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처지: 제주 고씨, 조선, 중추원, 오현단, 한성부판윤, 시호, 홍화각 현판, 1388년, 1452년.
제주 고씨
제주 고씨(濟州 髙氏)는 제주도를 관향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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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중추원
중추원(中樞院)에는 다음과 같은 동음이의어가 있.
오현단
오현단(五賢壇)은 조선 시대에 제주도에 유배되거나 방어사로 부임하여 교학 발전에 공헌한 다섯 명, 즉 오현(五賢)을 기리기 위해 지은 제단으로,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에 있. 오현은 1520년(중종 15년)에 유배된 충암 김정, 1534년(중종 29년)에 제주목사로 부임해 온 규암 송인수, 1601년(선조 34년)에 안무사로 왔던 청음 김상헌, 1614년(광해군 6년)에 유배된 동계 정온, 1689년(숙종 15년)에 유배된 우암 송시열이.
한성부판윤
성부판윤(漢城府判尹)은 조선 시대 한성부를 다스리던 정2품의 관직으로서, 품계는 자헌대부 이상의 품계에 해당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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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시호(諡號)는 죽은 인물에게 국가에서 내려주거나 죽은 군주에게 다음 군주가 올리는 특별한 이름으로, 동양의 군주제 국가에서 시행되었.
홍화각 현판
홍화각 현판(弘化閣 懸板)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사재단에 있는, 조선시대의 홍화각 건물에 실제로 걸려 있었던 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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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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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년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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