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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케플러)

색인 꿈 (케플러)

《꿈》()은 1620년과 1630년 사이에 요하네스 케플러가 쓴 소설로, 튀코 브라헤의 제자가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달로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

10 처지: 마녀, , 요하네스 케플러, 튀코 브라헤, 초자연적 현상, 칼 세이건, 소설, SF (장르), 1620년, 1630년.

마녀

마녀 마녀(魔女)는 악마와 성교하여 신을 배반하고 불행을 퍼트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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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은 지구의 유일한 영구한 자연위성으로, 태양계내의 위성 중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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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케플러

요하네스 케플러(1571년 12월 27일 - 1630년 11월 15일)는 독일의 수학자, 천문학자, 점성술사이자 17세기 천문학 혁명의 핵심 인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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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코 브라헤

브라헤(1546년 12월 14일 ~ 1601년 10월 24일)는 덴마크의 천문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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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 현상

자연적 현상(超自然的現象)은 자연에 부여되어 있는 것, 즉 외부의 자연계나 인간에게 흔히 갖춰지고 있는 지력(知力) 이외의 것, 이러한 뜻에서 자연을 초월해 나온 것을 인간을 둘러싼 세계와 인간 자신에게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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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에드워드 세이건(Carl Edward Sagan, 1934년 11월 9일 ~ 1996년 12월 20일)은 미국의 천문학자, 천체화학자, 작가이자 천문학, 천체물리학, 그외 자연과학들을 대중화하는 데 힘쓴 운동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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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초판 표지 소설(小說)은 사건을 미적으로 질서화하여 통일적인 의미가 구현될 수 있도록 산문으로 서술한 서사 문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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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장르)

사이언스 픽션() 또는 줄여서 SF는 미래의 배경, 미래의 과학과 기술, 우주 여행, 시간여행, 초광속 여행, 평행우주, 외계 생명체 등의 상상적 내용을 담은 픽션 장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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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년

1620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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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년

1630년은 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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