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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처지: ㄷ, 된소리와 예사소리, 구개음화, 국제 음성 기호, 예사소리, 설음, 한글 맞춤법 통일안, 훈민정음, 1933년.
ㄷ
ㄷ()은 한글의 닿소리 중 셋째 글자.
된소리와 예사소리
소리(경음, 硬音, fortis)와 예사소리(例事--, 연음, 軟音, lenis)는 음운의 구분되는 자질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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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음화
음화(口蓋音化)는 경구개음이 아닌 자음이 경구개음으로 변하는 현상이.
국제 음성 기호
국제 음성 기호 (2015년 개정) 국제 음성 기호 (2015년 개정) 한국어판 국제 음성 기호(國際音聲記號, 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 IPA) 또는 만국 음성 기호(萬國音聲記號)는 언어학에서 주로 사용되는 음성 기록 체계를 말. 현존하는 모든 언어의 소리를 독자적이고 정확하면서 표준적인 방법으로 표시하기 위해 이 기호 체계가 고안되었으며, 언어학자외에도 언어장애 병리사나 발성 치료사, 외국어 교수자, 말뭉치 연구자, 번역가 등이 일상생활에서 이 기호체계를 활용하고 있. 2005년에 확장된 형태는 약 107개의 기본 문자와 55개의 구별기호로 구성되어 있. 국제 음성 기호의 기호는 크게 (기본) 문자, 구별기호, 초분절요소 등의 3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 이들은 또 다시 세부적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기본 문자의 경우 모음과 자음으로 나눌 수 있. 음성을 표시하는 방법에서 표준화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기호들은 크게 바뀌지는 않으나 이를 관할하는 국제 음성 협회에 의해 기호가 덧붙여지거나 빠지거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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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소리
예사소리(例事--)는 숨을 거세게 내지 않으며 목을 긴장시키지 않는 소리.
설음
설음(舌音) 또는 혓소리(혀쏘리)는 혀에서 나는 소리라는 뜻으로 전통적 음운학에서 두자음들을 분류하였던 말. 오음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
맞춤법 통일안(- 法統一案, 발표 당시에는 ‘한글 마춤법 통일안’)은 1933년에 조선어 학회(지금의 한글 학회)가 정한 한글 맞춤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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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조선조 제 4대 세종대왕이 지은 책의 제목, 그리고 그 책에서 해설하고 있는 뒷날 한글로 불리게 된 한국어의 표기 문자 체계를 말. 세종대왕이 궁중에 정음청(正音廳)을 두고 성삼문.
1933년
1933년은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