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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처지: 바부르, 바하두르 샤 2세, 자한기르 (무굴 제국), 샤 자한, 아우랑제브, 아크바르, 후마윤.
바부르
자히르 알딘 무함마드 바부르는 안디잔(지금의 우즈베키스탄의 한 지방) 출신의 모험가로,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했으나, 1504년, 결국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에서 왕국을 세우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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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두르 샤 2세
아부 자파르 시라줏딘 무함마드 바하두르 샤 자파르() 혹은 바하두르 샤 2세(1775년 10월 ~ 1862년 11월 7일, 재위 1837년 9월 28일 ~ 1857년 9월 14일)는 인도 무굴 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티무르 황조의 마지막 군주로, 라지푸트 족 악바르 2세와 랄바이의 아들로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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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기르 (무굴 제국)
살림 자항기르(1569년 8월 31일 – 1627년 10월 28일)는 1605년는 무굴 제국의 4대 황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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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자한
샤 자한(샤 제한과 같이 전사되기도 한다; 1592년 1월 5일 ~ 1666년 1월 22일)은 1628년부터 1658년까지 인도아대륙을 다스린 무굴 제국의 황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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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랑제브
아우랑제브 (알술탄 알아잠 왈 카칸 알카람 아불 무자파르 무휴딘 무하마드 아우랑제브 바하두르 알라기르 1세 파드샤 가지) (1618년 11월 4일 ~ 1707년 3월 3일)는 무굴 제국의 6대 황제(1658년 ~ 1707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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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바르
아크바르(1542년 11월 23일 - 1605년 10월 12일)는 무굴 제국을 통치한 제3대 황제(재위: 1556년 - 1605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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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윤
후마윤(Al-Sultan al-'Azam wal Khaqan al-Mukarram, Jam-i-Sultanat-i-haqiqi wa Majazi, Sayyid al-Salatin, Abu'l Muzaffar Nasir ud-din Muhammad Humayun Padshah Ghazi, Zillu'llah, 1508년 3월 17일 ~ 1556년 3월 4일)은 무굴 제국의 두 번째 황제로, 현재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과 북인도를 1530년 ~ 1540년까지 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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