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처지: 빙하기, 조반니 아르뒤노, 사람, 플라이스토세, 신제3기, 신생대, 홀로세.
빙하기
극지방의 빙상, 이 빙상이 빙하기에는 확장되었다 빙하기(氷河期)는 지구의 기온이 오랜 시간 동안 하강하여 남북 양극과 대륙, 산 위의 얼음층이 확장되는 시기를 의미.
조반니 아르뒤노
조반니 아르뒤노(Giovanni Arduino, 1714년 10월 16일~1795년 3월 21일)은 이탈리아의 지질학자로 "이탈리아 지질학의 아버지"라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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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또는 호모 사피엔스()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사람과의 영장류 동물이.
플라이스토세
이스토세(Pleistocene)는 약 258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 홍적세(洪積世) 또는 갱신세(更新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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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3기
신제3기(新第三紀) 또는 네오기(Neogene)는 신생대의 세 기 중 두 번째 시기로, 신생대 팔레오기 이후부터 제4기 이전까지의 시대이.
신생대
신생대(新生代, Cenozoic Era)는 지질 시대의 구분 중 가장 최근의 시대이.
홀로세
홀로세(Holocene)는 약 1만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 충적세(沖積世) 또는 현세(現世)라고도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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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