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91 처지: 말나식, 마음 (불교), 마음작용, 무아, 개 (불교), 반야, 간택, 박 (불교), 밀교 (불교), 가행, 결 (불교), 번뇌, 번뇌의 다른 이름, 법 (불교), 고 (불교), 보살 수행계위, 공 (불교), 계 (불교), 궤,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ㅍ, 불교 용어 목록/ㅂ, 불교 용어 목록/경,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 목록/오, 부정견,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비택멸, 대승불교,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 대지도론, 누 (불교), 구 (불교), 구애 (불교), 뇌 (불교), 폐불, 포살, 폭류, 이십이근, 인, 인위와 과위, 인연, 전 (번뇌), 전 (불교), 전의 (불교), 조림 (불교), 종경록, 주올, ...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41 더) »
말나식
말나식(末那識, 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로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무아
무아(無我)는 산스크리트어 아나트만(anātman, anatman) 혹은 니르아트만(nir-ātman)의 번역어로 비아(非我).
개 (불교)
(蓋)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간택
택에는 다음의 뜻이 있.
박 (불교)
박(縛)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밀교 (불교)
밀교(密敎)는 비밀의 가르침이란 뜻으로 문자 언어로 표현된 현교(顯敎)를 초월한 최고심원(最高深遠)한 가르침을 말.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밀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일본에서는 진언종의 구카이(空海)가 불교를 현밀이교(顯密二敎)로 판별하여 금강승, 즉 밀교의 우위를 주장.
가행
행(加行)에는 다음의 4가지 뜻이 있.
결 (불교)
(結,, bandhana)은 사(使) 등과 함께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 가운데 하나이.
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번뇌의 다른 이름
번뇌(煩惱)는 그것의 특정한 의미 즉 특정 측면을 부각시켜 말하는 여러 다른 이름들 즉 번뇌의 동의어가 존재.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고 (불교)
(苦)는 괴로움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
보살 수행계위
보살 수행계위(菩薩修行階位)는 보살 즉 보살승(菩薩乘)의 수행자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가 처음 보리심(菩提心)을 발한 후 수행의 공덕을 쌓아서 불과(佛果) 즉 부처의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거쳐가는 단계 또는 계위(階位)를 말. 보살의 수행계위보살수행의 계위 또는 보살계위(菩薩階位).
공 (불교)
공(空)은 순야타()를 번역한 것으로, 일체개공(一切皆空)을 주장하는 공 사상(空思想)은 불교를 일관하는 기본 교의 또는 사상이.
계 (불교)
불교에서 계(戒)는 덕, 바른 행동, 도덕, 도덕의 규율, 계율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계는 정(定), 혜(慧)와 함께 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
궤
300px 궤(櫃, chest)는 물건 수납을 위해 만든 상자형의 가구의 일종이.
불교 용어 목록/ㄷ
(斷見)은 세간(世間)과 자아(自我)는 사후(死後)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로, 즉 인과의 상속, 업(業)의 상속 또는 심상속(心相續)을 부정하는 견해이.
불교 용어 목록/ㅎ
1.
불교 용어 목록/ㅍ
8근(八根)은 22근 가운데 신근(信根)근근(勤根)염근(念根)정근(定根)혜근(慧根)의 5선근(五善根)과 미지당지근(未知當知根)이지근(已知根)구지근(具知根)의 3무루근(三無漏根)을 통칭하는 말이.
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불교 용어 목록/경
경각(警覺)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으로, 불교 용어로는 심경각성(心警覺性) 또는 경각성(警覺性)의 줄임말이.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로서의 정에는 다음의 용어들이 있.
불교 용어 목록/오
5견(五見)은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잘못된 견해 즉 5가지 염오견(染汚見: 번뇌에 오염된 견해)을 말. 5염오견(五染污見), 5리사(五利使) 또는 5벽견(五僻見)이.
부정견
부정견(不正見) 또는 악견(惡見)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4년 도서출판 범한에서 출판한 백과사전으로, 다음(지금의 카카오)이 라이선스를 사들여 2008년 11월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
비택멸
비택멸(非擇滅) 또는 비택멸무위(非擇滅無爲)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의 3무위(三無爲) 중의 하나이고, 또한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부동(不動)상수멸(想受滅)진여(眞如)의 6무위(六無爲) 중의 하나이.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는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제1기의 논사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무착의 제자이자 동생인 사자각(師子覺)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대한 주석서를 합하여 편찬한 유식학 논서이.
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磨集論)》()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총 7권 2분(分) 8품(品) 구성되어 있다.
대지도론
《대지도론》(大智度論, K.0549, T.1509)은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의 주석서로 인도의 대승불교 승려인 용수(龍樹: 150?~250?)가 저술한 불교 논서 또는 주석서이.
누 (불교)
(漏) 또는 루(漏)는 번뇌를 뜻하며,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무루,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단어의 처음에서 두음법칙에 의해 누로 발음되고 표기되며, 단어의 처음이 아닌 경우에는 루로 발음.
구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구애 (불교)
애(拘礙)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붙잡고(拘) 장애하다(礙)로,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들 가운데 하나이.
뇌 (불교)
(惱)는 변괴(變壞: 변하여 허물어짐) 또는 뇌괴(惱壞: 허물어짐에 괴로워하게 되는 것)의 뜻이 있는데, 이러한 뜻에서 뇌(惱)는 번뇌의 동의어로 사용.
폐불
불(廢佛) 또는 파불(破佛)은 중국에서 있었던 불교 탄압을 말.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사원불당불상경서를 파괴하고 승려와 니승(尼僧)을 환속시키며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장원(莊園)과 노비를 국가가 몰수하는 것을 말.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역사 > 폐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포살
살(布薩)은 산스크리트어의 우파바사타(upavasatha)우포사다(uposadha)포사다(posadha) 등의 음사로서, 정주(淨住)장양(長養)재(齋)설계(說戒) 등으로 번역.
폭류
폭류(暴流, 瀑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이십이근
22근(二十二根)은 제법(諸法) 즉 모든 법 중에서 특별한 증상력(增上力) 즉 특히 뛰어난 힘, 역량 또는 작용이 있다고 보아 선택된 22가지 법을 말. 전통적인 표현으로는, 22근을 증상(增上: 뛰어남, 강력함)의 뜻을 가진 22가지 법이라고 말.
인
인(燐)은 화학 원소로 원자 기호는 P(←)이고 원자 번호는 15.
인위와 과위
인위(因位)와 과위(果位)는 불교의 수행과 수행에 의해 증득되는 결과 또는 도달하는 경지에 관련된 용어이.
인연
인연(因緣,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
전 (번뇌)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전(箭)은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전 (불교)
전(纏)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전의 (불교)
전의(轉依, 변형, 질적 변형, 질적 전환,, āśraya-parivṛtti,,, changing the basis)는 깨달음을 증득하는 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성취되는 상태에 대한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으로, 유식리(唯識理) 즉 유식의 궁극적인 진리인 유식성(唯識性, vijñapti-mātratva) 즉 진여(眞如, tathatā)와 무분별지(無分別智, nirvikalpa-jñāna)를 성취하는 것을 말한다.
조림 (불교)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조림(稠林)은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종경록
《종경록(宗鏡錄)》은 오대(五代)로부터 북송(北宋)에 걸친 선승(禪僧) 영명연수(永明延壽: 904~975)의 저작으로, 100권으로 되어 있.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성전 > 종경록,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영명연수는 선종5가(禪宗五家)의 일파인 법안종(法眼宗)에 속하며, 천태(天台)화엄(華嚴)법상(法相) 등의 교종(敎宗)과 선종(禪宗)을 융화회통(融和會通)케 하려는 교선일치(敎禪一致)를 주장한 선승이.
주올
주올(株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청정
청정(淸淨,, viśuddha, pariśuddha,, visuddha, parisuddha)은 악행(惡行) 즉 그릇된 신업어업의업의 3업(三業)으로 인해 생긴 과실(過失)이나 번뇌(煩惱)를 멀리 떠난 것을 말. 징정(澄淨) 즉 맑고 깨끗함과 동의어이며, 반대말은 잡염(雜染)염오(染污) 또는 오염(污染)이.
취 (불교)
(取)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치연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치연(熾然)은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유루와 무루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유가사지론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K.0570, T.1579)은 불교 전통에 따르면 미륵보살이 강설한 것을 무착이 기록하여 성립된 논서로, 유식유가행파의 근본 논서이.
유쟁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유쟁(有諍)은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육도 (불교)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6도(六道)는,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할 때 자신이 지은 업(業)에 따라 태어나는 세계를 6가지로 나눈 것으로,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를 말.
팔정도
8정도(八正道), 8성도(八聖道) 또는 8지성도(八支聖道)는 사성제 가운데 마지막의 도제에서 가르치는, 깨달음(멸제)을 성취하는 원인이 되는 "여덟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진 성스러운 길, 수단 또는 실천 덕목"이.
팔사
8사(八邪)는 8정도(八正道)의 반대로, 몸말뜻으로 행하는 다음의 8가지 종류의 잘못된 행위, 또는 8가지 그릇된 길을 말. 8사행(八邪行), 8사지(八邪支) 또는 8사법(八邪法)이.
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상수멸무위
상수멸무위(想受滅無爲)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서 설하는 6무위 가운데 하나이.
상해 (불교)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상해(常害)는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생 (4상)
생(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택멸
택멸(擇滅) 또는 택멸무위(擇滅無爲)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의 3무위(三無爲) 중의 하나이고, 또한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부동(不動)상수멸(想受滅)진여(眞如)의 6무위(六無爲) 중의 하나이.
수면 (불교)
수면(隨眠,,,, rgyas par 'gyur b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수번뇌
수번뇌(隨煩惱)는 수혹(隨惑)이라고도 하는데 세 가지 뜻이 있. 첫 번째는 근본번뇌(根本煩惱)를 따라 일어난 2차적인 번뇌라는 뜻으로, 이 경우의 수번뇌를 근본번뇌와 구분하여 지말번뇌(枝末煩惱) 또는 지말혹(枝末惑)이.
오경 (불교)
5경(五境)은 5근(五根)의 대상이 되고 5식(五識)에 의하여 알게 되는 색(色, 색깔과 모양과 크기)성(聲, 소리)향(香, 냄새)미(味, 맛)촉(觸, 감촉)을 말. 5진(五塵)이.
오근
5근(五根)은 37도품(三十七道品) 중의 4번째 그룹을 이루는 신근(信根: 믿음)진근(進根: 정진)염근(念根: 기억)정근(定根: 선정)혜근(慧根: 지혜)의 5가지의 선법(善法)을 말. 이들 5가지 선법(善法)들은 번뇌를 항복시켜 성도(聖道)로 이끌어들이며 보리에 도달하기 위한 유력한 향상법이 되는데, 이러한 연유로 때문에 근(根)이.
오위
오위(五衛)는 조선시대 중앙군으로 세조 3년(1457년) 삼군부를 5위로 개편하고 5위진무소가 이를 총괄케 했는데 그 후 5위진무소(五衛鎭撫所)는 5위도총부(五衛都摠府)로 개칭되었.
호법
호법(護法: 530~561), 다르마팔라(Dharmapāla) 또는 달마바라(達磨波羅)는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승려이.
현관 (불교)
현관(現觀,,,,, observing reality clearly, clear contemplation, direct realization, insight into)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앞에 있는 경계 즉 대상을 관(觀)한다'는 뜻인데, 산스크리트어 원어 아비삼마야(abhisamaya)는 아비사미(abhisami)와 동의어로, 서로에게 다가가다(approach together), 합치다 또는 합일하다(come together) 또는 만나다(meet at)를 뜻.
업
업(業)은 산스크리트어 낱말 카르마(Karma)의 번역어이.
사람
사람 또는 호모 사피엔스()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사람과의 영장류 동물이.
사상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사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산스크리트어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ㆍ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이.
삼수 (불교)
3수(三受)는 불교에서 느낌지각정서의 마음작용인 수(受) 또는 수온(受蘊)을 3가지로 세분한 고수(苦受)낙수(樂受)사수(捨受)를 말.
성유식론
《성유식론》(成唯識論,, 비즈냐프티마트라타싯디 샤스트라)은 인도 대승불교 유가유식파의 세친(世親: c. 320~400)이 저술한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을 기반으로 한 논서이.
소 (불교)
소(燒)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에는 '사르다, 불사르다, 불태우다'의 보다 일반적인 뜻 뿐만 아니라 '안달하다, 애태우다'의 뜻이 있는데, 궤핍(匱乏) 즉 결핍(缺乏) 또는 부족함의 뜻에서 소(燒)가 번뇌의 동의어로 사용.
소유 (불교)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소유(所有)는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액 (불교)
액(軛)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한국어의 한자어
자어(漢字語)는 한국어 어휘 부류 중 하나로, 한국 한자음으로 발음되는 한자 계열 단어를 말.
아
아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아상가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악작
악작(惡作,, kaukritya,,, worry) 또는 회(悔)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악행
악행(惡行) 또는 나쁜 행위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악독(惡毒)한 행위', 즉 '마음이 흉악하고 독한 를 말하는데, 불교에서는 말과 행동과 뜻으로 지은 일체(一切)의 불선(不善)의 행위를 말. 즉, 일체의 불선의 3업(三業), 즉 일체의 불선의 신업(身業)어업(語業)의업(意業)을 말하며, 이들을 신악행(身惡行)어악행(語惡行)의악행(意惡行) 3악행(三惡行)이.
신 (불교)
신(身)의 기본적인 뜻은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에 해당하는 몸 또는 신체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를 음역하여 가야(迦耶).
화 (불교)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화(火)는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또한 8근, 8근의 증상, 8무위, 8종무위, 8식10명, 결정당상, 결정당상삼매, 본각식, 불교 용어/ㅍ, 일체종지식, 제8식10명, 체식, 억누르고 괴롭힘, 팔근의 증상로 알려져 있다.