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齒槽堤) 또는 이틀능선은 치조가 연결된 치아를 따라 나열되어 있는 구조를 말. 간단히 치조라 부르기도 하고, 상당부분이 잇몸에 덮여 있으므로 이 부분까지 치경이라고 말. 분류:입.
3 처지: 잇몸, 이 (몸), 치조.
잇몸의 단면 잇몸()은 치아와 턱뼈가 만나는 부분을 감싸고 있는 구강내 점막의 일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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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는 치아(齒牙)는 동물의 입속에 돌출되어 있는 저작작용(음식섭취)을 위해 사용하는 신체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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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齒槽) 또는 이틀은 치근이 턱뼈에 고정될 수 있도록 박혀있는 턱뼈의 공간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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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