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처지: 박동진 (1916년), 박록주, 박보아, 박후성, 김여란, 김연수 (국악인), 임춘앵, 임유앵, 이 달의 문화 인물, 이동백, 이동안, 조선성악연구회, 창극, 춘향가, 판소리, 송만갑, 아니리, 신쾌동, 20세기 판소리의 변화.
박동진 (1916년)
인당 박동진(忍堂 朴東鎭, 1916년 8월 10일(음력 7월 12일) ∼ 2003년 7월 8일)은 일제 강점기의 창극배우이며 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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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주
박록주(朴綠珠, 1905년 2월 28일~1979년 5월 26일)는 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이자 소리꾼이.
박보아
박보아(朴寶娥, 1921년 ~ 2013년)는 대한민국의 국악인으로 본명은 진심(眞心)이.
박후성
박후성(朴厚性, 1922년 ~ 2001년?)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이.
김여란
여란(金如蘭, 1907년 ~ 1983년)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이.
김연수 (국악인)
연수(金演洙, 1907년 ~ 1974년)는 대한민국의 국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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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앵
임춘앵(林春鶯, 1923년 ~ 1975년)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이.
임유앵
임유앵(林柳鶯, 1913년 ~ 1966년)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이.
이 달의 문화 인물
이 달의 문화 인물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가 1990년 7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발굴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선정했던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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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백
정동극장의 뜰에 서있는 이동백 상 이동백(李東伯, 1867년∼1950년)은 조선 말기 판소리 5명창 중의 한 사람이.
이동안
이동안(李東安, 1906년 ~ 1995년)은 대한민국의 전 발탈 무형문화재이.
조선성악연구회
조선성악연구회(朝鮮聲樂硏究會)는 대한민국의 창극 극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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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창극(唱劇)은 여러 가객(歌客)들이 무대에서 연기를 하며 판소리 조로 연행하는 한국 극의 한 분야이.
춘향가
《춘향가》(春香歌)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로서 춘향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 작자미상으로서 조선시대 동리 신재효가 원래의 춘향가를 수정한 것이 지금에 이른.
판소리
소리(또는 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구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이.
송만갑
송만갑 송만갑(宋萬甲, 1866년 ~ 1939년)은 조선 말, 일제 강점기의 명창이.
아니리
아니리는 판소리 창자(唱者)가 한 대목의 소리에서 다른 대목으로 넘어가기 전에 일정단 장단이 없이 자유리듬(free rhythm)으로 사설을 엮어가는 행위이.
신쾌동
신쾌동(申快童, 1910년 ~ 1977년)은 거문고의 명인이.
20세기 판소리의 변화
20세기 판소리의 변화는 20세기 들어 나타난 한국 판소리의 변화를 말. 판소리는 18세기의 조선이라는 시대와 사회의 배경에서 초기 명창들의 예술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생성·변화되었고, 19세기에 사회적 수용이 절정에 이르렀음은 널리 알려져 있. 그 절정기 후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양악(서양음악)에 대비되는 국악의 한 장르로, 현대문학과 대비되는 고전문학으로, 또 서구식 연극에 대비되는 전통연극으로 각각 판소리에 접근하기도 하고, 넓게는 서양문화와 다른 독특한 문화의 소산물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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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