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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처지: 무위영, 별기군, 균역청, 금위영, 장어영, 총융청, 수어청, 어영청, 선혜청, 훈련도감.
무위영
무위영(武衛營)은 1881년 성립된 조선의 군영으로, 장어영과 함께 2영을 이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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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군
별기군(別技軍)은 1881년 (고종 18년) 일본을 롤모델로 삼아서 5월 옛 오군영(五軍營)으로부터 몸이 튼튼한 80명의 지원자를 뽑아 무위영에 소속시켜 창설한 신식군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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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역청
역청(均役廳)은 1751년(영조 27년) 균역법의 시행을 담당하기 위해 설치된 관청으로, 균청(均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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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위영
위영은 5군영 중 가장 마지막으로 설치된 것으로서, 숙종 때 설치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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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영
장어영(壯禦營)은 1881년 성립된 조선의 군영으로, 무위영과 함께 2영을 이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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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융청
총융청(摠戎廳)은 1624년(인조 2년)에 만들어진 조선의 5군영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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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청
수어청(守御廳)은 조선시대 오군영 중 하나로 1626년(인조 4년) 설치됐으며 도성 남부와 남한산성을 수비하는 업무를 맡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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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청
어영청(御營廳)은 1623년(인조 1년) 설치된 5군영 중 3군문(三軍門)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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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청
선혜청(宣惠廳)은 1608년(광해군 원년) 공물세로 현물 대신 대동미와 포·전을 받기 위해 설립한 관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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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감
훈련도감(訓鍊都監)은 1593년(선조 26년) 임진왜란 중 임금의 수도 환궁 직후 명나라 전략가 척계광의 저서인 기효신서를 참고로 창설된 수도방위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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