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처지: 채층, 천이영역 및 코로나 탐사선, 코로나 루프, 태양, 태양 대기권.
채층
층(彩層, chromosphere)은 태양 광구 바로 위의 얇은 층의 대기이며, 대략 2,000 km정도의 깊이를 지니고 있. 채층은 광구에 비해 시각적으로 좀 더 투명.
천이영역 및 코로나 탐사선
이영역 및 코로나 탐사선(Transition Region And Coronal Explorer; TRACE)는 코로나의 천이 영역 및 태양광구의 관측과 높은 분해능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태양의 미세크기의 자기장과 연관된 플라즈마 구조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설계된 NASA의 우주망원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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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루프
양 대기권에서 하부 코로나와 천이영역의 기본 구조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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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1992년에 촬영한 태양 모습. 태양 표면에 있는 흑점이 보인다. 태양(太陽)은 태양계 중심에 있으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또는 별)이.
태양 대기권
1999년 일식 중 프랑스에서 찍은 사진 태양 대기권(太陽大氣圈)은 태양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층을 일컬으며, 태양의 바깥영역으로 태양의 핵, 복사층, 대류층 위에 놓여 있. 그것은 다른 특성의 여러 영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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