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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처지: 돌격대,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베를린, 보병, 부다페스트 공방전, 기갑척탄병, 판처, 플라텐지 공세.
돌격대
격대(突擊隊)는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의 준군사적인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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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동부 전선은 추축국 및 공동 교전국 핀란드가 소련,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를 비롯한 다른 연합국과 싸운 전역을 일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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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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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보병(步兵)은 주로 소화기를 가지고 전투를 수행하는 병사를 일반적으로 지칭하며, 육군의 병과 중 하나를 뜻. 보병전투는 공군, 포병, 기갑 등과의 긴밀한 협동과 지원하에 수행되는 것이 보통이며, 화력과 육박전으로 육상 전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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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공방전
부다페스트 공방전() 또는 부다페스트 전투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소 전쟁 후기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일어난 추축국과 소련군 간의 전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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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척탄병
1944년 말기, 아헨에서 작전중인 기갑척탄병들 (머리문자 표기로는 PzGren 또는 Pzg)는 이 단어는 각자 다른 단어인 기갑과 독일어에서 유래된 프로이센 왕국에서 수류탄을 던지는 장병을 가리키는 척탄병을 합친 단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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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처
독일의 현대 주력 전차인 레오파르트 2 전차 판처()는 독일어로 장갑(armour)을 의미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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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텐지 공세
공세() 또는 경칩 작전()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의 최후의 공세작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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