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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처지: 도자기, 비옥한 초승달 지대, 중앙아메리카, 축산, 유라시아, 아나톨리아, 아프리카.
도자기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청자비룡형주자, 국보 제61호 도자기(陶瓷器)는 흙을 빚어 높은 온도의 불에서 구워낸 그릇이나 장식물을 말. 크게 1,300℃이하의 온도에서 구운 도기(陶器 earthenware/pottery)와 1,300∼1,500℃에서 구운 자기(瓷器, porcelain)로 나눌 수 있으며, 도기와 자기 및 사기(沙器/砂器)그릇, 질그릇을 통틀어 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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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옥한 초승달 지대
비옥한 초승달 지대 비옥한 초승달 지대(Fertile Crescent)는 미국의 역사가 제임스 헨리 브레스테드(Brestead：1865∼1935)에 의해서 발굴된 서아시아의 고대 문명 발생지에 대한 아칭(雅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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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는 아메리카의 중앙부에 있는 지역으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잇. 이 지역은 지리적으로 북아메리카의 일부분으로 보기도 하고, 문화적으로는 라틴 아메리카로서 남아메리카의 일부분으로 보. 파나마 지협과 카리브 제도는 중앙아메리카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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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티베트에있는 야크 무리 축산(畜産)은 가축을 번식하고 기르는 농업의 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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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유라시아()는 아시아와 유럽을 하나의 대륙으로 보는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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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아
아나톨리아의 지형도 고대 아나톨리아의 지방들 아나톨리아(Anatolia)는 서남아시아의 한 지역으로, 오늘날 터키 영토에 해당하는 반도(半島)를 말. 아나톨리아는 이전에는 소아시아(Asia Minor)라고 불. 한글성서에서는 소아시아를 아시아라고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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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인공위성 합성사진 아프리카(Africa, 음역: 아비리가(阿非利加))는 아시아 다음으로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은 대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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