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4 처지: 마케돈 (태수령), 미칼레 전투,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다티스, 트라케 (태수령), 제1차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제2차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제3차 메세니아 전쟁, 파우사니아스 (장군), 살라미스 해전, 플라타이아이 전투, 아르타바주스, 아토스산, 테르모필레 전투.
마케돈 (태수령)
마케돈은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 제국에 속하는 태수령이었.
미칼레 전투
미칼레 전투(Battle of Mykale)는 페르시아 전쟁에서 기원전 479년 8월에 소아시아의 미칼레에서 일어난 그리스 연합군과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 군과의 전투이.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리스-페르시아 전쟁(또는 페르시아 전쟁으로 칭하기도 한다.)은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연합과 페르시아 제국이 격돌한 전쟁을 말하며, 기원전 499년에 일어나 450년까지 이어졌.
다티스
스(Datis) 또는 다투스(Datus)는 다리우스 1세 시절 페르시아 제국에 복역한 메디아 출신의 장군이.
보다 마르도니오스와 다티스
트라케 (태수령)
아케메네스 제국의 트라케 또는 트라키아는 스트라피(태수령)였.
제1차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르시아 전쟁에서 페르시아의 제1차 그리스 침공(First Persian invasion of Greece)은 기원전 492년에 시작되었고, 기원전 490년에 마라톤 전투에서 아테네의 결정적인 승리로 끝. 두 차례 뚜렷한 회전이 있었던 내습은 아테네와 에레트리아와 같은 도시 국가를 징벌하기 위하여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 다리우스 1세가 친정을 하였.
제2차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리스-페르시아 전쟁 중, 페르시아의 두 번째 그리스 침공은 페르시아 황제 크세르크세스 1세가 그리스 전체를 정복하기 위해 기원전 480년-479년 사이에 일어.
제3차 메세니아 전쟁
제3차 메세니아 전쟁(Third Messenian War, 기원전 464년 - 기원전 454년)은 스파르타의 노예 계층인 헤일로타이(대부분 메세니아 인)와 페리오이코이에 의한 반란이.
파우사니아스 (장군)
우사니아스(? - 기원전 470년)는 기원전 5세기 스파르타의 왕족, 장군이.
살라미스 해전
살라미스 해전(고대 그리스어: Ναυμαχία τῆς Σαλαμῖνος)는 페르시아 전쟁이 한창인 기원전 480년 9월에 아테나이 인근 사로니코스 만의 섬인 살라미스와 육지 사이의 해협에서 일어난 아케메네스 왕조가 통치하던 페르시아 제국과 그리스 도시 국가 연합군 사이에 벌어진 해전이.
플라타이아이 전투
이아이 전투(Battle of Plataea)는 페르시아 제국 크세르크세스 1세의 원정 후 기원전 479년 8월 페르시아 잔존 세력과 페르시아 측에 붙은 그리스의 여러 폴리스에 대항하여 스파르타, 코린트, 아테네 등 그리스 연합군이 싸워서 이들을 격퇴한 전투이.
아르타바주스
아르타바주스는 헬레스폰틴 프리기아(현재 터키의 북서부)의 아케메네스 제국 태수(샤트랍)였.
아토스산
아토스 산의 지도 아토스 산(오로스 아소스)은 그리스 마케도니아에 있는 산이며 반도이.
보다 마르도니오스와 아토스산
테르모필레 전투
르모필레 전투(Battle of Thermopylae)는 페르시아가 두 번째로 그리스를 침공할 당시 사흘 넘게 벌어진 전투이.
또한 마도니우스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