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처지: ㆄ, ㅱ, ㅸ, ㅂ, ㅇ, 한글, 한글 낱자.
ㆄ
ㆄ(가벼운피읖, 경피읖, 여린피읖, 순경음피읖)은 한글 낱자 ㅍ과 ㅇ을 쌓아 놓은 것이며 ㅍ의 순경음으로, ㅍ보다 가볍게 소리내란 뜻이.
ㅱ
ㅱ(가벼운미음, 경미음, 여린미음, 순경음 미음)은 한글 낱자 ㅁ과 ㅇ을 쌓아 놓은 것이.
ㅸ
ㅸ(가벼운비읍, 경비읍, 여린비읍, 순경음 비읍)은 한글 낱자 ㅂ과 ㅇ을 쌓아 놓은 것이.
ㅂ
ㅂ(비읍)은 한글 닿소리 중 여섯째 글자이.
ㅇ
(이응)은 한글 닿소리 중 여덟 번째 글자이.
한글
은 조선 제 4대 임금 세종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하여 1446년에 반포한 문자로,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졌.
한글 낱자
낱자 또는 자모(子母, 字母)는 한글의 닿소리와 홀소리를 같이 이르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