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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처지: 목인길, 목호, 명나라, 고려, 고려 공민왕, 고려 공양왕, 고려 우왕, 고려 충렬왕, 고려 원종, 보길도, 변안렬, 북원, 김유, 대정현, 나주시, 나세, 다루가치, 요동 정벌, 임견미, 제주도, 제주마, 조선, 조선 태조, 진도, 지윤, 철령위, 추자군도, 쿠빌라이 칸, 위화도, 위화도 회군, 탐라총관부, 새별오름, 영산포, 호도 (서귀포시), 최영, 염흥방, 삼별초의 난, 원나라, 홍건적의 난, 왜구, 1273년, 1277년, 1295년, 1370년, 1374년, 1379년, 1386년, 1392년, 1417년, 1420년.
목인길
목인길(睦仁吉, 1317년 ~ 1392년)은 고려의 무신, 재상(宰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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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호
목호(牧胡)는, 13세기 원(元)이 제주도에 설치한 목장(아막阿莫)의 관리를 위해 파견된 몽골인(胡)을 말. 《고려사》에는 하치(哈赤), 달달목자(達達牧子), 달단목자(韃靼牧子), 탐라목자(耽羅牧子)로도 등장.
명나라
명나라(明朝, 1368년 ~ 1644년)는 중국 역대 왕조 중 하나로 주원장(朱元璋)이 원나라를 몰아내고 세운 한족 왕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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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高麗, 918년~1392년)는 918년 태봉의 궁예를 축출하고 왕건이 즉위한 이후,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한반도 대부분을 지배하였던 국가이.
고려 공민왕
공민왕(恭愍王, 1330년 5월 23일 (음력 5월 6일) ~ 1374년 10월 27일 (음력 9월 22일), 재위: 1351년 ~ 1374년)은 고려의 제31대 국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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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공양왕
공양왕(恭讓王, 1345년 3월 9일 (음력 2월 5일) ~ 1394년 5월 17일 (음력 4월 17일), 재위: 1389년 ~ 1392년)은 고려의 제34대 국왕이자 마지막 임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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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우왕
우왕(禑王, 1365년 7월 25일 (음력 7월 7일) ~ 1389년 12월 31일 (음력 12월 14일))은 고려 제32대 국왕(재위: 1374년 ~ 1388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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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충렬왕
충렬왕(忠烈王, 1236년 4월 3일 (음력 2월 26일) ~ 1308년 7월 30일 (음력 7월 13일))은 고려 제25대 국왕(재위: 1274년 ~ 1298년, 복위:1299년 ~ 1308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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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원종
원종(元宗, 1219년 4월 5일 (음력 3월 19일) ~ 1274년 7월 23일 (음력 6월 18일)은 고려 제24대 국왕(재위: 1259년~1274년)이다. 초명은 전(倎), 나중에 식(植)으로 개명하였고, 휘는 정(禎), 자는 일신(日新), 원나라에서 내린 시호는 충경왕(忠敬王)이며, 고려에서 올린 시호는 순효대왕(順孝大王)이다. 고종과 안혜태후(安惠太后) 유씨(柳氏)의 맏아들이다. 비는 김약선(金若先)의 딸인 정순왕후(靜順王后)인데, 이후 충렬왕이 순경태후(順敬太后)로 추존했다. 능은 소릉(韶陵)이다. 고려에서 마지막으로 묘호를 사용한 왕이며, 이후에는 원나라의 간섭으로 쓰지 못하였다. 그리고 왕의 시호 앞에 글자는 원나라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증거인 "충(忠)"자를 넣어야 했다. 그리고 이때 이후로 "짐"은 "고" 또는 "과인"으로, "폐하"는 "전하"로, "태자"는 "세자"로, "선지"는 "왕지"로 명칭이 격하되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관직 용어들의 명칭들도 모두 격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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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보길도(甫吉島)는 대한민국 남해안의 섬으로,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에 속. 면적은 약 32k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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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안렬
변안렬(邉安烈, 1334년 4월 ~ 1390년 2월 1일(음력 1월 16일))은 중국 원나라 심양(瀋陽) 출신으로 고려 말기의 문신(文臣), 무신(武臣), 시인(詩人)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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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원
북원(北元, 1368년 ~ 1635년)은 명나라의 주원장에게 밀려 몽골 고원의 초원지대로 돌아간 이후의 원나라를 부르는 말이.
김유
유에는 다음과 같은 동음이의어가 있.
대정현
정현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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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시(羅州市)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중서부에 있는 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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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
세(羅世, 1320년~1397년 10월 8일(음력 9월 17일))는 원나라에서 귀화한 고려 말 조선 초의 무장이.
다루가치
()는 원(元)의 행정·군사면에 있어서의 중요한 관직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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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정벌
요동 정벌(遼東 征伐)은 명나라가 철령 이북 지역에 철령위를 설치하려는 것에 반발하여 고려가 요동을 경략(經略)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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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견미
임견미(林堅味, ? ~ 1388년 1월)는 고려 말의 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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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濟州島, Jeju-do)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 속하며, 한반도 남쪽 바다 건너에 있. 섬의 면적은 1833.2 km²인데 이는 대한민국 면적의 1.83%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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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제주마(濟州馬, Equus caballus)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자생하는 조랑말의 총칭으로, 1986년 2월 8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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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조선 태조
조선 태조(朝鮮 太祖, 1335년 10월 27일 (음력 10월 11일) ~ 1408년 6월 18일 (음력 5월 24일), 재위: 1392년 8월 5일 (음력 7월 17일) ~ 1398년 10월 14일 (음력 9월 5일))는 고려 말의 무신 겸 정치가이자 조선의 초대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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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지윤
윤(池奫, ? ∼ 1377년)은 고려 말기의 무신, 정치인, 재상이.
철령위
령위(鐵嶺衛)는, 고려말(高麗末) 우왕13년, 중국 명(明)이 요동 지역에 설치한 군사적 행정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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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군도
자군도(楸子群島)는 제주시에서 가장 북쪽 제주해협에 위치한 군도로, 행정구역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속. 주 섬인 상추자도와 하추자도가 추자대교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횡간도, 추포도를 포함한 4개의 유인도,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 추자군도의 전체 면적은 7.05 km²이며, 인구는 2016년 12월 31일 주민등록 기준으로 1,906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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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빌라이 칸
원 세조 쿠빌라이 칸(元 世祖 忽必烈, 1215년 9월 23일 ~ 1294년 2월 18일)은 몽골 제국의 제5대 대칸(재위: 1260년 ~ 1294년)이자 원의 초대 황제이며, 칭기즈 칸의 손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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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도
250px 위화도(威化島)는 압록강(鴨綠江) 하류에 있는 하중도(河中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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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도 회군
위화도 회군(威化島 回軍)은 고려 말기 1388년(우왕 14) 음력 5월, 요동 정벌차 군사를 이끌고 압록강 하류의 위화도까지 이른 우군 도통사(右軍 都統使) 이성계가 개경(開京)으로 회군(回軍)한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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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총관부
원 간섭기 시기의 고려이다. 옅은 푸른색이 탐라총관부 탐라총관부(耽羅摠管府)는 고려 말기에 오늘날의 제주도에 둔 몽골(원나라)의 행정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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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새별오름(曉星岳/新星岳)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오름(측화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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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
영산포는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었던 옛 항. 영산강하굿둑이 건설되기 전까지 배들이 드나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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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 (서귀포시)
범섬(虎島)은 서귀포시 법환동에 위치해 있는 무인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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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영(崔瑩, 1316년 ~ 1388년)은 고려 말기의 장군 겸 정치가이다. 본관은 동주(東州)이다. 아버지는 최원직(崔元直)이고, 어머니는 봉산 지씨(鳳山智氏)이다. 시호는 무민(武愍)이다. 우왕의 왕비인 영비 최씨는 그의 서녀였다. 군관으로 출사하여 우달치에 임명된 뒤 관직은 육도 도순찰사, 양광, 전라도 왜적 체복사 등을 거쳐 문하시중에 이르렀다. 1374년에는 제주도에서 일어난 목호(牧胡)의 난을 진압했고, 1376년(우왕 2)에는 왜구의 침략 때, 육군을 이끌고 논산군 연산의 개태사(開泰寺)로 올라오는 왜구를 홍산(鴻山)에서 크게 무찔러 철원 부원군(鐵原府院君)에 봉작되었으며, 여러 번 왜구와 홍건적을 격퇴하고 안사공신(安社功臣)에 책록되었다. 이인임 등을 멀리하였고 1388년 이인임, 염흥방을 제거하였다. 유교 사대부와 동맹을 맺은 이성계와 대립하다가 명나라가 서북면을 요구하자 요동정벌을 주장하여 요동정벌군 총사령관 겸 팔도도통사에 임명되었으나 위화도 회군 이후 이성계의 반군에 의해 피살되었다. 우왕은 그의 서녀 영비 최씨를 자신의 후궁으로 삼았고, 이후 우왕의 정치적 후견인이 되었다. 평소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아버지 최원직의 유언을 받들어 평생 여색과 재물을 멀리하였다. 사위는 사공민(司空敏)이고, 손녀 사위는 조선 초기에 좌의정을 역임한 재상 맹사성이다.
염흥방
염흥방(廉興邦, ? ~ 1388년)은 고려의 문신으로 본관은 파주(坡州), 자는 중창(仲昌), 호는 동정(東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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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의 난
삼별초의 난(三別抄의 亂, 1270년 ~ 1273년)은 고려-몽골 전쟁이 끝나고서 삼별초가 제국 몽골(원나라)에 대항해 일으킨 항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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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
원나라(元朝)은 13세기 몽골 제국이 세운 국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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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적의 난
홍건의 난(紅巾之亂) 또는 홍건적의 난(紅巾賊之亂)은 원 말기에 한산동(韓山童)을 수장으로 뭉친 백련교도가 중심이 되어 봉기한 한족의 농민 반란군으로 머리에 붉은 수건을 둘렀기 때문에 홍건적이라는 이름이 붙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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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
16세기 왜구들의 활동 범위 왜구들의 약탈을 그린 회화 (16세기) 왜구(倭寇)는 통상적으로 고려와 원나라의 연합군이 일본 열도 침략에 실패한 이후인 13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한반도와 중국 대륙의 연안부나 일부 내륙 지역을 약탈하고 밀무역을 행하던 무리를 가리.
12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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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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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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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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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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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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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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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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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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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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