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처지: 동일시, 무의식, 반동형성, 스트레스, 욕구불만, 자아.
동일시
동일시(同一視)는 정신분석학에서 쓰이는 용어로 자기가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사람의 태도, 가치관, 행동 등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여 가는 과정을 말. 그래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의 행동과 말투, 사고방식과 닮. 통합과 분화가 감정기복에 따른 변화의 영향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안정된 자기이미지와 대상이미지가 발. 그러나 대상항상성의 습득이 우리가 더 이상 변화하지 않음을 시사하는 것은 아. 우리는 그 후에도 여전히 사랑하는 대상의 측면을 받아들이고 이에 따라 우리의 자기 이미지를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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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무의식(無意識)은 사고 과정, 기억, 동기 따위 없이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정신적 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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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형성
반동형성(反動形成, Reaction formation)은 방어기제 중 하나로 무의식적 욕구 충동을 억압만으로 극복할 수 없을 때 그것과 정반대의 욕구를 만들어냄으로써 대항하는 심리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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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몸에 해로운 자극을 받을 때 몸안에 발생하는 심리적, 신체적 피로를 뜻. 심리학 또는 생물학에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항하려는 심신의 변화 과정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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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욕구불만(欲求不滿)은 욕망이 어떤 장애에 의해 만족되지 않은 상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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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자아(自我, ego)는 생각, 감정 등을 통해 외부와 접촉하는 행동의 주체로서의 '나 자신'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