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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처지: 라부요고추, 레몬고추, 미라솔고추, 바나나고추, 가지과, 고추, 고추 (종), 꽈리고추, 녹광고추, 단고추, 당조고추, 스코빌 척도, 포블라노고추, 종고추, 청양고추, 체리고추, 칠라카고추, 카옌고추, 캡사이신, 새눈고추, 타바스코고추, 오이고추, 헝가리왁스고추, 피리피리, 프레즈노고추, 프리지텔로, 세라노고추, 할라페뇨, 하늘고추, 하바고추, 아르볼고추, 아바네로고추, 식품 저장.
라부요고추
부요고추()는 필리핀에서 생산되는 재배종 고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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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고추
몬고추()는 재배종 고추이.
미라솔고추
미라솔고추()는 재배종 고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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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고추
바나나고추는 재배종 고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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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과
3개 속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분기도. 왼쪽부터 토마토, 감자, 고추, 담배 가지과(―科)는 속씨식물군 진정쌍떡잎식물군 가지목에 속하는 과(科)이.
고추
()는 가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나무이.
고추 (종)
(Capsicum annuum)는 고추류 중 가장 흔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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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리고추는 고추의 한 재배종으로, 모양이 쭈글쭈글한 것이 특징이.
녹광고추
녹광고추는 한국에서 재배되는 대표적인 재배종 고추이.
단고추
의 한해살이 풀로, 고추류의 일종이.
당조고추
당조고추는 고추의 일종이.
스코빌 척도
부트 졸로키아, 스코빌 매움 단위가 100만이 넘는 기록했다 archiv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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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라노고추
블라노고추()는 재배종 고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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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고추
종고추()는 재배종 고추이.
청양고추
청양고추(靑陽고추)는 한국에서 재배되는 고추 중 가장 매운 고추 품종 중의 하나이.
체리고추
리고추()는 재배종 고추이.
칠라카고추
()는 재배종 고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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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옌고추
옌고추()는 고추의 일종이.
캡사이신
캡사이신(capsaicin, 구조식: (CH3)2CHCH.
새눈고추
새눈고추()는 재배종 고추으로 주로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에서 발. 전통 음식인 케랄라 요리를 하는 인도의 케랄라 지역에서도 발. 이 종은 코크치(kochch)로 알려져 있으며, 스리랑카의 시골 지역에서도 발견되며, 푸른 고추의 대용으로 사용.
타바스코고추
바스코 고추(tabasco pepper)는 멕시코 원산의 고추의 한 종류이며, 타바스코 소스의 주재료 중 하나로 알려져 있. 명칭은 멕시코의 타바스코 주에서 유래했으며, 보통 대문자로 시작하는 타바스코(Tabasco)는 타바스코 소스를 부르는 상품명이지만 소문자(tabasco)로 시작하는 경우는 타바스코 고추의 학명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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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
오이고추는 녹광고추와 피망을 교잡해 만든 재배종 고추이.
헝가리왁스고추
헝가리왁스고추는 재배종 고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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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피리
리피리()는 작고 매운 고추이.
프레즈노고추
()는 재배종 고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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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텔로
리지텔로(복수: 프리지텔리)는 재배종 고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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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노고추
세라노고추()는 멕시코의 매운 고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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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페뇨
()는 고추의 재배종으로, 멕시코에서 주로 키운.
하늘고추
재배종 고추이.
하바고추
바고추()는 필리핀의 고추이.
아르볼고추
아르볼고추()는 재배종 고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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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네로고추
아바네로고추()는 고추류의 일종인 캅시쿰 키넨세(C.의 한 품종이다. 아바네로고추 열매의 크기는 2~6 cm 가량이다. 익기 전에는 녹색이지만, 익어가면서 다양한 색상으로 바뀐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오렌지색이지만, 흰색, 갈색, 분홍색도 볼 수 있다. 아바네로고추의 원산지는 유카탄 반도 인근으로 보인다. 아바나(La Habana)에서 많이 거래되었기 때문에 ‘아바네로(Habanero)’라는 이름이 붙었다. 아바네로고추의 매움은 스코빌 척도로 10~30만에 이르며, 아바네로고추의 품종 가운데 하나인 레드 사비나는 부트 졸로키아가 나올 때까지 1994년부터 2006년까지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했다. 아바네로고추는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현재 연간 1500톤이 생산되고 있으며 다른 생산지로 브라질, 코스타리카, 벨리즈, 미국(텍사스, 아이다호, 캘리포니아)가 있다. 아바네로고추는 단순히 강력한 매운 맛뿐만 아니라, 감귤류의 과일 향기를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토하토가 "폭군 아바네로고추"를 2004년 발매한 이래 매운 스낵 붐이 일어나고 급격히 인지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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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저장
식품 저장(食品貯藏)은 식품을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저장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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