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처지: 로마 군단, 밀집 장창 보병대, 트리아리이, 호플리테스, 에트루리아인, 삼니움, 삼니움 전쟁, 삼니움인, 프린키페스, 하스타티.
로마 군단
마 백인대장(재현) 로마 군단병 (재현) 로마 군단(Legion)은, 초기에는 그리스의 밀집 장창보병대와 다를 바 없었으나, 긴 역사를 통해 다양한 전술을 습득함으로써 근대 이전 가장 강력한 보병집단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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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집 장창 보병대
랑크스의 전투 (상상도) 밀집 장창보병대 혹은 팔랑크스()는 고대 그리스 시민군의 전형적인 부대 형태 또는 그러한 부대를 운용하는 전술을 말. 이후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동방 원정 때에도 이 전술이 효과적으로 사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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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리이
이탈리아 로마의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에 전시된 트리아리우스의 쇠사슬 갑옷과 글라디우스, 방패의 레플리카 트리아리이 (Triarii, 단수형: 트리아리우스 (Triarius))는 초기 로마 공화정의 마니풀루스 군단 (기원전 509년 – 기원전 107년)에 속하는 군사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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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플리테스
350px 호플리테스()는 주로 창과 방패로 무장한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의 시민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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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루리아인
마인보다 앞서 이탈리아 반도에 최초로 독자적인 문화를 남긴 에트루리아 인은, 기원전 8세기경부터 기원전 2세기까지 북쪽은 토스카나 지방부터 남쪽은 로마에 이르는 지중해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중부 이탈리아의 거의 전역을 지배한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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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니움
삼니움()은 고대 로마 시대에 이탈리아 반도 아펜니노 산맥의 남부 지역을 지칭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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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니움 전쟁
삼니움 전쟁은 기원전 4 ~ 3세기경에 이탈리아 반도를 두고 일어난 삼니움족과 공화정 로마와의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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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니움인
원전 400년의 이탈리아. 아드리아해에 있는 페렌타니족을 포함한 삼니움 동맹의 최전성기였고 이탈리아 반도의 양쪽 해안의 일부를 다스렸다. 삼니움인 (Samnites)은 중남부 이탈리아의 삼니움에 거주했던 고대 이탈리아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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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키페스
린키페스 (Principes, 단수형: 프린켑스 (Princeps)는 초기 로마 공화정의 군대에서의 창병, 시간이 흘러서는 검병이다. 이들은 꽤나 부유한 계층의 사람들이였고, 적절한 장비를 갖출 여유가 있었다. 넓은 방패와 질 좋은 장비로 무장한 군단의 중보병이였다. 이들의 주 위치는 두 번째 전열이다. 5엽 배열 진형에서 싸웠고, 보조병들의 지원을 받았다. 프린키페스들은 기원전 107년 마리우스의 군제개혁으로 마침내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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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타티
스타티 (Hastati, 단수형: 하스타투스(Hastatus))는 본래는 창병으로 싸웠으나, 이후 검병으로 싸운 초기 로마 공화정의 군대에서 복무한 고전 시기의 보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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