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황해남도)와 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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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황해남도)와 황해도의 차이

옹진군 (황해남도) vs. 황해도

옹진군(甕津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남부에 있는 군이. 조선후기 황해도 황해도(黃海道)는 1417년부터 1954년까지 존속한 한반도의 중서부에 있는 도(道)로, 1954년 이후로는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로 분리되었.

벽성군

벽성군(碧城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남부에 있는 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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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高麗, 918년~1392년)는 918년 태봉의 궁예를 축출하고 왕건이 즉위한 이후,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한반도 대부분을 지배하였던 국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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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 38도

북위 38도(北緯三十八度)는 적도를 기준으로 북쪽으로 38도를 지나는 위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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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仁川廣域市)는 대한민국의 서해안에 있는 광역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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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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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은 동아시아의 한반도 북부에 위치한 국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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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반도

섬네일 옹진반도(甕津半島)는 황해남도의 남서부에서 황해로 뻗어 있는 반도(半島)로, 멸악산맥의 줄기가 황해에서 침강해 해안선이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으로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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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옹진군(甕津郡)은 1945년 11월 3일까지 황해도 남서부에 있던 군으로 옹진반도의 대부분과 인근 도서를 관할로 하였으며 옹진읍·부민면·용연면·봉구면·흥미면·동남면·북면·서면·용천면·교정면·가천면의 1읍 10면으로 구성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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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인천광역시)

옹진군(甕津郡)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 속한 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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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군사 분계선

비무장지대 북쪽의 철조망 한반도의 군사 분계선(韓半島軍事分界線)은 한반도의 남북을 분단하여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계를 이루는 지도상의 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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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반도 주변 바다의 이름 황해(黃海) 또는 서해(西海))는 태평양의 일부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연안의 바다이다. 황하의 토사가 유입되어 바다의 색깔이 누런 빛을 띠기 때문에 황해(서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반도 서쪽에 있는 바다라고 해서 서해라고도 부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서해(朝鮮西海)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프랑스 지도 제작자 당빌이 만든 신중국지도첩(1737년)에 표기된 황해()가 국제 표준으로 쓰인다. 대한민국에서도 교과서나 지도 등에 황해라고 기술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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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

황해남도(黃海南道)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서남부에 있는 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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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945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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