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9 처지: 간의대, 조선 전기의 과학과 기술, 조선 시대의 전통 과학 기술, 조선의 과학과 기술, 창경궁 관천대, 천문대, 혼천의, 서울 관상감 관천대, 소간의.
간의대
의대(簡儀臺)는 조선시대의 천문대이.
보다 간의와 간의대
조선 전기의 과학과 기술
조선전기의 과학기술은상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황금기였.
조선 시대의 전통 과학 기술
국의 전통 과학 기술은 조선 초에 이르러 한 단계 발전.
조선의 과학과 기술
조선시대의 과학과 기술은 조선 전기와 후기가 그 발전 양상에 차이가 있. 조선시대의 전기와 후기는 임진왜란을 경계로 나누어지는데, 전기에는 주로 활자, 의학, 천문학, 무기 제조 기술 등 실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과학 기술이 발전하였고, 후기에는 서양 문물의 전래로 인하여 그들의 문화를 연구하는 활동이 두드러졌.
창경궁 관천대
창경궁 관천대(昌慶宮 觀天臺)는 창경궁에 있는 관천대로, 천체의 위치를 관측하는 천문기구인 소간의(小簡儀)를 놓았던 돌로 만든 대(臺)이.
보다 간의와 창경궁 관천대
천문대
문대(天文臺)는 천체를 관측, 연구하는 곳이.
보다 간의와 천문대
혼천의
1585년 카셀에서 요스트 뷔르기(Jost Bürgi), 안토니우스 아이젠호이트(Antonius Eisenhoit)가 제작한 혼천의와 천문시계. 현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북유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혼천의(渾天儀)는 천체 관측 기구로 천구의(天球儀), 혼의(渾儀), 선기옥형(璇璣玉衡)이라고도 불린.
보다 간의와 혼천의
서울 관상감 관천대
서울 관상감 관천대(서울 觀象監 觀天臺)는 조선시대 한성부 북부 광화방(廣化坊) 소재 관상감(觀象監)이 있던 자리에 설치된 관천대이.
소간의
소간의(小簡儀)는 조선 시대의 천문 관측기구이.
보다 간의와 소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