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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처지: 경상도, 경상감영, 경상북도 (일제 강점기), 대구광역시, 대구부 (1910년), 달성군, 이십삼부, 팔도, 십삼도.
경상도
경상도 경상도(慶尙道)는 경상남도, 경상북도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일대를 관할했던 행정 구역으로 영남 지방(嶺南地方)에 해당.
경상감영
경상감영(慶尙監營)은 조선의 지방 행정의 8도제하에 경상도(慶尙道)를 관할하던 감영(監營)이.
경상북도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慶尙北道)는 일제 강점기 시대였던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했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로 도청 소재지는 대구부이며 면적은 18,988.83km2(1940년 당시 기준), 인구는 2,472,211명(1940년 당시 기준), 인구 밀도는 130.2명/km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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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광역시(大邱廣域市)는 대한민국의 동남부 내륙에 있는 광역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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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 (1910년)
(大邱郡, 1895년 - 1910년) 및 대구부(大邱府, 1910년 - 1914년)는 조선시대 및 일제강점기의 대구부(大邱府, 1895년 - 1896년) 및 경상북도(慶尙北道, 1896년 -)의 하부 행정구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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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성군(達城郡)은 대구광역시의 군이.
이십삼부
23부제 이십삼부제(二十三府制, 23부제)는 1895년 6월 23일(음력 윤5월 1일)에 시행된 조선의 지방 제도로, 최상위 행정 구역을 부(府)로 개편하고 그 하위 행정 구역을 군(郡) 으로 명칭을 통일하여 부군제(府郡制)라고도 부른.
팔도
조선 팔도 팔도(八道)는 1895년까지의 조선의 광역 행정 구역을 이르는 명칭이.
십삼도
십삼도 십삼도제(十三道制, 13도제)는 1896년 8월 4일에 시행된 조선의 지방 제도로, 직전년도인 1895년 6월 23일부터 시행된 23부제를 폐지하고 종전의 조선 팔도 중 남부(충청·전라·경상)와 북부(평안·함경)의 5개 도를 남·북도로 나누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