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 마크
유니온백과
통신
다운로드하기 Google Play
새로운! 안드로이드 ™에 유니온백과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십시오
브라우저보다 빠른!
 

바수반두

색인 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106 처지: 도 (불교), 뢰야삼위, 마음작용 (대승오온론·광오온론), 마음작용 (현양성교론), 마음작용 (성유식론), 마음작용 (아비달마구사론), 마음작용 (아비달마장현종론), 멸 (4상), 명신, 무명 (불교), 문신 (불교), 믿음 (불교), 방 (불교), 백이십팔근본번뇌, 결탁, 경량부, 번뇌, 번뇌 분류법, 번뇌의 작용, 법상종, 고 (불교), 보림, 변행심소, 불교 용어 목록,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ㅂ, 불교 용어 목록/ㅅ, 불교 용어 목록/명, 불교 용어 목록/경, 불교 용어 목록/불, 불교 용어 목록/이, 불교 용어 목록/유, 불교 용어 목록/수, 불교 용어 목록/선, 불교 용어 목록/심, 불교의 우주론, 불교의 역사, 불화합성, 부정견, 부파불교, 대승광오온론, 대승오온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 구생기, 구신, 논종, 이 (4상), 이십이문, 적정 (불교), 정토론주, ..., 조사 (불교), 주 (4상), 진 (불교), 지론종, 차제, 촉 (불교), 유루와 무루, 유마경, 유가행파, 유식삼십송, 육식, 파라마르타, 팔단십의문, 팔정도, 팔식, 상좌부 불교, , 생 (4상), 색 (불교), 색경 (불교), 수 (불교), 수 (심불상응행법), 오근과 육근, 오위백법, 오온, 온 (불교), 호법, 여래장 사상, 사 (부정심소), 삼도 (불교), 삼고, 삼장, 삼상 (아뢰야식), 삼수 (불교), 선심소, 설일체유부, 섭론종, 성인 (불교), 성인 (종교), 성유식론, 세속, 소관사, 소승불교, 아뢰야식,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장현종론, 아슈바고샤, 심 (마음작용), 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심의식, 십대논사, 십호, 시간 (불교), 화엄종, 화합성.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56 더) »

도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도(道)는 대표적인 뜻으로는 길 또는 진리를 뜻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여러 가지 뜻이 있.

새로운!!: 바수반두와 도 (불교) · 더보기 »

뢰야삼위

야3위(賴耶三位) 또는 뇌야3위(賴耶三位)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의 수행론의 일부로서, 수행이 향상되면서 모든 번뇌 즉 번뇌장과 소지장을 단멸함에 따라 일어나는 제8식 즉 아뢰야식의 변화를 크게 3단계로 나눈 아애집장현행위(我愛執藏現行位)선악업과위(善惡業果位)상속집지위(相續執持位)의 3가지 지위 또는 계위를 말. 달리 말하면, 뢰야3위는 수행기간인 인위(因位)에서 불과(佛果)를 증득한 지위인 과위(果位)에 이르는 사이에 제8식에서 일어나는 질적 변화 또는 변형을 3단계로 나눈 것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뢰야삼위 · 더보기 »

마음작용 (대승오온론·광오온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세친의 《대승오온론》과 그 주석서인 안혜의 《대승광오온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새로운!!: 바수반두와 마음작용 (대승오온론·광오온론) · 더보기 »

마음작용 (현양성교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무착의 《현양성교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새로운!!: 바수반두와 마음작용 (현양성교론) · 더보기 »

마음작용 (성유식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주요 논서인 《성유식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새로운!!: 바수반두와 마음작용 (성유식론) · 더보기 »

마음작용 (아비달마구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세친의 《아비달마구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새로운!!: 바수반두와 마음작용 (아비달마구사론) · 더보기 »

마음작용 (아비달마장현종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중현의 《아비달마장현종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새로운!!: 바수반두와 마음작용 (아비달마장현종론) · 더보기 »

멸 (4상)

멸(滅) 또는 무상(無常)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멸 (4상) · 더보기 »

명신

명신(名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명신 · 더보기 »

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무명 (불교) · 더보기 »

문신 (불교)

문신(文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문신 (불교) · 더보기 »

믿음 (불교)

믿음 또는 신(信)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믿음 (불교) · 더보기 »

방 (불교)

방(方)은 다음을 뜻.

새로운!!: 바수반두와 방 (불교) · 더보기 »

백이십팔근본번뇌

128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백이십팔근본번뇌 · 더보기 »

결탁

탁(決度)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판단하고 헤아린다'인데, 불교에서는 뜻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어,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과는 차이가 있. 《구사론》에 따르면 결탁(決度: 확인 판단)은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함께, 정견(正見: 바른 견해)이건 악견(惡見: 잘못된 견해)이건 모든 견(見: 견해)의 마음작용의 본질 또는 공능(功能)을 이. 보다 정확히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견(見: 견해)이라 이름한다"고 《구사론》에서는 말하고 있. 그리고, 6식(六識) 중 전5식은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 즉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이 능력은 6식 중에서 오직 제6의식만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여, 전5식과 제6의식을 분별하고 있. 정확히 말하자면, 세친은 《구사론》에서 '5식은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제6의식만이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지 않은데, 이런 표현은 마음과 마음작용의 이론, 즉 심심소(心心所) 이론에 어긋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세친은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말하자면, 세친은 5식(즉,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 감각 또는 지각)과 함께 일어나는 혜라는 심소(마음작용)는 무분별이기 때문에 이 혜에는 심려하고 결탁하는 능력이 없고 따라서 이 혜를 견이라고 칭할 수 없는 반면, 제6의식과 함께 일어나는 혜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이 혜를 견이라고 칭할 수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즉, 5식 자체 또는 제6의식 자체를 두고 견의 능력이 없다 혹은 있다는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5식과 상응하는 혜와 제6의식과 상응하는 혜를 두고 견의 능력이 없다 혹은 있다는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다른 말로는 추탁(推度: 추리 판단, 추리하여 판단함) 또는 추구탁(推求度: 추리하고 탐구하여 판단함)이라고도 한다. 추탁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추측하다, 미루어 짐작하다 헤아리다'인데, 불교 용어로서의 추탁의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모두 견(見: 견해)이 혜(慧: 판단, 지혜)의 특수한 경우, 즉 따로 명칭을 붙일만한 일부인 것으로 본다. 즉, 혜(慧)가 더 광범위한 개념인 것으로 본다.

새로운!!: 바수반두와 결탁 · 더보기 »

경량부

경량부(經量部,, 숫타바다)는 인도의 부파불교의 한 부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경량부 · 더보기 »

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번뇌 · 더보기 »

번뇌 분류법

불교의 번뇌 분류법은 한두 가지가 아니며 많은 분류법이 있. 가장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분류법으로 다음을 들 수 있.

새로운!!: 바수반두와 번뇌 분류법 · 더보기 »

번뇌의 작용

번뇌(煩惱)는 마음에 동요를 일으켜 몸과 마음을 뇌란(惱亂: 요동시킴, 고요하지 못하게 함, 괴롭히고 혼란스럽게 함)시키는 마음작용이라고 정의.

새로운!!: 바수반두와 번뇌의 작용 · 더보기 »

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법상종 · 더보기 »

고 (불교)

(苦)는 괴로움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고 (불교) · 더보기 »

보림

보림(保任)은 선불교에서 깨달아 부처가 된 이후의 수행을 말. 보호임지(保護任持)의 준말이며, 보임이라고 읽지 않고 보림이라고 읽.

새로운!!: 바수반두와 보림 · 더보기 »

변행심소

변행심소(遍行心所)는,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그룹의 6가지 세부 그룹인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별경심소(別境心所: 5가지)선심소(善心所: 11가지)번뇌심소(煩惱心所: 6가지)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중의 하나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변행심소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

이 문서는 불교 용어 중 한국어 위키백과에 독립된 문서가 있거나 혹은 될 만한 용어들은 해당 문서의 링크와 간단한 정의를 제공하고, 독립된 문서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지는 용어들은 그 정의를 제공하기 위한 문서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ㅎ

1.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ㅎ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ㅂ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ㅅ

설명이 없습니다.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ㅅ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명

명근의 증상은 22근 가운데 하나이며 또한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와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불상응행법 가운데 하나인 명근(命根)이 가지는 다음의 2가지 뛰어난 작용력을 말. '근(根)'은 증상력(增上力) 즉 뛰어난 힘 또는 작용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명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경

경각(警覺)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으로, 불교 용어로는 심경각성(心警覺性) 또는 경각성(警覺性)의 줄임말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경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불

불가견무대(不可見無對)는 무견무대색의 다른 말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불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이

이간어(離間語)는 양설(兩舌)의 다른 말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이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유

설명이 없습니다.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유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수

수(受)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수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선

선(善)이란, 《보살영락본업경》 하권의 〈7.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선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심

설명이 없습니다.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 용어 목록/심 · 더보기 »

불교의 우주론

9산 가운데 하나이다. 불교의 우주론의 1수미세계(一須彌世界)를 묘사한 중국의 14세기 혁사(緙絲: 실크로 짠 태피스트리) 깨달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불교의 우주론에 따르면, 우주 즉 세계 또는 세간(世間)은 크게 유정세간(有情世間)기세간(器世間)의 2종세간(二種世間)으로 나뉘거나, 보다 세분하여 중생세간(衆生世間)국토세간(國土世間)5온세간(五蘊世間)의 3종세간(三種世間)으로 나뉜다. 2종세간 가운데 유정세간은 3종세간 가운데 중생세간에 해당하는데, 세계 또는 우주를 스스로 지은 바 업에 따라 그곳에 태어나 거주하는 유정들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 구분하는 것이다. 그리고 2종세간 가운데 기세간은 3종세간 가운데 국토세간에 해당하는데, 세계 또는 우주를 유정들의 처소 즉 유정들이 태어나서 거주하는 거주처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 구분하는 것이다. 그리고 3종세간 가운데 5온세간은 세계 또는 우주를 5온이 공하다는 무아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관점 즉 '깨달음에 들어가는' 길의 관점에서 바라보아 구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4향4과9지10지42현성52위 등의 수행계위가 5온세간에 해당한다. 2종세간과 3종세간의 각 세간들은 서로 긴밀히 관련되어 있는데, 이 문서에서는 크게 기세간과 유정세간으로 나누어 기술한다. 즉 기세간 즉 국토세간 즉 '유정들이 거주하는 처소'를 먼저 다루고, 그 다음으로 유정세간 즉 중생세간 즉 '기세간에 거주하는 유정들'에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 기술한다. 5온세간에 대해서는 이 문서에서는 다루지 않으며, 5온 문서와 수행계위에 대한 여러 문서들로 대신한다. 기세간의 구조형성소멸 등에 대해서는 《장아함경》 제18권 〈30. 세기경(世紀經)〉, 《대루탄경(大樓炭經)》, 《기세경(起世經)》, 《기세인본경(起世因本經)》 등의 경전과 《구사론》 등의 부파불교의 논서들과 《대승아비달마집론》 등의 대승불교의 논서들에서 설해지고 있는데, 이들 경전들과 논서들에 따르면, 우주 또는 법계는 3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를 말하며, 하나의 3천대천세계는 한 명의 부처의 교화의 영역이기 때문에 1불찰(一佛剎)1불국(一佛國) 또는 1불토(一佛土), 즉 하나의 불국토라고 한다. 3천대천세계를 이루는 기본 구성 단위를 1세계(一世界)1소세계(一小世界)1수미세계(一須彌世界) 또는 1사천하(一四天下)라고 한다. 1수미세계라는 명칭은 기본 구성 단위를 이루는 1세계의 중심 또는 근간이 되는 것이 수미산(須彌山)이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1사천하라는 명칭은 기본 구성 단위를 이루는 1세계에 인간도의 유정 즉 인간이 사는 네 개의 대륙이 있는 것에 근거한 명칭이다. 즉, 1세계에는 수미산을 중심으로 4방에 4대주(四大洲)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1수미세계는 풍륜(風輪: 바람)수륜(水輪: 물)금륜(金輪: 땅)의 3륜(三輪) 또는 여기에 공륜(空輪)을 더한 4륜(四輪)과 9산8해(九山八海)와 4대주(四大洲) 그리고 욕계의 하늘들인 6욕천과 색계무색계의 하늘들로 구성되는데, 수미산은 9산 가운데 하나로, 하나의 수미세계의 가장 중심에 있는 산이다. 그리고, 나머지 여덟 산은 실제로는 산맥이다. '3륜 또는 4륜과 9산8해와 4대주와 6욕천과 색계무색계의 하늘들을 포함한, 1개의 태양과 1개의 달이 있는 1수미세계 즉 1세계'가 1000개 모여서 소천세계(小千世界)를 이루고, 소천세계가 1000개 모여서 중천세계(中千世界)를 이루며, 중천세계가 1000개 모여서 대천세계(大千世界)를 이룬다. 이와 같이 천(千, 1000)이 3번 중첩되었다고 하여 대천세계를 3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라고도 하며 또는 1대3천세계(一大三千世界) 즉 하나의 대 3천세계라고도 한다. 또는 간단히 3천세계(三千世界)라고도 한다. 이러한 3천대천세계가 우주 즉 법계를 이룬다. 따라서 엄밀히 계산하면 1수미세계가 10억 개 모인 것이 하나의 우주인데, 불교의 우주론에 따르면 이것은 단지 표현상의 서술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대천세계 즉 우주는 실제로는 1수미세계 즉 1세계가 천백억(千百億.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의 우주론 · 더보기 »

불교의 역사

이 문서는 인도에서 전개된 불교의 역사인 인도 불교의 역사, 즉 인도 불교사에 대해 특히.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교의 역사 · 더보기 »

불화합성

불화합성(不和合性) 또는 불화합(不和合)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불화합성 · 더보기 »

부정견

부정견(不正見) 또는 악견(惡見)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부정견 · 더보기 »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부파불교 · 더보기 »

대승광오온론

《대승광오온론》(大乘廣五蘊論)()은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지은 유식학 논서로, 세친(世親: 316?~369?)의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에 대한 주석서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대승광오온론 · 더보기 »

대승오온론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은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2기의 논사인 세친(世親: 316?~369?)이 지은 논서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대승오온론 · 더보기 »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는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제1기의 논사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무착의 제자이자 동생인 사자각(師子覺)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대한 주석서를 합하여 편찬한 유식학 논서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대승아비달마잡집론 · 더보기 »

구생기

생기(俱生起)는 모든 번뇌를 크게 구생기(俱生起)와 분별기(分別起)로 나눌 때의 구생기를 말. 번뇌를 분류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모든 번뇌를 크게 구생기(俱生起)와 분별기(分別起)로 나누는 것은 번뇌가 일어날 때의 그 근거의 유형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구생기 · 더보기 »

구신

신(句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구신 · 더보기 »

논종

부파불교 이후, 교법(敎法)의 해석으로서의 아비달마의 발달에 의해서 많은 불교 논서(佛敎論書)가 저술되었으나, 그것이 중국으로 전해져서 번역됨과 동시에 이를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그 같은 논서를 바탕으로 한 일종(一宗)이 확립되는 경우도 있었.

새로운!!: 바수반두와 논종 · 더보기 »

이 (4상)

이(異) 또는 노(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이 (4상) · 더보기 »

이십이문

22문(二十二門,, twenty-two categories)은 세친이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을 비판적으로 집대성한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의 〈분별계품〉에서, 일체법에 대한 법체계로서, 초기불교 이래로 불교 일반에서 사용되어온 18계(十八界)를 다음 22가지 측면에서 분별하는 것을 말. 한편, 이와 같이 여러 측면 또는 범주에서 어떤 법 또는 법체계를 분별하는 것을 전통적인 용어로 제문분별(諸門分別)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이십이문 · 더보기 »

적정 (불교)

적정(寂靜)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함인데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새로운!!: 바수반두와 적정 (불교) · 더보기 »

정토론주

《정토론주(淨土論註)》는 정확하게는 《무량수경 우바제사 원생게 주(無量壽經優婆提舍願生偈註)》라 하며, 약해서 《무량수경론주(無量壽經論註)》《왕생론주(往生論註)》《논주(論註)》.

새로운!!: 바수반두와 정토론주 · 더보기 »

조사 (불교)

조사(祖師, Patriarch)는 불교의 총대주교(總大主敎, Patriarch)인 스님을 말.

새로운!!: 바수반두와 조사 (불교) · 더보기 »

주 (4상)

주(住,, vivartasthāyi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주 (4상) · 더보기 »

진 (불교)

(瞋,, dvesa,,, anger, repugnance)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진 (불교) · 더보기 »

지론종

종(地論宗)은 고대 중국불교의 13종 가운데 하나로, 《화엄경》 · 《능가경》 · 《십지경론》 · 《금강선론》 등을 소의 경론으로 하는 종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지론종 · 더보기 »

차제

제(次第)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차제 · 더보기 »

촉 (불교)

촉(觸, 접촉, 3사화합분별변이)은 초기불교의 12연기설(十二緣起說)의 6번째 지분이며,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촉 (불교) · 더보기 »

유루와 무루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유루와 무루 · 더보기 »

유마경

《유마경(維摩經)》은 원명을 비말라키르티 수트라(Vimalakīrti Sūtra)라고 하며 《반야경》에 이어 나타난 초기 대승경전 중에서도 그 성립이 오랜 것 중의 하나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유마경 · 더보기 »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유가행파 · 더보기 »

유식삼십송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은 ’모든 것은 인식과 인식의 변화일 뿐이다’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서른 줄의 게송(偈頌)으로 이뤄진 불교 이론서.

새로운!!: 바수반두와 유식삼십송 · 더보기 »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육식 · 더보기 »

파라마르타

마르타(499-569)는 인도의 승려로 구마라습(鳩摩羅什: 344-413)현장(玄奘: 602-664)불공(不空: 705-774)과 함께 중국 불교의 4대 역경사 중의 한 명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파라마르타 · 더보기 »

팔단십의문

8단10의문(八段十義門) 또는 줄여서 8단10의(八段十義)는 법상종의 소의논서인 《성유식론》에서 사용된 아뢰야식에 대한 해석체계와 그에 따른 해석을 말. 특히, 아뢰야식(엄밀히는 제8식)의 여러 다른 명칭들 가운데 하나인 초능변식(初能變識)의 의미 또는 본질을 자세히 밝히는 것으로, 능변(能變)은 '자신을 포함한, 세력권 내의 갖가지 법들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고 현행시키는 것'을 뜻하는 능변현(能變現)의 줄임말이다. 따라서, 8단10의문은 아뢰야식이 왜 그리고 어떻게 우주만법의 변화, 즉 유전연기와 환멸연기, 즉 생사윤회와 깨달음, 즉 염정(染淨)의 근본이 되는가를 밝히는 것으로, 유식학과 나아가 대승불교적 유심론의 근본 교의를 해명하고 정립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도 불교의 유식학의 총 3기 가운제 제2기의 논사인 세친의 《유식삼십송》에는 초능변식으로서의 아뢰야식의 상(相), 즉 초능변식으로서의 아뢰야식의 본질 또는 성질을 밝히는 게송들인, 아래 인용문에 나타나 있는, 제234송이 있다. 《성유식론》은 인도 불교의 유식학의 제3기를 이루는 논사들인 유식 10대 논사들의 《유식삼십송》에 대한 주석들을 현장(玄奘: 602~664)이 호법(護法: 530~600)의 학설을 위주로 하여 번역편찬한 것인데, 《성유식론》에서는 이 게송들을 제234권에 걸쳐서 해석하고 있다. 여기에 사용된 해석체계를 전통적으로 8단10의문(八段十義門)이라고 한다. 따라서 8단10의문에 의한 해석은 인도 불교 유식학의 제3기의 유식 10대 논사들이 아뢰야식을 어떻게 보고 해석하였는가를 보여주는데, 특히 호법 계통의 유상유식파(有相唯識派)의 견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동양사상 > 동양의 사상 > 인도의 사상 > 불교 > 유식파의 계보,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유식파의 계보: 唯識派-系譜 유식설(唯識說)은 비스반두 이후 인도의 사상계에 있어서 대단히 우세하게 되어 많은 학자를 배출하였으며 여러 가지 이상한 학파(異流)를 성립시켰다. 아상가. 바스반두에서 유래한 경식구공(境識俱空)을 주장하는 진실유식설(眞實唯識說)은 인도에서는 무상유식파(無相唯識派)라고 호칭된다. 이는 진제삼장(眞諦三藏, 499∼590)에 의해 중국에 전파되어 섭론종(攝論宗)으로 발전하였다. 이에 대하여 일단 식(識)의 존재를 인정하는 입장, 즉 경공심유(境空心有)의 방편유식설(方便唯識說)은 유상유식파(有相唯識派)가 주장한 것으로서, 디그나가(Dignaga 陳那·域龍)에서 시작하여 무성(無性)을 거쳐 호법(護法 530∼561)에 이르러 대성하였다. 이는 현장 삼장(玄裝三藏)에 의해 중국·한국에 전해져 법상종(法相宗)이 되었다. 디그나가는 등을 저작하였다. 그는 지식근거로서 직접지각(直接知覺)과 추론(推論)과의 두 종류만은 승인하면서, 직접지각은 분별(分別)을 떠난 것이어서 내용이 없는 것이지만, 추론의 작용이 가(加)해짐으로써 구체적인 지식으로서 성립한다고 한다. 또 보편(普遍)의 존재를 부인하여, 그것은 타자(他者)의 배제(排除)에 의하여 부정적으로 구상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참뜻으로 말하는 개별자란 작용의 어느 순간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는 '신인명(新因明)'을 확립하였다. 샨카라스바민(Sankarasvamin)의 (玄裝譯)은 그 입문서(入門書)인데, 중국·한국에서는 인명(因明)의 근본 전적(根本典籍)으로서 많이 연구되었다. 디그나가의 논리사상은 다르마키르티(Dharmakirti, 法稱, 650?)에 의해서 더 한층 세밀한 것으로 되었다. 그에 의하면 각 순간이 승의(勝義)에 있어서 어떤 것이다. 우리는 각 순간의 연속으로서 의식의 흐름을 상정(想定)하여 개인의 사유에 의하여 구상된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한다. 그는 또 논거 그 자체로부터 인도되어 나오는 추론과 결과를 논거로 하는 추론과를 구별하였다."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중국불교의 종파 > 법상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법상종: 法相宗 법상종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라고도 한다. 인도에서는 미륵(彌勒)·무착(無着)·세친의 유가유식파(瑜伽唯識派)에 기원하며 당나라 태종 시대에 인도로 경전을 구하러 간 현장(玄裝, 600∼664)이 호법(護法)의 제자 계현(戒贅)으로부터 호법 계통의 유식설을 전해받고 많은 경론(經論)을 전역(傳譯)함과 동시에 유식의 교리를 선양했다. 진체삼장(眞諦三藏)에 의해서 전해진 유식설을 '구역(舊譯)'이라고 함에 대해 이 현장이 전한 것을 '신역(新譯)'이라 한다. 현장은 호법의 설을 중시하여 을 번역, 그의 제자 자은대사 규기(慈恩大師 窺基, 632∼682)가 · 등을 저술하여 법상종을 조직화했다. 규기와 동학(同學)으로는 원측(圓測)이 있으며 또한 문하생인 혜소(惠沼), 법손(法孫)인 지주(智周)는 규기와 함께 중국 법상의 삼조(三祖)라고 불린다. 극히 이론적이며 종교성이 빈약하기 때문에 종파로서는 얼마 후에 쇠퇴하나 법상종에 의해 개척된 유식법상의 교학(敎學)은 과 함께 훗날 불교 연구의 기초학으로서 중시되었다.".

새로운!!: 바수반두와 팔단십의문 · 더보기 »

팔정도

8정도(八正道), 8성도(八聖道) 또는 8지성도(八支聖道)는 사성제 가운데 마지막의 도제에서 가르치는, 깨달음(멸제)을 성취하는 원인이 되는 "여덟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진 성스러운 길, 수단 또는 실천 덕목"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팔정도 · 더보기 »

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이 8식으로 나뉜다는 견해는, 8식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8식에 암마라식(菴摩羅識) 또는 무구식(無垢識)을 더한 9식(九識)을 세우는 등 다소간의 차이가 있지만 8식을 받아들인다는 면에서 보면,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뿐만 아니라 화엄종천태종선종 등 대승불교 전반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견해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팔식 · 더보기 »

상좌부 불교

상좌부 불교(上座部佛敎) 또는 테라바다(Theravada)는 부처의 계율을 원칙대로 고수하는 불교를 말. 대중부 불교와 함께 인도 불교의 2대 부문(部門)의 하나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상좌부 불교 · 더보기 »

(貪,,,, attachment) 또는 집착(執著) 즉 무언가에 들러붙어서 떠나지 못함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탐 · 더보기 »

생 (4상)

생(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생 (4상) · 더보기 »

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색 (불교) · 더보기 »

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새로운!!: 바수반두와 색경 (불교) · 더보기 »

수 (불교)

수(受, 느낌지각정서영납(領納)감수(感受))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수 (불교) · 더보기 »

수 (심불상응행법)

수(數), 개수(個數), 수량(數量) 또는 숫자(數字)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수 (심불상응행법) · 더보기 »

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전체적으로 말하면, 5식은 5근을 소의(所依: 성립 근거, 의지처, 도구, 감각 기관)로 하여 5경을 인식.

새로운!!: 바수반두와 오근과 육근 · 더보기 »

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오위백법 · 더보기 »

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새로운!!: 바수반두와 오온 · 더보기 »

온 (불교)

온(蘊, 스칸다, 칸다,, mass, heap)은 초기불교 이래의 불교의 대표적 법체계인 5온(五蘊)과 특히 관련된 용어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온 (불교) · 더보기 »

호법

호법(護法: 530~561), 다르마팔라(Dharmapāla) 또는 달마바라(達磨波羅)는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승려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호법 · 더보기 »

여래장 사상

여래장 사상(如來藏思想)은 여래장(如來藏)에 대한 교의와 여래장연기(如來藏緣起), 즉 진여연기(眞如緣起)의 교의를 근간으로 하는 대승 불교 중기 이후의 사상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여래장 사상 · 더보기 »

사 (부정심소)

사(伺,, vitarkah,,, discursiveness, analysis, sustained application, sustained thinking, selectiveness, subtle discernment)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부정지법(不定地法: 8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가운데 하나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사 (부정심소) · 더보기 »

삼도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3도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

새로운!!: 바수반두와 삼도 (불교) · 더보기 »

삼고

3고(三苦)는 고고(苦苦)괴고(壞苦)행고(行苦)의 3가지 고통을 말. 3고는 불교의 주요 교의인 고제(苦諦)집제(集諦)멸제(滅諦)도제(道諦)의 4성제(四聖諦) 중 첫 번째의 고제(苦諦)와 관련된 불교 교의 또는 사상이며, 또한 색온(色蘊)수온(受蘊)상온(想蘊)행온(行蘊)식온(識蘊)의 5온(五蘊) 가운데 수온(受蘊), 그리고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수(受)의 마음작용과 관련된 불교 교의 또는 사상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삼고 · 더보기 »

삼장

삼장(三藏)은 불교의 경전을 경, 율, 논의 3가지로 분류하고 이를 합쳐서 부르는 것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삼장 · 더보기 »

삼상 (아뢰야식)

3상(三相)은 아뢰야식의 3종의 상(相)인 자상(自相)과상(果相)인상(因相)을 말. 아뢰야식의 3상(阿賴耶識의 三相)뢰야3상(賴耶三相) 또는 뇌야3상(賴耶三相)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삼상 (아뢰야식) · 더보기 »

삼수 (불교)

3수(三受)는 불교에서 느낌지각정서의 마음작용인 수(受) 또는 수온(受蘊)을 3가지로 세분한 고수(苦受)낙수(樂受)사수(捨受)를 말.

새로운!!: 바수반두와 삼수 (불교) · 더보기 »

선심소

선심소(善心所)는,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그룹의 6가지 세부 그룹인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별경심소(別境心所: 5가지)선심소(善心所: 11가지)번뇌심소(煩惱心所: 6가지)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중의 하나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선심소 · 더보기 »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설일체유부 · 더보기 »

섭론종

섭론종(攝論宗)은 중국 불교의 논종(論宗) 중 하나로, 무착(無着)의 《섭대승론(攝代乘論)》을 연구강술하는 학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섭론종 · 더보기 »

성인 (불교)

불교에서 성인(聖人)은 성자(聖者)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3가지 뜻이 있. 이 가운데 세 번째의 것이 범부(凡夫)에 대하여 성인(聖人) 또는 성자(聖者)라고 할 때의 성인 또는 성자의 본래의 의미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성인 (불교) · 더보기 »

성인 (종교)

성인(聖人, saint)은 종교에서 성인됨(聖, holiness)의 상태를 선천적으로건 후천적으로건 가졌거나 보인 사람들로서 타 신도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을 말. (이 문서에서는 각 종교들을 가나다순으로 나열한다.) 한편, 종교 외적으로도, 윤리적으로 특히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을 높여 부를 때 성인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성인 (종교) · 더보기 »

성유식론

《성유식론》(成唯識論,, 비즈냐프티마트라타싯디 샤스트라)은 인도 대승불교 유가유식파의 세친(世親: c. 320~400)이 저술한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을 기반으로 한 논서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성유식론 · 더보기 »

세속

세속(勢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세속 · 더보기 »

소관사

소관사(所觀事)는 관(觀: 관찰, 명상)을 행할 일, 관찰해야 할 일 또는 관찰되는 일을 뜻. 관(觀: 관찰, 명상)을 행할 대상, 관찰되는 대상, 또는 관찰 대상을 뜻하는 관찰경(觀察境) 또는 소관경(所觀境)과 동의어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소관사 · 더보기 »

소승불교

소승불교(小乘佛敎) 또는 히나야나(Hinayana)는 '열등의 작은 탈 것'(smaller vehicle)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대승불교 운동이 전개 후 불자들이 스스로를 이타(利他)를 목표로 한 '위대하고 뛰어난 탈것'(great vehicle)이라 하고 그 이전의 부파 불교를 자리(自利)만에 시종하는 열악(劣惡)한 탈것이라고 폄칭(貶稱)한 데서 이렇게 불리게 된 것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소승불교 · 더보기 »

아뢰야식

아뢰야식(阿賴耶識)은 산스크리트어 알라야 비즈냐나(ālaya vijñāna)를 음을 따라 표기한 것으로 아리야식(阿梨耶識)이라고도 하며, 제8아뢰야식(第八阿賴耶識) 또는 간단히 제8식(第八識, eighth consciousness)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아뢰야식 · 더보기 »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아비달마구사론 · 더보기 »

아비달마장현종론

《아비달마장현종론》(阿毘達磨藏顯宗論)(Abhidharma-kośa-samaya-pradīpikā)은 인도 불교의 카슈미르계 정통 설일체유부의 종장(宗匠: 경전에 밝고, 논서를 잘 짓는 사람)이었던 중현(衆賢, Saṃghabhadra: 5세기)이 지은 아비달마 논서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아비달마장현종론 · 더보기 »

아슈바고샤

아슈바고샤(Aśvaghoṣa, 80년-160년) 또는 마명(馬鳴)은 인도의 고전인 산스크리트 문학 최초의 불교 시인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아슈바고샤 · 더보기 »

심 (마음작용)

심(尋,, vitarkah,,, selectiveness, gross detection, examination, application of thought, applied thinking, initial application)은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부정지법(不定地法: 8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가운데 하나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심 (마음작용) · 더보기 »

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또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심불상응행법 · 더보기 »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새로운!!: 바수반두와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 더보기 »

심의식

심의식(心意識)은 심(心)의(意)식(識)의 세 낱말을 합친 복합어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심의식 · 더보기 »

십대논사

10대논사(十大論師) 또는 유식 10대 논사(唯識十大論師)는 세친의 《유식삼십송》의 주석서를 저술한 인도 불교의 유식학의 아래 목록에 나열된 10명의 논사들을 말. 현대 학자들은 인도 불교의 유식학을 총 3기로 나누는데, 제1기는 미륵과 무착의 유식학이고 제2기는 세친의 유식학이며 제3기는 유식 10대 논사의 유식학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십대논사 · 더보기 »

십호

10호(十號,, ten epithets of the Buddha)는 고타마 붓다 또는 부처의 지위에 오른 모든 깨달은 자를 칭하는, 《장아함경》《잡아함경》《불설십호경(佛說十號經)》 등의 경전과 《대지도론(大智度論)》《대승의장(大乘義章)》 등의 불교 논서들에 나오는, 아래 목록의 부처의 10가지 다른 이름 또는 부처의 10가지 명호를 말하며, 모든 깨달은 자들이 가지는 10가지 뛰어난 공덕(功德)을 보여준.

새로운!!: 바수반두와 십호 · 더보기 »

시간 (불교)

시(時)시간(時間) 또는 시각(時刻)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시간 (불교) · 더보기 »

화엄종

화엄종(華嚴宗)은 《화엄경(華嚴經)》을 소의 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화엄종 · 더보기 »

화합성

화합성(和合性) 또는 화합(和合)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바수반두와 화합성 · 더보기 »

여기로 리디렉션합니다

세친, 세친보살.

나가는들어오는
이봐 요! 우리는 지금 Facebook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