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처지: 도래까마귀가 말하기를, 마이스터징어, 두운, 내재율, 높으신 분이 말하기를, 운문, 진노의 날, 산문, 선시, 성조, 서정시, 소네트, 하이쿠, 필리프 솔레르스, 아스퍼거 증후군, 시 (문학), 홀소리.
도래까마귀가 말하기를
300px 〈도래까마귀가 말하기를〉(Hrafnsmál)은 일부만 보존되어 있는 스칼드 시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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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징어
16세기의 마이스터징어 마이스터징어(Meistersinger)는 14세기부터 16세기까지 중세 독일의 작시·작곡 길드의 회원을 뜻. 대다수의 마이스터징어는 중산층 남자들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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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운
운은 행의 앞 부분에 반복되는 단어를 넣어서 운율을 만드는 것을 말. 반복을 통해 운율을 형성하기 때문에 주로 시, 노래 등에 쓰인.
내재율
재율(內在律)은 외형률과 다르게 운율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내용 및 표현 된 단어에서 느낄 수 있는 운율이.
높으신 분이 말하기를
〈문 앞에 선 낯선 이〉(1908년, 윌리엄 게르솜 콜링우드 작) 〈높으신 분이 말하기를〉()은 바이킹 시대의 고대 노르드어 시집인 고 에다에 속해있는 시 중 한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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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
운문(韻文)은 일정한 규칙(운율)에 따라 씐 문장(글)이.
진노의 날
심판의 날. 〈진노의 날〉()은 프란치스코회 수도사 첼라노 사람 토마소 또는 산타 사비나 성당의 라티노 말라브란카 오르시니가 지었다고 하는 라틴어 찬송.
산문
산문은 리듬이나 운율에 구애받지 않고 형식이 없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쓴 글을 말. 운문과 상대적인 개념이.
선시
선시(禪詩)는 선수행을 통한 깨달음의 경지를 짤막한 율문으로 나타낸 시를 말. 선시(禪詩)는 시(詩)와 선(禪)의 만남이.
성조
성조(聲調)는 말소리의 높이가 어휘 의미의 변별 기능을 수행하며, 음운론의 층위에서 낱말의 각 음절에 자질로서 부과되는 것을 말. 운율을 이루는 하나의 개념으로 보이.
서정시
서정시(抒情詩, lyric)는 서사시(敍事詩)극시(劇詩)와 함께 시의 3대 부문의 하나로 시인 자신의 주관적인 정서나 감동을 높이 노래하는 식으로 표현하는 시이.
소네트
소네트(Sonnet)는 유럽의 정형시의 한 가지이.
하이쿠
이쿠()는 일본 정형시의 일종이.
필리프 솔레르스
리프 솔레르스 필리프 솔레르스(1936년 11월 28일, 보르도, 프랑스)는 프랑스의 작가이자 비평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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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
아스퍼거 증후군() 혹은 아스페르거스 증후군()은 발달장애 일종으로, 사회 관계나 화학 현상과 관련된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고 관심사와 활동에 상동증이 나타나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의 한 종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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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문학)
시(詩, poetry)란 마음 속에 떠오르는 느낌을 운율이 있는 언어로 압축하여 표현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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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소리
홀소리(모음(母音), Vowel)는 음성학에서 자음과 차별되는 음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