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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지

색인 무생지

무생지(無生智)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19 처지: 마음작용, 마음작용 (아비달마품류족론), 무생지, 반야, 결탁, 불교 용어 목록,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무,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 목록/지, 불교 용어 목록/심, 부정견, 진지 (불교), 육현관, 육식, 팔식, 삼박, 심려.

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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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아비달마품류족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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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지

무생지(無生智)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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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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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탁

탁(決度)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판단하고 헤아린다'인데, 불교에서는 뜻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어,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과는 차이가 있. 《구사론》에 따르면 결탁(決度: 확인 판단)은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함께, 정견(正見: 바른 견해)이건 악견(惡見: 잘못된 견해)이건 모든 견(見: 견해)의 마음작용의 본질 또는 공능(功能)을 이. 보다 정확히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견(見: 견해)이라 이름한다"고 《구사론》에서는 말하고 있. 그리고, 6식(六識) 중 전5식은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 즉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이 능력은 6식 중에서 오직 제6의식만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여, 전5식과 제6의식을 분별하고 있. 정확히 말하자면, 세친은 《구사론》에서 '5식은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제6의식만이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지 않은데, 이런 표현은 마음과 마음작용의 이론, 즉 심심소(心心所) 이론에 어긋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세친은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말하자면, 세친은 5식(즉,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 감각 또는 지각)과 함께 일어나는 혜라는 심소(마음작용)는 무분별이기 때문에 이 혜에는 심려하고 결탁하는 능력이 없고 따라서 이 혜를 견이라고 칭할 수 없는 반면, 제6의식과 함께 일어나는 혜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이 혜를 견이라고 칭할 수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즉, 5식 자체 또는 제6의식 자체를 두고 견의 능력이 없다 혹은 있다는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5식과 상응하는 혜와 제6의식과 상응하는 혜를 두고 견의 능력이 없다 혹은 있다는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다른 말로는 추탁(推度: 추리 판단, 추리하여 판단함) 또는 추구탁(推求度: 추리하고 탐구하여 판단함)이라고도 한다. 추탁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추측하다, 미루어 짐작하다 헤아리다'인데, 불교 용어로서의 추탁의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모두 견(見: 견해)이 혜(慧: 판단, 지혜)의 특수한 경우, 즉 따로 명칭을 붙일만한 일부인 것으로 본다. 즉, 혜(慧)가 더 광범위한 개념인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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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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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한편,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이러한 표상작용과 그 세력(적집, 집합)을 상(想) 또는 상온(想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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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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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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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로서의 정에는 다음의 용어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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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지

경(至境)은 근(根)과 직접 접촉한 대상을 말. 지(至), 즉 "직접 접촉"은 무간(無間)이 생겨나는 것을 말하는데, 무간(無間)은 근(根)과 경(境)이 이들 사이에 어떠한 간격도 없이 서로 근접한다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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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심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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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견

부정견(不正見) 또는 악견(惡見)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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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불교)

(盡智)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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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현관

6현관(六現觀)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 견도(見道)와 수도(修道)의 모두에서 현관(現觀) 즉 '무루혜로써 3계 전체에 걸쳐 진리를 지금 바로 보고 있는 상태'를 성취하는 방편으로 세운 다음의 6단계의 수행법을 말. 수행법 자체로는 유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과 무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이 모두 포함되어 있. 각각의 현관에 대한 《유가사지론》의 설명에 따르면, 수행법으로서의 이들 현관은 특정한 1가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거기에는 무한한 수행법들이 있. 따라서 6현관은 '현관(現觀)' 즉 '진리를 바로 봄'의 관점에서 갖가지 수행법을 총괄하는 수행의 차제 즉 단계를 말하는 것이지, 특정한 6가지 수행법을 말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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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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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이 8식으로 나뉜다는 견해는, 8식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8식에 암마라식(菴摩羅識) 또는 무구식(無垢識)을 더한 9식(九識)을 세우는 등 다소간의 차이가 있지만 8식을 받아들인다는 면에서 보면,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뿐만 아니라 화엄종천태종선종 등 대승불교 전반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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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

3박(三縛)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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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

심려(審慮)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살피고 생각하다'로 심사숙고(深思熟考: 깊이 생각하고 깊이 고찰하다)를 뜻. 심사숙고(深思熟考)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깊이 생각하고 깊이 고찰하다', '신중(愼重)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하다', 또는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로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뜻. 《구사론》에 따르면 심려(審慮)는 결탁(決度: 확인 판단)과 함께, 정견(正見: 바른 견해)이건 악견(惡見: 잘못된 견해)이건 모든 견(見: 견해)의 마음작용의 본질 또는 공능(功能)을 이. 보다 정확히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견(見: 견해)이라 이름한다"고 《구사론》에서는 말하고 있. 그리고, 6식(六識) 중 전5식은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 즉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이 능력은 6식 중에서 오직 제6의식만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여, 전5식과 제6의식을 분별하고 있. 또한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다른 말로는 추탁(推度: 추리 판단, 추리하여 판단함) 또는 추구탁(推求度: 추리하고 탐구하여 판단함)이라고도 한다. 추탁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추측하다, 미루어 짐작하다 헤아리다'인데, 불교 용어로서의 추탁의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모두 견(見: 견해)이 혜(慧: 판단, 지혜)의 특수한 경우인 것으로, 즉 따로 명칭을 붙일만한 일부인 것으로 본다. 즉, 혜(慧)가 더 광범위한 개념인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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