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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 감정
반한 감정(反韓感情)이란 한국 문화·한국인 등을 싫어하는 감정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상 많은 충돌이 있었던 주변국(일본 및 중국 등)과의 사이의 전통적인 감정적 마찰과 더불어 근대 이후 서구의 여러 나라와 교류를 시작하면서 생긴 문화적 편견이나 오해 때문에 발생한 한국을 싫어하는 감정이.
강화도 조약
조일수호조규를 묘사한 그림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 또는 강화도 조약(江華島條約)은 1876년 2월 27일(고종 13년 음력 2월 3일) 조선과 일본 제국 사이에 체결된 조약이.
고종 암약설
종 암약설(高宗暗弱說)은 조선 후기의 군주 고종이 암우(暗愚)하고 유약했다는 이론이.
대한제국 고종
종(高宗, 1852년 9월 8일 ~ 1919년 1월 21일)은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 (재위: 1897년 ~ 1907년)이자, 조선의 제26대 마지막 왕(재위: 1863년 ~ 1897년)이.
운요호 사건
운요호 사건(雲揚號事件, 1875년 9월 20일(고종 12년, 음력 8월 21일) 또는 강화도 사건(江華島事件)은 통상조약 체결을 위해 일본 군함 운요호가 불법으로 강화도에 들어와 측량을 구실로 조선 정부의 동태를 살피다 조선 수비대와 전투를 벌인 사건이다.
임오군란
임오군란(壬午軍亂)은 1882년 훈련도감에서 해고된 구식 군인들의 13개월 동안 연체된 봉급에 대해 정부가 불량쌀을 지급해 일어난 난이.
흥선대원군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1820년 12월 21일(음력 11월 16일) ~ 1898년 2월 22일(음력 2월 2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이자 정치가, 화가이며 조선의 추존왕이.
정한론
정한론() 또는 정조론(征朝論)은 19세기 말 당시, 일본이 조선을 정벌해야 한다는 사상 또는 신념이.
조선의 문호 개방
조선은 1876년(고종 13년) 음력 2월 강화부에서 일본과 체결한 강화도 조약(조일수호조규 또는 병자수호조약)를 시작으로 근대적 문호 개방을 시작하였.
서계 사건
서계 사건(書契事件)은 조선과 일본 사이의 외교 문서인 서계와 관련한 여러 사건을 가리.
한일 관계
일 관계(韓日關係)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고대부터 있었던 한국과 일본 사이의 외교, 문화, 경제 등의 교류와 접촉을 말. 양쪽 지역에 중앙집권적인 정치체제가 생긴 삼국 시대(일본의 경우 아스카 시대) 이래로 한국과 일본은 정치적·군사적·사회적·문화적·경제적 교류를 주고받았고 모든 분야에 있어 상호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
또한 조선의 일본 국서 거부설, 조선의 일본 국서거부, 서계 거부 사건, 서계거부사건, 서계접수 거부 사건, 서계접수 거부사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