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처지: 공작자리, 별자리, 봉황자리, 극락조자리 세타, 극락조자리 알파, 남쪽삼각형자리, 우라노메트리아, 요한 바이어, 적색거성, 제단자리, 카멜레온자리, 컴퍼스자리, 파리자리, 팔분의자리, 태양.
공작자리
공작자리()는 하늘의 남반구에 위치한 별자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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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17세기 네덜란드의 별자리판 별자리 또는 성좌(星座)는 천구(天球)의 별을 지구에서 보이는 모습에 따라 이어서 어떤 사물을 연상하도록 이름을 붙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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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자리
봉황자리(Phoenix)는 남쪽 하늘의 작은 별자리로, 불사조자리라고도 한다. 네덜란드의 두 탐험가(Pieter Dirkszoon Keyser, Frederick de Houtman)에 의해 도입되고, 요한 바이어의 《우라노메트리아(1603년)》를 통해 보급되었다. 이 별자리는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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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조자리 세타
극락조자리 세타(θ Aps)는 남반구 하늘 극락조자리 방향에 있는 항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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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조자리 알파
극락조자리 알파(α Apodis, α Aps)는 극락조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로 겉보기 등급은 약 3.82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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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삼각형자리
쪽삼각형자리(발음)는 남쪽 하늘의 작은 별자리로, 2등급과 3등급의 세 개의 밝은 별이 거의 정삼각형을 이루고 있. 이 별자리는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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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메트리아
. 《우라노메트리아》(Uranometria)는 요한 바이어가 만든 천체 지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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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이어
바이어가 집필한 우라노메트리아에 실려 있는 오리온자리 그림. 요한 바이어(Johann Bayer, 1572년 ~ 1625년 3월 7일)는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법률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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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거성
적색거성(赤色巨星, red giant)은 헤르츠스프룽-러셀 도표에 따른 항성 분류에서 작거나 중간 정도의 질량을 가진 밝고 거대한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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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자리
제단자리(祭壇-,Ara)는 남쪽 하늘의 별자리로, 전갈자리와 남쪽삼각형자리 사이에 놓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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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자리
멜레온자리(Chamaeleon)는 남쪽 하늘의 작은 별자리이다. 적도 이북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별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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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스자리
스자리(Circinus)는 남쪽 하늘(적위 -50° ~ -60°) 의 작은 별자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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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자리
리자리(Musca)는 남쪽 하늘에 위치한 작은 별자리로, 두 명의 모험가들(Pieter Dirkszoon Keyser, Frederick de Houtman)에 의해 1600년경에 처음 만들어졌고, 요한 바이어의 《우라노메트리아》에 처음 등장하였다. 이 별자리는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다. 북위 10도 이남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도 부근을 제외한 북반구에서는 거의 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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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분의자리
분의자리(Octans)는 하늘의 남극에 위치한 작은 별자리로, 라카유에 의해 도입되었다. 남반구에서는 항상 보이나 적도 이북에서는 카멜레온자리와 함께 보기가 힘든 별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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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1992년에 촬영한 태양 모습. 태양 표면에 있는 흑점이 보인다. 태양(太陽)은 태양계 중심에 있으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또는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