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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처지: 마이크로미터, 가지돌기, 전기생리학, 좌골신경, 척주, 연접, 신경, 신경 세포, 신경계통, 원형질, 활동전위.
마이크로미터
소섬유 (6µm)와 사람의 머리카락(50µm)의 두께 비교 마이크로미터(단위: µm)는 미터의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길이의 단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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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돌기
수상돌기는 신경세포(뉴런)에서 뻗어나온 나뭇가지 모양의 짧은 돌기이.
전기생리학
전기생리학(電氣生理學, Electrophysiology)은 세포의 전기적 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좌골신경
좌골신경(sciatic nerve)의 위치 좌골신경(坐骨神經)은 사람 및 다른 동물에 있는 큰 신경 섬유이.
척주
옆에서 본 척주 척주(脊柱, Vertebral column)는 인체해부학에서 몸통의 뒤쪽에서 몸을 지지하는 기둥 구조물로 흔히 척추(脊椎)라고도 부른.
연접
연접(連接, 시냅스)이란 한 뉴런에서 다른 세포로 신호를 전달하는 연결 지점이.
신경
신경(神經)은 생물이 주위의 환경과 자극을 감지하고 이에 대처하는 기관이.
신경 세포
신경 세포(神經細胞, neuron) 또는 뉴런은 신경계를 구성하는 세포이.
신경계통
인간의 신경계 신경계(神經系)는 동물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으로부터 자극을 받아들이고 반응을 일으키는 것과 관련된 계통이.
원형질
원형질(原形質, protoplasm)은 세포를 이루는 세포질과 세포핵을 통틀어 이르는 것이며, 단적으로 말하면 세포막 내에 존재하는 물질 전부를 의미.
활동전위
활동 전위 (action potential, 活動電位)는 근육·신경 등 흥분성 세포의 흥분에 의한 세포막의 일시적인 전위변화를 가리키며 동작전위(動作電位). 세포막에 존재하는 나트륨·칼륨 등의 여러 이온 펌프의 활동에 의해 세포 안팎의 이온 조성은 차이가 있는데, 이러한 이온 조성차로 세포막 안쪽이 60∼90 mV의 음전위(정지전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