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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처지: 덴메이 대기근, 덴포 대기근, 경신 대기근, 기아, 죽음, 유행병, 영양실조, 에도 4대 기근, 아일랜드 대기근, 홀로도모르.
덴메이 대기근
메이 대기근(1782년 ~ 1788년)은 일본 에도시대 덴메이 연간에 일어난 기근 사태로, 에도 4대 기근 중의 하나이며, 일본 근세사상 최대의 기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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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포 대기근
()은 에도 시대 후기인 1833년부터 1837년에 걸쳐 진행된 최대 규모의 기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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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 대기근
경신 대기근(庚辛大飢饉)은 조선 현종 재위기간인 1670년(경술년)과 1671년(신해년)에 있었던 대기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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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아는 다음을 가리.
죽음
사람의 두개골은 죽음의 상징으로 널리 쓰인다 죽음 혹은 사망(死亡)은 생명체의 삶이 끝나는 것을 말. 대부분의 생명체는 자연적인 원인으로 죽음을 맞이.
유행병
유행병(流行病)은 어떤 지역에서 예상 범위를 넘어 급격하게 확산되어 퍼져가는 질병을 나타내는 말이.
영양실조
영양실조(營養失調, malnutrition)는 일반적으로 영양이 부족하여 생기는 이상 상태를 말. 영양실조는 몸과 정신을 모두 쇠약하게 하여 어른은 번듯한 직장을 구하지 못해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어린이는 장애인이 될 위험이 심각.
에도 4대 기근
에도 4대 기근()은 일본 에도 시대에 이상기후, 해충,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흉작이 연이어져 발생한 기근 중 그 규모가 매우 컸던 네 차례의 기근을 가리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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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대기근
아일랜드 대기근()은 1845년에서 1852년까지 영국의 아일랜드 섬에서 일어난 집단기근, 역병과 집단 해외이주의 시기를 일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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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도모르
1933년 하리코프의 거리에 굶어죽은 시체가 굴러다니고 있다. 그 옆을 지나가는 여인은 이런 광경을 너무 많이 본 듯, 시체에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는다. 홀로도모르()는 1932년-1933년에 소비에트 연방의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발생한 대기근으로 250만명에서 350만명 사이의 사망자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