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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처지: 매음도, 마니산, 강화도, 강화군, 조선 숙종, 어유정도, 석모도, 송가도, 화도면, 1706년.
매음도
매음도(煤音島)는 석모도와 어유정도 사이에 있던 섬으로, 매도(煤島), 구음도(仇音島), 구음섬, 그음섬, 글음섬 등으로도 불. 조선 숙종 때에 간척사업으로 석모도 및 어유정도와 합쳐졌으며, 현재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지역이.
마니산
마니산(摩尼山)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서쪽으로 40km 정도의 위치한 강화도에 있는 해발 472.1 m의 산이.
강화도
강화도(江華島)는 대한민국 경기만에 있는 섬이.
강화군
강화군(江華郡)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서북부의 군이.
조선 숙종
숙종(肅宗, 1661년 10월 7일(음력 8월 15일) ~ 1720년 7월 12일(음력 6월 8일))은 조선의 제19대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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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정도
어유정도(魚遊井島) 또는 어리정도(魚里井島)는 석모도 남쪽에 있었던 섬으로, 현재의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남부 지역이.
석모도
석모도(席毛島)는 강화도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2 km 떨어져 있는 섬으로,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에 속. 서울에서는 섬 관광지로 유명하고, 영화 《시월애》와 《취화선》의 촬영 장소였.
송가도
송가도(松家島)는 석모도 북쪽에 있었던 섬으로, 현재의 강화군 삼산면 상리, 하리 지역이.
화도면
화도면(華道面)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면이.
1706년
1706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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