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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당

색인 붕당

붕당(朋黨)은 조선 중기 이후 특정한 학문적·정치적 입장을 공유하는 양반들이 모여 구성한 정치 집단이.

55 처지: 동림당, 동인 (붕당), 박규수, 박순 (조선), 건저 문제, 벽파, 계유정난, 북인, 근대사, 김려, 김조순, 남인, 이광수, 이광헌, 이익 (1681년), 이조전랑, 이준경, 이항복, 이완용, 인현왕후 (드라마), 정철, 정여립, 조선, 조선 전기의 문학, 조선 정조, 조선 숙종, 조선 영조, 조선 선조, 조선의 역사, 조선의 사회제도, 조선의 성리학, 충주 박씨, 유계 (1607년), 윤급, 윤두수, 윤두서, 윤선도, 탕평비, 탕평채, 탕평책, 예송, 최용건, 역사저널 그날의 에피소드 목록, 사림파, 사문난적, 서인, 서원, 서원 철폐, 소론, 한국의 역사, ..., 한국의 역사에 대한 오해 목록, 한국사의 시대 구분, 식민사관, 시파, 환국.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5 더) »

동림당

동림당(東林黨)은 중국 명나라 말엽에 생겨난 붕당이자 학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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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붕당)

동인(東人)은 조선 시대 붕당정치 초기의 당파로, 1575년(선조 8)의 동서분당(東西分黨)으로 생긴 당파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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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수

박규수(朴珪壽, 1807년 10월 27일 ~ 1877년 2월 9일)는 조선 말기의 문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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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 (조선)

박순(朴淳, 1523년 ~ 1589년)은 조선의 문신이며 성리학자, 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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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저 문제

저 문제(建儲問題)는 1591년(선조 24년) 왕세자 책봉을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분쟁이며, 건저의 사건(建儲議事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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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

벽파(僻派)는 조선 정조 시기 정조의 탕평책을 반대한 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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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정난

유정난(癸酉靖難)은 1453년(단종 1) 11월 10일 (음력 10월 10일) 수양대군이 김종서와 황보인과 세종의 여러 대군들을 귀양보내거나 제가하며 마지막으로 단종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한 사건을 말. 이 정변이 계유년에 일어났으므로 계유정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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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

북인(北人)은 조선 붕당정치의 당파로, 조선 중기 이후 동인이 분파되면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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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사는 고전후 시대 이후의 시대 대한 역사학적 접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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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

(金鑢, 1766년~1822년)는 조선 후기의 문인·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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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순

조순(金祖淳, 1765년 ~ 1832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 정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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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

인(南人)은 조선 붕당정치의 당파로, 조선 중기 이후 동인이 북인과 남인으로 분파되면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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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이광수(李光洙), 1892년 3월 4일 평안북도 정주군 ~ 1950년 10월 25일)는 조선,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소설가, 언론인, 시인, 문학평론가, 작가, 반민족행위자이다. 본관은 전주이며, 조선 목조의 장남 안원대군의 후손이다. 사상가, 기자, 번역가, 자유주의 운동가이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에 한민족 독립 운동에 참여, 신한청년당,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였고, 임정 사료편찬위원회 그리고 신한청년당의 독립운동지 신한청년(新韓靑年)에도 주필로서 참여하였다. 그는 아시아 근대 문학과 지성의 태동기에서 대한의 재생과 광복을 꿈꾸고 기획하였으며, 여성 해방과 자유 연애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언론인 활동으로 일제 강점기에서 동아일보 편집국장과 조선일보 부사장을 지냈고 또한 문학 번역가로도 활동하며 영미권의 작품을 한글로 번안하여 국내에 소개하기도 했다. 1909년 첫 작품 사랑인가를 발표한 이후 일본 유학 중에 소설과 시, 논설 등을 발표하였고, 귀국 후 오산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망명, 1919년 도쿄(東京)의 조선인 유학생의 2·8 독립 선언을 주도했으며, 2·8 독립 선언서를 기초한 후 3·1 운동 전후 상하이로 건너가 상하이 임시정부에 참가하고 그후 독립운동지 신한청년 등에서 주필을 역임하였다. 또한 임시정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대한제국의 독립의 정당성과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했다. 또한 임시정부에서 발간하는 기관지인 《독립신문사》 사장을 맡아 활동했다. 하지만 허영숙이 상하이로 찾아와 귀국을 종용하자 상하이에서 독립운동을 접고 1921년 3월 귀국하여 허영숙과 결혼하였다. 종학원에서 철학, 윤리, 심리, 종교 등을 강의했고 경성학교와 경신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잡지《개벽》에 《소년에게》를 발표하여 출판법위반으로 입건되었다가 석방되었으며 1922년 5월 개벽지(誌)에 《민족개조론》을 발표하여 우리민족이 쇠퇴한 것은 도덕적 타락 때문이라고 했다. 1923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편집국장을 지내고, 1933년 《조선일보》 부사장을 거치는 등 언론계에서 활약하면서 《재생(再生)》, 《마의태자(麻衣太子)》, 《단종애사(端宗哀史)》, 《흙》 등 많은 작품을 쓰는 등 독립운동을 계속해서 전개하였다. 1937년 수양동우회(修養同友會)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반 년 만에 병보석되었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인 친일 행위로 기울어져 1939년에는 친일어용단체인 조선문인협회(朝鮮文人協會) 회장이 되었으며 같은 달 20일 조선문인협회 회장으로 협회 주체 전선(戰線) 병사 위문대·위문문 보내기 행사를 주도하였다. 1940년 2월 15일자 『매일신보』에 「국민문학의 의의」를 게재하고 황민화운동을 지지하였으며, 2월 20일자 『매일신보』의 「창씨(創氏)와 나」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향산광랑(香山光郞)으로 바꾼 이유를 밝히고, 일제의 창씨개명 정책을 지지하기도 하였다. 3월부터 7월까지 『녹기(綠旗)』에 「진정 마음이 만나서야말로」를 연재하였으며, 9월 직접 작사한 노래 「지원병 장행가(壯行歌)」가 경성중앙방송국 제2방송에서 방송되었다. 12월에는 『국민총력』에 지원병훈련소 참관기인 「지원병훈련소의 하루」를 발표하였고, 황도학회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1941년 일본어 산문집 『동포에 부침』이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간행되었다. 8월 임전대책협의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하였고, 1941년 9월 3∼5일자 『매일신보』에 「반도민중의 애국운동」을 게재해 일본의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榮圈)을 지지하였다. 12월 조선임전보국단 전시생활부장으로, 영미타도대강연회에서 ‘사상 함께 영미를 격멸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1942년 5월 조선임전보국단이 주최한 징병제도 연설회에서는 ‘획기적 대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하였으며, 『신시대』 1942년 4월호 「징병과 여성」을 게재해 징병제 실시를 환영하는 입장을 보였다. 6월 조선문인협회 주최의 ‘일본 군인이 되는 마음가짐’을 듣는 좌담회, 11월 도쿄에서 열린 제1회 대동아문학자대회에 참가하였다. 1943년 4월 조선문인보국회 이사로 선출되었고, 11월 임시특별지원병제도 경성익찬회 종로위원회 실행위원과 연사로 활동하였다. 같은 달 최남선 등과 함께 일본 내 한국인 유학생들의 입대를 권유하는 ‘선배 격려대’에 참여하였다. 1944년 6월 조선문인보국회 평의원, 결전태세즉응(決戰態勢卽應) 재선(在鮮) 문학자 총궐기대회 의장을 맡았다. 8월 적국항복 문인대강연회에서 ‘전쟁과 문학’이란 제목으로 강연을하였으며, 11월 제3회 대동아문학자대회에 참석하였다. 1945년 2월 대화동맹 준비위원 겸 이사, 6월 조선언론보국회 명예회원과 대의당(大義黨) 위원이 되었다. 해방 이후로 백범일지의 교정, 윤문과 안창호의 일대기 집필을 직접 맡아 주관하기도 했다. 1949년 반민특위에 기소가 제기됐으나 석방되었고, 1950년 6월 한국 전쟁때는 서울에 있다가 북한 인민군에게 납북되었다. 그간 생사불명이다가 1950년 만포(滿浦)에서 병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순한글체 소설을 쓰는 등 소설 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기도 하였다. 소설가로는 구한 말과 일제 강점기 시대 동안 '만인의 연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청소년 남녀 문인들의 우상이었고, 최남선, 홍명희와 더불어 조선의 3대 천재로 대표되었던 인물이었다. 자는 보경(寶鏡), 호는 춘원(春園)·고주(孤舟)·외배·올보리·장백산인(長白山人)이며, 필명으로 춘원생, 경서학인(京西學人), 노아자닷뫼당백, Y생, 장백, 장백산인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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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헌

이광헌(李光獻, 1787년 ~ 1839년 5월 24일)은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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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1681년)

이익(李瀷, 1681년 10월 18일 ~ 1763년 12월 17일)은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 사상가, 철학자, 실학자, 역사가, 교육자로 조선 영조 때의 남인(南人) 실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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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전랑

이조 전랑(吏曹銓郞)은 조선 시대에 이조의 정랑(정5품)과 좌랑(정6품)을 함께 이르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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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경

이준경(李浚慶, 1499년 ~ 1572년)은 조선시대 중기의 문신, 서예가, 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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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복

이항복(李恒福, 1556년 ~ 1618년 7월 4일(음력 5월 13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정치가·시인·작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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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이완용(李完用, 1858년 7월 17일(음력 6월 7일) ~ 1926년 양력 2월 12일)은 대한제국의 외교관, 정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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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 (드라마)

《인현왕후》는 MBC 정통 사극 조선왕조 오백년의 여덟 번째 작품으로, 1988년 1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방영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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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정철(鄭澈, 1536년 12월 18일(음력 12월 6일) ~ 1594년 2월 7일(1593년 음력 12월 18일))은 조선시대 중기의 시인이자 문신, 정치인, 학자, 작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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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립

정여립(鄭汝立, 1546년 ~ 1589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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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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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의 문학

조선 전기의 문학(朝鮮前期-文學)은 조선시대 초기의 아악의 정비와 훈민정음 창제의 영향으로 악장, 시조, 가사 문학이 발달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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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

정조 (正祖, 1752년 10월 28일(음력 9월 22일) ~ 1800년 8월 18일(음력 6월 28일))는 조선의 제22대 왕이며, 대한제국의 추존 황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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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숙종

숙종(肅宗, 1661년 10월 7일(음력 8월 15일) ~ 1720년 7월 12일(음력 6월 8일))은 조선의 제19대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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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영조(英祖, 1694년 10월 31일(음력 9월 13일) ~ 1776년 4월 22일(음력 3월 5일))는 조선의 제21대 왕(재위, 1724년 10월 16일 ~ 1776년 4월 22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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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선조(宣祖, 1552년 11월 26일 (음력 11월 11일) ~ 1608년 3월 16일 (음력 2월 1일))는 조선의 제14대 임금 (재위 1567년~1608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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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사

조선의 역사는 크게 전기와 후기로 나뉘며, 전기를 다시 둘로 나눠 전기와 중기로 보아 전기-중기-후기로 보. 이때 전기-후기를 나누는 기준은 임진왜란이며, 전기-중기-후기를 나누는 기준은 전기와 중기는 중종반정, 중기와 후기는 임진왜란 또는 병자호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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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회제도

조선의 사회제도는 크게 토지 제도, 납세 제도, 가족 제도, 신분 제도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 조선왕조 건국 주체세력이 추구하던 경제구조는 민생안정과 더불어 국가수입을 증대시켜 부강한 재무국가(財務國家)를 만드는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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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성리학

이 문서는 조선의 성리학에 대한 문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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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박씨

충주 박씨(忠州 朴氏)는 충청북도 충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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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 (1607년)

유계(兪棨, 1607년 ~ 1664년)는 조선의 문신으로, 자는 무중, 호는 시남, 본관은 기계(杞溪)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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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급

상화 윤급(尹汲, 1697년 음력 2월 30일 ~ 1770년 음력 5월 19일)은 조선의 문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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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수

윤두수(尹斗壽, 1533년~1601년)는 조선 중기의 문신(文臣)·정치인이자 성리학자, 작가, 시인이며, 서인(西人)의 일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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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윤두서(尹斗緖, 1668년 6월 28일(음력 5월 20일) ∼ 1715년 12월 21일(음력 11월 26일))는 조선의 화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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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

윤선도(尹善道, 1587년 7월 27일(음력 6월 22일) ~ 1671년 7월 16일(음력 6월 11일))는 조선시대 중기, 후기의 시인·문신·작가·정치인이자 음악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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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평비

탕평비(蕩平碑)는 조선 영조 때 유학생(儒學生)들로 하여금 불편부당(不偏不黨)하는 군자의 도를 닦게 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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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평채

탕평채 탕평채(蕩平菜) 또는 묵청포(-淸泡)는 한국의 궁중요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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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평책

탕평책(蕩平策)은 조선 영조가 당파 싸움을 막기 위해 당파간의 세력 균형을 위해 추진한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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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송

예송(禮訟) 또는 예송논쟁(禮訟論爭)은 예절에 관한 논란으로, 효종과 효종비 인선왕후에 대한 계모 자의대비(慈懿大妃)의 복상기간을 둘러싸고 현종, 숙종대에 발생한 서인과 남인간의 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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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건

용건(崔庸健, 1900년 6월 21일 ~ 1976년 9월 19일)은 조선의 공산주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중국, 소련의 군인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정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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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의 에피소드 목록

아래는 KBS 1TV 《역사저널 그날》의 방영 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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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파

사림파(士林派) 또는 사림(士林)은 전원의 산림(山林)에서 유학을 공부하던 문인·학자로서 15세기 이후 조선 중기 중앙 정계를 주도한 정치집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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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난적

사문난적(斯文亂賊)이란 고려와 조선시대에 성리학 또는 유교 이념에 반대하는 사람 또는 사상을 비난, 공격하는 용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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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

서인(西人)은 조선 시대 붕당정치 초기의 당파로, 1575년(선조 8)의 동서분당(東西分黨)으로 생긴 당파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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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예림서원에 있는 구영당 서원(書院)는 동아시아에서 일종의 학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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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철폐

서원철폐(書院撤廢)는 조선 말기 서원의 오랜 적폐(積弊)를 제거하기 위해 흥선대원군이 대대적으로 서원을 정리한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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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론

소론(少論)은 조선 붕당정치의 한 당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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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

국의 역사(韓國-歷史) 또는 한국사는 구석기 시대 이후 주로 한반도와 만주, 연해주, 넓게는 동아시아 지역을 바탕으로 발전되어 온 한민족의 역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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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에 대한 오해 목록

국사 상식의 오류와 진실은 한국사에서 그동안 잘못 알려진 상식을 모아놓은 문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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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시대 구분

국의 역사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여러 시기로 나누게 되는데, 이러한 시대 구분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 한국의 역사를 시대별로 구분하는 이유는 각 시대가 가지는 특징에 따라 여러 시기로 분류하여 지나간 시대에 대한 특성을 명확히 하여 역사 연구의 편의와 여러 가지 학문적 이점을 얻고자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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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

식민사관(植民史觀)은 일제강점기 일제의 한국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고 한국인에 대한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일제에 의해 정책적 · 조직적으로 조작된 역사관을 말. 대체로, 한민족을 역사적으로 다른 나라에 지배되어 왔고 자립 능력이 없는 정체된 민족으로 부각시켜 일본의 한국 병탄을 정당화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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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

시파(時派)는 조선 정조 시기 정조의 탕평책을 지지한 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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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

환국(換局)은 시국이나 정국이 바뀌었다는 것을 뜻. 특히 한국사에서 조선 후기에 집권 세력이 급변하면서 이에 따라 정국이 바뀌는 것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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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당 정치, 붕당정치, 당쟁, 당파 싸움, 당파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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