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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처지: 동예 (진나라), 거록 대전, 관영 (전한), 장한 (진), 전한 고제, 조구 (대사마), 팽성 전투, 사마 (성씨), 삼진 평정, 항량, 항우, 항우의 십팔제후왕, 한신 (전한).
동예 (진나라)
동예(董翳, ? ~ 기원전 203년?)는 초한전 무렵의 장군으로, 항우에게서 장한, 사마흔과 함께 삼진왕으로 봉해져 한왕 유방의 견제를 맡았으나, 유방의 공격을 받아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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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록 대전
록 대전(巨鹿大戰)은 기원전 207년 진나라의 주력부대와 초나라 반군이 맞붙은 회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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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영 (전한)
영(灌嬰, ? ~ 기원전 176년)은 중국 진나라, 전한 시대의 전한 고제의 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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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진)
장한(章邯, ? ~ 기원전 204년) 또는 장함은 진(秦)의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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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 고제
조 고황제 유방(漢 太祖 高皇帝 劉邦, 기원전 247년 ~ 기원전 195년)은 한나라(漢)의 초대 황제(재위: 기원전 202년 ~ 기원전 195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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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 (대사마)
조구(曹咎, ? ~ 기원전 203년)는 진나라 ~ 초한전쟁기의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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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 전투
팽성 대회전(彭城大會戰)은 초한전 기원전 203년 당시 유방과 항우가 초나라 팽성에서 벌인 대규모 회전으로 항우가 유방의 60만 명의 군사를 거의 전멸시키는 괴력을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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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성씨)
사마(司馬)는 한국과 중국의 성씨이.《백가성(百家姓)》에 따르면 410위(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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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평정
원전 206년, 전한은 관중으로 출병해, 항우가 그 지역에 분봉한 세 왕국, 이른바 삼진(三秦)을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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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량
항량(項梁, ? ~ 기원전 208년)은 진나라 말기의 반란군 지도자로, 항우(項羽)의 숙부이.
항우
항우(項羽, 기원전 232년 ~ 기원전 202년)는 중국 진나라 말기의 군인이자, 초한전쟁 때 초나라의 군주로, 우는 자이며, 이름은 적(籍)이.
항우의 십팔제후왕
300px 항우의 십팔제후왕(項羽 ── 十八諸侯王, Eighteen Kingdoms)은 기원전 206년 진나라가 망하고 항우가 분봉한 열여덟 제후왕을 말. 그 상세한 목록은 다음과 같. 모든 제후왕을 통제하기 어려운 항우는 일부러 분열을 조장하는 방향으로 분봉했고, 그 결과 옛 제나라의 즉각적인 반응을 시작으로 반란이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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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전한)
신(韓信, ? ~ 기원전 196년)은 전한의 장군이자 제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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