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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

색인 다래나무

무(Actinidia arguta Planchon)는 다래나무과 다래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이 지는 덩굴식물로서 해발 100 ~ 1,600m 깊은 산의 숲 속에.

9 처지: 검은담비, 다래나무과, 다래나무속, 이름에 개-, 나도-, 너도-, -사촌 등이 붙은 생물, 창덕궁, 창덕궁 다래나무, 키위 (과일), 성락원, 신고산타령.

검은담비

은담비(학명: Martes zibellina)는 족제비과에 속하며 한국에서는 개마고원과 백두산에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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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과

무과는 낙엽이 지는 나무로서 교목이 되는 종류와 덩굴을 이루는 종류 등이 있. 전 세계에 3속의 약 360종 가량이 알려져 있는데, 한국에는 개다래나무·다래나무·쥐다래나무·섬다래나무 등 1속 4종이 분포하고 있. 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씩이 달리거나 꽃차례를 이. 각각의 꽃은 5개씩의 꽃받침조각·꽃잎과 많은 수의 수술을 가지고 있. 씨방은 상위로,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 대부분 양성화이지만, 종에 따라서는 단성화가 암수한그루 또는 암수딴그루에 달리는 것도 있. 열매는 장과 또는 삭과로, 안에는 많은 씨가 들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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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속

무속은 아시아의 온대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의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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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개-, 나도-, 너도-, -사촌 등이 붙은 생물

음은 이름에 '개-', '나도-', '너도-', '-사촌' 등이 붙은 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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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창덕궁(昌德宮)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있는 조선 시대 궁궐로 동쪽으로 창경궁과 맞닿아 있. 경복궁의 동쪽에 있어서 조선 시대에는 창경궁과 더불어 동궐(東闕)이라 불. 창덕궁은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중요한 고궁이며, 특히 창덕궁 후원은 한국의 유일한 궁궐후원이라는 점과 한국의 정원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글로벌 세계대백과》〈창덕궁〉 1997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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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다래나무

창덕궁의 다래나무는 천연기념물 제251호로, 창덕궁 뒷편, 대보단(大報壇) 터에서 30m 더 동남쪽으로 가다 왼쪽에 위. 이 다래나무는 나이가 약 6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래부터 이곳에 자생했거나 혹은 창덕궁을 지었을 당시에 자연산 다래를 조경용으로 옮겨 심었던 것으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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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과일)

2005년 키위 생산지 키위의 열매. 키위() 또는 양다래는 다래나무과의 낙엽 덩굴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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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원

성락원(城樂園)은 서울에 남아있는 몇 안되는 조선시대 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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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산타령

신고산타령(新高山--) 또는 어랑타령은 개화기에 지어진 함경도 민요의 하나로, 현대 문명에 대한 반발과 시골 처녀의 마음이 들뜨기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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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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