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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색인 그릇

릇은 음식이나 물건을 담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

41 처지: 뚝배기, 도자기, 도시락, 뢰머 (잔), 머그잔, 물건, 민무늬토기 시대, 바리 (그릇), 바구니, 가마솥, 병 (용기), 계량컵, 금속, 빗살무늬토기 시대, 뿔잔, 나무, 놋그릇, 재료, , 음식, , 접시, 저그 (컵), 주전자, 찻잔, 찻주전자, 칠기, 유리, 유약, 옹기, 사모바르, 사발, 플라스틱, 토기, , 소쿠리, , 항아리, 텀블러 (잔), 식기, 황동.

뚝배기

뚝배기 요리 뚝배기는 찌개, 지짐이, 조림 등을 끓이거나 설렁탕 등을 담을 때 쓰는 오지그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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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청자비룡형주자, 국보 제61호 도자기(陶瓷器)는 흙을 빚어 높은 온도의 불에서 구워낸 그릇이나 장식물을 말. 크게 1,300℃이하의 온도에서 구운 도기(陶器 earthenware/pottery)와 1,300∼1,500℃에서 구운 자기(瓷器, porcelain)로 나눌 수 있으며, 도기와 자기 및 사기(沙器/砂器)그릇, 질그릇을 통틀어 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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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시락 도시락()은 간편하게 휴대하여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을 말. 그릇(용기)의 경우 도시락 상자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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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머 (잔)

머 뢰머()란 운두가 높은 포도주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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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잔

위키백과 로고 상표가 있는 자기 머그잔 머그잔(mug 盞)이란 식기 중의 하나로 손잡이가 있는 통형의 큰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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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물건(物件)이란 대한민국, 일본, 독일 등 일부 대륙법계의 법역(法域)에 있어서, 법률상, 물권 또는 소유권의 객체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그 주체인 인(자연인 또는 법인)에 대한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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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무늬토기 시대

민무늬토기 시대(無文土器時代, Mumun pottery period)는 한반도의 고고학적인 시대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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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그릇)

바리는 놋쇠로 만든 여자의 밥그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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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정용 바구니의 네 가지 종류. 바구니(basket)는 전통적으로 뻣뻣한 섬유(보통 버드나무 재질)로 만들어진 그릇을 말. 위쪽은 열려 있거나 뚜껑으로 덮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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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마솥은 한국에서 음식을 끓이거나 밥을 짓는 데 쓰는 무쇠로 만든 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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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용기)

병 병(甁)은 몸체에 좁은 입구가 있는 목(병목)이 달린 그릇의 일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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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컵

량컵 계량컵(計量cup)은 요리시 부피의 측정에 사용되는 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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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대장장이로부터의 뜨거운 금속 작업. 금속(金屬, metal)은 일반적으로 단단하고 광택이 있으며, 열 전도율과 전기 전도도가 높은 물질을 아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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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무늬토기 시대

암사동 선사유적지 빗살무늬토기 빗살무늬토기 시대(── 土器時代) 또는 즐문토기 시대(櫛文土器時代, Jeulmun pottery period)는 한반도의 고고학적인 시대 구분으로 기원전 8000년부터 기원전 1500년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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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잔

16세기에 만들어진 네덜란드의 뿔잔. 현재 레이우아르던의 프리지아 박물관에서 소장중이다.http://www.friesmuseum.nl/index.ph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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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소나무 지구에서 가장 큰 나무 종 침엽수 세쿼이아. 나무는 나무질로 된 줄기를 가지고 있는 여러해살이 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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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그릇

방짜유기 놋그릇 또는 유기(鍮器)는 놋쇠로 만드는 그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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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재료(材料)는 물체를 구성하는 재질 즉 물질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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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잔 잔(盞) 또는 컵()은 음료를 마시고 휴대하기 위해 사용되는 조그마한 그릇의 일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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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양한 음식들 음식(飮食) 또는 먹을거리는 먹거나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리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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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황토밭. 흙 또는 토양(土壤)은 암석이나 동식물의 유해가 오랜 기간 침식과 풍화를 거쳐 생성된 땅을 구성하는 물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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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접시 접시는 반찬이나 과일, 과자 등을 담는 얇고 납작한 그릇으로 주로 국물이 없는 음식을 담을 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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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컵)

아일랜드의 저그 저그()는 액체를 담는 그릇의 한 종류이며, 흔히 일본식 영어인 조끼()로 알려져 있. 저그에는 내용물을 마시거나 따르기에 좋도록 개두부와 손잡이가 달려 있. 맥주를 마실 때 사용하는 큰 컵을 맥주 저그라고 부르며, 대한민국의 맥주 저그는 따르기 좋도록 튀어나온 개두부가 없기 때문에, 형태가 머그잔에 더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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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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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스코틀랜드의 찻잔 찻잔(茶盞, Teacup)은 식기의 일종으로 차를 마시는 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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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주전자

찻주전자 찻주전자(茶酒煎子)는 차를 따르는 데 사용되는 도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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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기

명나라의 칠기. 칠기(漆器)는 옻나무에서 채취된 수지인 칠(漆) 혹은 옻칠을 나무재료를 비롯하여 흙,돌,금속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조형물 및 공예품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칠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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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유리구 유리병 유리(琉璃)는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비결정질 고체(과냉각된 액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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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

유약(釉藥 / 泑藥)은 도자기 등의 세라믹스 제조 과정에서 광택, 색 및 질감 개선을 위해 세라믹 표면에 바르는 물질을 말. 유약을 바른 세라믹이 소결 과정을 거치면 유약의 성분과 공기 중의 산소가 만나 산화과정으로 인한 안정화가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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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옹기 옹기(甕器)는 질그릇과 오지그릇의 통칭으로서, 보통 가정에서 쓰는 옹기로는 독·항아리·뚝배기·자배기·푼주·동이·방구리 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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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바르

은도금 사모바르 사모바르(의미는 "자기 스스로 끓이는 용기"의 뜻)는 러시아에서 물을 끓이는데 사용하는 주전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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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사발(沙鉢)은 밥, 국수나 물, 음료수 등 음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한 종류로 위는 넓고 아래는 좁. 보통 사기 그릇으로 된 경우가 많으나 스테인리스나 나무,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진 경우도 있. 파란 색 테를 두른 보통 사발 접시 보다는 물 등 액체로 된 음식을 담기에 좋아 수천 년 동안 쓰였으며, 중국, 고대 그리스, 미 원주민 문화에서도 발. 분류:조리기구 분류: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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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들 플라스틱(plastic)은 열과 압력을 가해 성형할 수 있는 고분자화합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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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부뚜막모양 토기, 경기도 박물관 소장 토기 토기(土器)는 흙으로 만든 그릇을 말. 신석기시대에 발명되었다고 여. 점토에 조개껍질·운모·석영·짚 등을 섞어서 토기를 만. 토기는 물이나 곡물을 담는다든지, 곡물을 저장한다든지, 물건을 삶기 위해서 사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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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요리할 때 쓰이는 한국의 전통솥. 솥은 음식을 끓이는 데 쓰이는 무쇠나 양은으로 된 그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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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소쿠리는 얇고 가늘게 쪼갠 대로 테가 있게 만든 그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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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은 다음 여러가지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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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항아리 장독 항아리(缸―)는 오지그릇이나 질그릇의 한 종류로, 항아리보다는 큰 그릇을 독, 항아리보다는 작은 그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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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잔)

블러(tumbler)는 손잡이가 없고 밑바닥이 편평한 큰 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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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식기(食器)는 일반적으로 접시와 사발, 컵등을 아울러서 부르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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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

황동(黃銅, brass)은 구리(Cu)에 아연(Zn)을 첨가하여 만든 황금빛을 띠는 합금을 일컫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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