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처지: 발해, 거란, 부여, 두막루, 낙 (성씨), 당나라, 흑수말갈, 지린, 책부원귀, 선비 (민족), 토욕혼, 한국의 사라진 성씨, 723년, 724년, 725년, 728년, 734년, 748년.
발해
발해(渤海, 698년 ~ 926년)는 고구려 멸망 이후 고구려를 계승하여 대조영이 건국한 국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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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1000년경 거란의 영향권. 유목민의 생활 거란(契丹(글안▽)) 또는 키탄(Khitan)은 4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 강 유역에 나타나 거주하던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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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부여(扶餘, 기원전 2세기 ~ 494년)는 한민족의 고대국가로 여겨지는 초기 국가(연맹 왕국)들 중 하나로, 지금의 쑹화강 유역을 중심으로 지금의 만주 일대(하얼빈, 아청, 위수, 눙안, 창춘, 솽양, 지린, 옌지, 훈춘, 치치하얼, 룽장)를 지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 고구려에 의해 부여는 병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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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막루
막루(豆莫婁, 서기 410년? ~ 726년)는 부여의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가 건국한 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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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성씨)
낙씨(諾氏)는 한국의 사라진 성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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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당(唐, 618년 ~ 907년)은 수나라 멸망 뒤 건국된 중국의 정통왕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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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수말갈
흑수말갈(黑水靺鞨)은 말갈족의 한 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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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린은 다음 뜻으로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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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부원귀
《책부원귀》(册府元龜)는, 중국 북송(北宋) 시대에 편찬된 유서(類書)의 하나로, 《태평광기》(太平廣記), 《태평어람》(太平御覽), 《문원영화》(文苑英華)와 함께 사대서(四大書)로 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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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민족)
샨베이 벨트 버클 3-4세기 선비(기원전 1세기 ~ 6세기)는 몽골과 중국 화북 지방에서 살았던 유목 민족으로, 튀르크족의 조상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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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욕혼
욕혼(영어: Tuyuhun, 한자: 吐谷渾)은 4세기 경부터 663년 토번의 침공으로 완전히 멸망하기 전까지 존속한 유목 민족이며, 또한 그들이 세운 국가명(토욕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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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라진 성씨
국의 사라진 성씨는 문헌에는 기록이 있으나,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지 않는 성씨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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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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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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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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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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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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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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