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처지: 로맨스, 트루바두르, 장미 이야기, 크레티앵 드 트루아, 오크어, 오일어, 11세기.
로맨스
맨스(romance)는 영어 단어로, 프랑스어에서는 로망스라 읽. 또한 이는 일본식 발음에 따라 한자로 浪漫이라 적고, 한국어에서는 낭만이라 읽. 이는 원래 로마적인 것을 뜻했으나, 그 외에도 역사적인 과정을 거쳐 '정서적이고 감정적인'이라는 의미와 '사랑에 관련된'이라는 의미,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공상적인'이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
트루바두르
바두르(Troubadour)는 11-12세기에 흥성한 남프랑스의 오크어 음유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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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이야기
''Le roman de la rose'', 1914 장미 이야기(薔薇-, le Roman de la Rose)는 풍유적 꿈의 형식을 빌려 쓰여진 13세기의 시적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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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티앵 드 트루아
앵 드 트루아 크레티앵 드 트루아(Chrétien de Troyes, ?~?)는 12세기의 프랑스 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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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어
오크어(Lenga d'òc) 또는 옥시타니아어((L')Occitan)는 프랑스의 루아르 강 남부 (6개 레지옹과 23개 데파르트망)에서 사용되는 언어이.
오일어
오일어(langues d'oïl)는 표준 프랑스어, 또 그와 가장 가까운 고유어 계통을 포함하는 방언 연속체로, 오늘날에는 프랑스의 북반부, 벨기에 남부, 채널 제도에서 쓰인.
11세기
11세기는 1001년부터 1100년까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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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