 조직으로 인간과 다른 동물의 몸의 많은 곳에 발. 뼈 사이 그리고귀와 코, 팔꿈치, 무릎과 뒤꿈치, 척추 디스크 등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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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어류

연골어류(軟骨魚類)는 연골어강(軟骨魚綱, Chondrichthyes)에 속하는 물고기로 딱딱한 뼈 대신에 질긴 피부와 가벼운 물렁뼈를 가지고 있. 뼈가 단단한 경골어류는 기체로 채워진 부레(풍선모양의 주머니)로 물 속에서 떠오르거나 가라앉거나 하지만, 연골어류는 부레가 없. 때문에 연골어류는 가벼운 지방을 축적하여 약간의 부력을 얻고, 계속 물에 떠 있기 위해 쉬지 않고 몸을 움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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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또는 호모 사피엔스()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사람과의 영장류 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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