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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처지: 미각, 감각 기관, 감각론, 공리주의, 기억, 뇌, 논증, 이원론, 인간 지성론, 인식론, 존 로크, 청각, 촉각, 형이상학, 에티엔 보노 드 콩디약, 시각, 후각.
미각
미뢰 미각(味覺)은 오감중 하나로서, 음식, 무기물등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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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기관
각 기관은 우리 몸에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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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론
각론(感覺論), 또는 감각주의(感覺主義)는 일반적인 경험론이 감각에 연상(聯想)의 찰나적 작용을 곁들인 지각(知覺)을 인식의 원천으로 하는데 비해, 음·빛·열·냄새·대소(大小)·견고성 등 외계의 자극에 의한 순수한 감각만을 인식의 정당한 원천으로 삼는 인식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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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
공리주의(功利主義)는 19세기 이래 영국을 중심으로 발달한 윤리적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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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억(記憶) 또는 메모리()는 정보를 저장하고 유지하고 다시 불러내는 회상의 기능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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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인간의 뇌 뇌(腦)또는 골은 신경 세포가 하나의 큰 덩어리를 이루고 있으면서 동물의 중추 신경계를 관장하는 기관을 말. 뇌는 본능적인 생명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여러 기관의 거의 모든 정보가 일단 뇌에 모이고, 뇌에서 여러 기관으로 활동이나 조정 명령을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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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
증(論證)은 증명 또는 입증이라고도 하며, 어떤 판단이 참(眞)이란 것의 이유를 부여할 때 논증한다고 말. 논증해야만 할 판단을 제제(提題)·논제(論題)·정립(定立)이라 하고, 이유를 주는 판단을 논거(論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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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론
이원론(二元論)은 세계나 사상(事象)을 두 개의 상호간에 '독립'하는 근본 원리로 설명하는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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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지성론
인간 지성론 초판 《인간 지성론(人間知性論, 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1690)》은 존 로크의 주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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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
인식론(認識論)은 지식에 대한 제반 사항을 다루는 철학의 한 분야로서 지식의 본질, 신념의 합리성과 정당성 등을 연. 인식론(Epistemology)은 고대 그리스어의 episteme(지식 또는 인식)와 logos(이론)을 합친 데에서 비롯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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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크
존 로크 존 로크(John Locke, 1632년 8월 29일 - 1704년 10월 28일)는 잉글랜드 왕국의 철학자·정치사상가이다 로크는 영국의 첫 경험론 철학자로 평가를 받지만, 사회계약론도 동등하게 중요한 평가를 받고 있. 그의 사상들은 인식론과 더불어 정치철학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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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청각(聽覺)은 오감의 하나로 소리를 감지해내는 감각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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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
촉각(觸覺)은 피부에 닿아서 느끼는 감각을 말. 분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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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
형이상학(形而上學Metaphysics)으로 번역되는 영어 낱말 "메타피직스(Metaphysics)"는 그리스어의 메타(meta: 뒤)와 피지카(physika: 자연학)의 결합으로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유래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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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 보노 드 콩디약
에티엔 보노 드 콩디약 에티엔 보노 드 콩디약(Étienne Bonnot de Condillac, 1715년 ~ 1780년)은 18세기에 활동한 프랑스의 철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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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인간의 눈 시각(視覺)은 눈을 통해 인지하는 감각들을 일컫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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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후각 수용 세포 후각(嗅覺)은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감각으로, 정확히는 공기 중의 화학 물질들을 감지하는 것을 말. 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을 냄새 또는 내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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