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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볼 (실책)

색인 패스트 볼 (실책)

수가 던진공을 포수가 충분히 포구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공을 놓쳐서(특히 미트에 맞고 빠지는 경우) 주자 또는 타자(낫아웃 상황)가 진루하게 될 때 포수에게 패스트 볼(Passed ball)이 기록.

9 처지: 가와구치 가즈히사, 기쿠치 료스케, 자책점, 포일, 폭투, 호소야마다 다케시, 엘스턴 하워드, 악송구, 2015년 KBO 포스트시즌.

가와구치 가즈히사

와구치 가즈히사(1959년 7월 8일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 야구 해설가·평론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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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료스케

스케(1990년 3월 11일《주간 베이스볼》, 2012년 7월 2일자, p.57 ~)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이며, 현재 센트럴 리그인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소속 선수(내야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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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점

자책점(自責点)은 야구 경기에서 투수의 책임이 되는 실점을 일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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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

일은 다음 뜻으로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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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투

폭투(暴投)는 투수가 던진 공이 원바운드나 노바운드로 포수의 글러브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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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야마다 다케시

호소야마다 다케시(1986년 4월 29일 ~)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이며, 현재 퍼시픽 리그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소속 선수(포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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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턴 하워드

엘스턴 진 하워드(Elston Gene Howard), 1929년 2월 23일 ~ 1980년 12월 14일)는 니그로 리그 베이스볼에서 뛰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 삭스에서 포수와 좌익수로 활약한 선수이자 코치이다. 양키스의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흑인 선수이자, 1963년에는 장타율 3위와 홈런 5위로 아메리칸 리그 MVP를 최초로 받은 흑인 선수이다. 1963년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면서 수비를 인정받은 그는, 이듬해인 1964년에는 포수 포지션에서 풋아웃과 Total Chances 기록을 세우면서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그의 통산 필딩율 0.993는 그가 은퇴한 1967년부터 1973년까지 최고 기록이었으며 6,447의 풋아웃으로 아메리칸 리그 7위, 6,997의 Total Chances로 9위에 올라있다. 월드시리즈에 10번 참가해서 그 중 6번의 우승을 맛봤으며 몇몇 월드시리즈 기록 부문에서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통산 장타율은 0.427로 은퇴 당시에는 아메리칸 리그 포수 중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의 등번호 32번은 뉴욕 양키스의 영구 결번으로 1984년에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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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송구

악송구는 내야수나 외야수가 바운드가 있는 볼을 캐치하여 송구하면 주자를 아웃시키기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려 주자가 당도하려는 루의 내야수에게 송구를 했지만 이 때 송구의 컨트롤에 실패하거나 받아야 할 내야수의 실책으로 송구를 받으려는 내야수의 글러브에 볼이 들어가지 않는 것을 말. '악송구(惡送球)'는 '공을 던진 수비수의 송구가 잘 되지 않았다'라는 뜻이지만, 잘 던진 송구를 받아야 할 내야수의 실책으로 볼을 받지 못 할때도 '악송구'라는 표현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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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BO 포스트시즌

2015년 KBO 포스트시즌 로고. 2015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은 2015년 10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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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 (실책), 패스드 볼, 패스드볼, 패스트볼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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