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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공화국(), 약칭 니카라과()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나라이.
보다 마데라스산와 니카라과
니카라과호
호 니카라과 호() 또는 코시볼카 호()는 중앙아메리카의 니카라과에 있는 중앙아메리카 최대의 담수호로 마나과 호보다는 남쪽에 있. 면적은 8,264km2, 최대 길이는 161km, 최대 너비는 71km이며 최대 수심은 26m, 수면 높이는 32.7m이.
보다 마데라스산와 니카라과호
증기
섬네일 증기(蒸氣)는 물질이 액체에서 증발하고, 혹은 고체에서 승화하여 기체가 된 상태를 말. 수증기의 약어로도 사용되지만, 차이가 있.
보다 마데라스산와 증기
콘셉시온산
셉시온 산()은 니카라과의 니카라과 호 안에 있는 완벽한 원추화산(성층 화산)으로, 해발 1,610m이.
보다 마데라스산와 콘셉시온산
휴화산
휴화산(休火山)은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지만, 언젠가는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이는 화산을 뜻. 쉽게 풀어 말하면, 화산 활동이 멈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재 활동하지 않는 화산을 말. 겉보기에는 사화산처럼 보이지만, 화산활동이 진행중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최근의 지리학계는 휴화산이라는 개념 대신 활화산과 동일하게 취급하고 있.
보다 마데라스산와 휴화산
성층 화산
성층 화산 성층화산의 단면도 후지 산, 일본에 있으며 1707–1708년에 마지막으로 활동했던 활화산 성층 화산(成層火山, Stratovolcano)은 높고 굳은 용암과 테프라(퇴적한 화산재) 그리고 화산재로 이루어진 여러 층으로 구성된 원뿔형 화산으로 복식화산으로 불리.
보다 마데라스산와 성층 화산
화산
자와 섬의 세메루 산 해저 화산의 개념도. 화산(火山)은 마그마 등의 물질이 행성 표면을 뚫고 나와 분출하여 만들어진 지형이.
보다 마데라스산와 화산
화산호
백두산 천지 한라산 백록담 화산호(火山湖), 또는 화구호(火口湖)는 화산의 화구에 물이 고여 생긴 호수이.
보다 마데라스산와 화산호
참고하세요
니카라과의 산
니카라과의 성층 화산
리바스주
또한 마데라스 산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