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처지: 맹자, 가나 (문자), 대한민국, 대학 (책), 논어, 일본어, 일제 강점기, 조선, 중용, 책, 춘추, 예기, 예서, 역경, 서경 (책), 한문, 한글, 한자, 시경.
맹자
맹자(기원전 372년?~기원전 289년?)는 공자의 사상을 이어 발전시킨 유학자이.
가나 (문자)
(가명)는 한자를 바탕으로, 일본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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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국(大韓民國,; ROK)은 동아시아의 한반도 남부에 있는 공화국이.
대학 (책)
《대학》(大學)은 사서오경의 하나인 유교 경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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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대화를 기록한 책으로 사서의 하나이.
일본어
일본어(「にっぽんご」를 표제어로 세우고 있는 국어사전은 일본국어대사전 등 소수에 그친다.)는 주로 일본에서 사용되는 언어이.
일제 강점기
일제강점기(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는 한국의 역사에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시대별로 나누었을 때 주요 시대 중 하나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가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 아래 놓였던 시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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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중용
《중용》(中庸)은 사서오경에 속하는 경전 중 하나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녀야 할 자세와 태도를 제시하고 있. 본래 예기의 31편이.
책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홍길동전 책(冊)은 일정한 목적으로 쓴 글 및 참고 자료 등을 덧붙여 묶은 것이.
춘추
《춘추》(春秋)는 공자가 노나라 사관이 저작한 역사서에 자신의 글을 적어서 다시 편찬한 노나라의 역사서이.
예기
《예기》(禮記)는 중국 고대 고유가(儒家)의 경전인 오경(五經)의 하나로, 예법(禮法)의 이론과 실제를 풀이한 책이.
예서
예서(隸書)는 한자 서체의 종류 중. 소전을 직선적으로 간략화한 것으로서 하급관리인 도례(徒隷) 사이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예서라 부르고 있. 이것이 모체가 되어 해행초(楷行草)의 삼체(三體)가 전.
역경
《역경(易經)》은 유학(儒學)의 삼경 중 하나로, 세계의 변화에 관한 원리를 기술한 책이라 일컬어지고 있. 《주역(周易)》이.
서경 (책)
《서경(書經)》은 중국 유교의 5경(五經) 가운데 하나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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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문(漢文)은 고전 문어체 중국어를 말. 한자로 쓴.
한글
은 조선 제 4대 임금 세종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하여 1446년에 반포한 문자로,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졌.
한자
자(漢字)는 표어 문자이며, 현재 한국, 중국, 일본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쓰이고 있.
시경
《시경(詩經)》은 중국 최초의 시가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