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처지: 도자기, 물질, 강, 봉안당, 불, 빨래, 자연, 장사, 잿물, 유약, 산, 시체, 화장 (장례), 화산재.
도자기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청자비룡형주자, 국보 제61호 도자기(陶瓷器)는 흙을 빚어 높은 온도의 불에서 구워낸 그릇이나 장식물을 말. 크게 1,300℃이하의 온도에서 구운 도기(陶器 earthenware/pottery)와 1,300∼1,500℃에서 구운 자기(瓷器, porcelain)로 나눌 수 있으며, 도기와 자기 및 사기(沙器/砂器)그릇, 질그릇을 통틀어 도자.
물질
물질(物質)의 고전적 정의는 물체를 이루는 존재이.
강
리 오데르 강, 해양 박물관 슈체친, 폴란드 강(江)은 물이 흐르는 길이.
봉안당
봉안당(奉安堂)은 납골당(納骨堂)으로도 불리는데 시체를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에 담아 모시어 두는 장소를 일컫.
불
230px 불은 물질이 산소와 결합하여 연소하면서 에너지를 빛과 열의 형태로 방출하는 산화 과정이.
빨래
이탈리아 거리에서 촬영한 빨래 사진 빨래는 의류 따위의 섬유 제품을 씻어서 깨끗이 하는 일을 말하며, 달리는 그러한 행위의 대상이 되는 섬유 제품(빨랫감 또는 세탁물이라고도 한다)을 가리.
자연
자연을 한자로 표기한 것 자연(自然)은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
장사
장사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잿물
잿물은 유리, 비누 제작, 직물 생산, 특정한 음식 준비에 쓰이며, 재로 만드는 가성 용해질이.
유약
유약(釉藥 / 泑藥)은 도자기 등의 세라믹스 제조 과정에서 광택, 색 및 질감 개선을 위해 세라믹 표면에 바르는 물질을 말. 유약을 바른 세라믹이 소결 과정을 거치면 유약의 성분과 공기 중의 산소가 만나 산화과정으로 인한 안정화가 이루어.
산
히말라야 산맥의 로체 산 산(山)은 주위보다 높이 솟아 있는 지형을 말. 한국어 고유어로는 뫼 또는 메라고 부르며, 또한 야산이라고 지칭.
시체
우텍이 달린 사람의 시체 배트남 전쟁 당시 베트콩의 시체에 스페이드 에이스 카드를 넣어서 문제가 된 영상이다. 시체(屍體) 또는 시신(屍身)은 죽은 사람의 몸을 말하며, 사체(死體)는 사람이나 동물의 죽은 몸을 말.
화장 (장례)
300px 화장(火葬)은 시체를 불에 살라서 그 남은 뼈를 모아 장사 지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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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
화산재(火山灰)는 화산 분화로 발생한 짓이겨진 돌과 유리 조각인 테프라(tephra)로 구성되며, 크기는 직경 4mm 미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