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처지: 묘청, 묘청의 난, 고려, 고려 인종, 대동군, 평안남도, 이자겸, 정지상, 1129년.
묘청
묘청(妙淸, ? ~ 1135년)은 고려 중기의 승려, 문신이.
묘청의 난
묘청의 난(妙淸-亂, 1135년 1월 19일(음력 1월 4일) ~ 1136년)은 고려 인종 때 승려 묘청 등이 금국정벌론과 서경천도론이 개경 귀족들의 방해로 무산되자 서경(西京)에서 국호를 대위(大爲), 연호를 천개(天開), 군호(軍號)를 천견충의군(天遣忠義軍)이라 하여 대위국(大爲國)을 선언하고 일으킨 반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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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高麗, 918년~1392년)는 918년 태봉의 궁예를 축출하고 왕건이 즉위한 이후,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한반도 대부분을 지배하였던 국가이.
고려 인종
인종(仁宗, 1109년 10월 29일 (음력 10월 4일) ~ 1146년 4월 10일 (음력 2월 28일)은 고려 제17대 국왕(재위: 1122년 ~ 1146년)이다. 휘는 해(楷), 자는 인표(仁表), 묘호는 인종(仁宗), 시호는 극안공효대왕(克安恭孝大王). 예종과 순덕왕후(順德王后) 이씨(李氏)의 맏아들이다. 1122년부터 1146년까지 재위하는 동안 1122년부터 1126년까지 외조부 이자겸(李資謙)이 섭정(攝政)을 하였고 이자겸을 축출한 1126년부터 1146년 붕어할 때까지 친정(親政)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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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군
동군(大同郡)은 평안남도 남서부에 있는 군이.
평안남도
평안남도(平安南道)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서부에 있는 도이.
이자겸
이자겸(李資謙, ? ~ 1127년 1월 19일/1126년 음력 12월 5일 중앙일보 2009년 12월 22일)은 고려시대 중기의 문신이자 정치인, 섭정이자 시인이었.
정지상
정지상(鄭知常, 미상 ~ 1135년 1월 25일(음력 1월 10일))은 고려 중기 인종(仁宗) 때의 문신이자 시인이.
11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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