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1 처지: 마차시 1세, 모스크, 모하치 전투, 바로크, 고딕 건축, 부다 성, 부다페스트, 브라티슬라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이슬람교, 제2차 세계 대전, 중세, 오스만 제국, 얀 3세 소비에스키, 헝가리, 헝가리 왕국, 성당, 합스부르크 군주국, 아라베스크, 13세기, 14세기.
- 헝가리의 로마 가톨릭 성당
- 헝가리의 이슬람교
마차시 1세
마차시 1세(1443년 2월 23일 콜로즈바르(Kolozsvár, 현재의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 1490년 4월 6일 빈)는 헝가리와 크로아티아의 국왕(재위: 1458년 ~ 1490년)이.
모스크
이스탄불의 술탄 아메드 모스크 모스크(마스지드)는 이슬람교의 예배 및 집회 장소로 한국어로는 성원(聖院), 중국어로는 청진사(淸眞寺)라고 번역.
보다 마차시 성당와 모스크
모하치 전투
모하치 전투(헝가리어: mohácsi csata 혹은 mohácsi vész/Bane of Mohács; 독일어: Schlacht bei Mohács; 크로아티아어: Mohačka bitka; 세르비아어: Мохачка битка/Mohačka bitka; 슬로바키아어: Bitka pri Moháči; 터키어: Mohaç Savaşı 혹은 Mohaç Meydan Savaşı)는 1526년 8월 29일 헝가리의 모하치 근교에서 벌어진 전투이.
바로크
바로크(baroque)는 서양 예술사에서 시대를 구분하는 용어이자 예술 사조의 한 유형이.
보다 마차시 성당와 바로크
고딕 건축
랑스의 랭스 대성당의 서측 외관. 산 차니폴로의 내부. 고딕 건축 양식(Gothic architecture)은 중세 시대 말 유럽에서 번성한 건축 양식의 하나이.
부다 성
부다 성()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헝가리 국왕들이 살았던 역사적인 성채이.
보다 마차시 성당와 부다 성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는 헝가리의 수도이자 정치·산업·상업·교통·문화의 중심.
브라티슬라바
브라티슬라바(1919년까지는 프레슈포로크(Prešporok))는 슬로바키아의 수도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와 스웨덴의 왕 지기문트 3세의 결혼식 행렬에서 폴란드 왕관 대기수(Grand Standard Bearer of the Polish Crown (Chorąży Wielki Koronny)인 스타니스와프 소비에스키(Stanisław Sobieski), 1605년경 스톡홀름 소장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혹은 폴란드 제1공화국 또는 2민족 공화국은 폴란드 왕국과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물적국가 합동에 의해 1569년 성립된 복합 군주제 국가이.
이슬람교
이슬람()또는 회교(回敎)는 무함마드를 예언자로, 알라를 단일신으로 삼는 종교이.
보다 마차시 성당와 이슬람교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또는 World War II)은 1939년 9월 1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 치러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남긴 가장 파괴적인 전쟁이.
중세
서튼후에서 발굴된 앵글로색슨 지도자의 투구(서튼후 투구) 레플리카. 중세(中世, Middle Ages)는 유럽 역사에서 서로마 제국이 멸망(476년)하고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4세기-6세기)이 있었던 5세기부터 르네상스(14세기-16세기)와 더불어 근세(1500년-1800년)가 시작되기까지의 5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시기이나 이 개념은 동양사에는 적용하기 어렵고 유럽 이외 지역에 '중세'가 있었는지도 학자에 따라 의견이 상충하지만 유럽 이외 지역에 '중세'가 없었다는 지극히 유럽 중심주의적인 의견도 존재.
보다 마차시 성당와 중세
오스만 제국
오스만 제국()은 오스만 가문을 왕가로 하여, 현재 터키의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을 수도로 정하여 서쪽의 모로코부터 동쪽의 아제르바이잔에 이르러 북쪽의 우크라이나에서 남쪽의 예멘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지배했던 제국이.
얀 3세 소비에스키
얀 3세 소비에스키(1629년 8월 17일 ~ 1696년 6월 17일)는 폴란드 왕국과 리투아니아 대공국으로 이루어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가장 뛰어난 국왕 중의 한 명이.
헝가리
헝가리()는 중앙유럽에 있는 내륙국이며 수도는 부다페스트이.
보다 마차시 성당와 헝가리
헝가리 왕국
헝가리 왕국()은 1000년부터 1946년까지 지금의 헝가리와 주변 국가에 있었던 군주제 국가이.
성당
성당(聖堂)은 기독교의 교회당 중에서, 성만찬에 쓰이는 성체와 성혈을 모시는 감실이 있는 경당을 특별히 일컫는 말이.
보다 마차시 성당와 성당
합스부르크 군주국
합스부르크 군주국(Habsburgermonarchie) 또는 합스부르크 제국(Habsburgerreich)은 오스트리아 대공 카를 5세가 페르디난트 1세에게 스페인을 제외한 나머지 영지들을 넘겨준 후부터 오스트리아계 합스부르크가 지배하는 영지를 모두 이르는 말로서, 지금의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체코와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등이 포함되어 있었.
아라베스크
하피즈의 묘 천장에 있는 아라베스크 타일. 아라베스크(Arabesque)는 아랍인이 창안한 장식 무늬로, 식물의 줄기와 잎을 도안화하여, 당초(唐草) 무늬나 기하학 무늬로 배합시킨 것이.
13세기
13세기는 1201년부터 1300년까지이.
보다 마차시 성당와 13세기
14세기
14세기는 1301년부터 1400년까지이.
보다 마차시 성당와 14세기
참고하세요
헝가리의 로마 가톨릭 성당
- 마차시 성당
헝가리의 이슬람교
- 마차시 성당
- 오스만령 헝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